안녕하세요.
고민을 하다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와이프는 열만한 체이스카드 개인/비즈 다열고 4/24정도이구요 (캐피탈원au 지우면)
저는 5/24한참 지나고 올해 11월은 되야 5/24밑으로 내려가고 아직 샤프, UA 말고는 이렇다할 체이스 카드를 연적이없어 지금부터는 비즈를 열면서 관리를 좀 할생각입니다.
문제는 둘중 하나는 혹시 몰라 5/24밑으로 유지하는걸 원칙으로 하려고하는데 사실 체이스에는 와이프 계정으로 열만한게 IHG 밖에없지만 현재 체이스 외에는 알래스카 개인이나 나름 필요한 카드들이있어서 굳이 5/24를 고수해야하나 싶습니다.
저희의 주 사용용도는 한국 방문용 비즈니스 좌석 확보인데요. 비수기 2~3주전 열리는 티켓으로 일본 경유하며 한국왕복 하는것을 루트로 쓰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UR주는거 아니면 체이스는 이젠 크게 신경쓰이지 않게되는데 또 체이스랑 바이바이 하려니 조금 찝찝하기도 하네요. 마모님들은 요즘 체이스가 5/24슬롯을 꼭 확보할만큼 핫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재 호텔 포인트는 하나도 없어서 ihg를 열면 좋을것같긴한데 캡원x au를 풀어야해서 귀찮아서 망설여집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유지할 수 있다면 유지하는 것이고, 아니라면 넘어가는 것이지요. 다른 곳으로 넘어가서 좀 보다가 + 이후 비즈 열면서 관리해서 체이스 처닝을 하는 것도 방법이지요
감사합니다. 조금 어렵네요 아무래도 이번에 스팬딩채워보고 알래스카 오퍼가 그때도 남아있다면 여는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어차피 11월부턴 제가 체이스로 달리면 될것같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멕스는 어차피 평생 한번이고 다른 카드들은 만들고 싶은게 많지는 않아서 굳이 관리 안해도 좋은 딜 뜰 때만 만들면 5/24 유지는 대충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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