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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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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33]
ReitnorF
202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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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110]
bn
2022.10.30
공지
운영자공지
›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19]
마일모아
2021.02.14
공지
정보
›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180]
ReitnorF
2020.06.25
후기-발권-예약 › 기회가 되서 또 가보는 여정길. (feat 버진마일과 ANA)
[21]
실험중
2022.07.28
후기-발권-예약 › Jetblue LAX to JFK 가 딜레이 되어 다음 비행기를 놓치게 된 후기 입니다. (아침 식사는 엘에이 에서 야식은 맨하탄 에서....)
[13]
캡틴샘
2022.08.09
후기-발권-예약 › 한국방문 호텔 5군데 후기 - 시그니엘, 오크우드, 파크하야트 등등
[13]
스팩
2022.08.02
후기-발권-예약 › MR -> VS를 이용한 LAX-NRT 발권기 (+관련 질문)
[22]
쯔라링
2022.08.02
후기-발권-예약 › ICN-NRT-YVR 후기 (KE-JL 분리발권)
[1]
van
2022.07.30
후기-발권-예약 › .
[27]
티메
2022.07.27
후기-발권-예약 › ana 친가족 친척관계가 아닌경우에 발권 dp 남깁니다
[2]
주매상20만불
2022.07.29
후기-발권-예약 › 한국 가족 모시는 미국 2주여행 발권/예약 후기 (LA/옐로스톤/DC/뉴욕/나이아가라) + 약간의질문?
[4]
으리으리
2022.07.28
후기-발권-예약 › ANA NRT-LAX 자의반 타의반 1등석 후기 (feat. VS, 기내식 위주)
[19]
썬칩
2022.07.16
후기-발권-예약 › ORD-NRT ANA 1등석 실시간 후기. NRT 아나 라운지 저녁 8:30분까지
[23]
memories
2022.07.22
후기-발권-예약 › 아맥스 힐튼 업그레이드에관한 질문입니다.
[18]
주누쌤
2022.07.25
후기-발권-예약 › [업데이트: 클레임 보상 허가] 비싼 항공권 시대의 소소한 마일 발권과 여행 보험 진행중 후기
[2]
진행형
2022.07.22
후기-발권-예약 › 코로나 시국에 인천(아시아나, 이콘)=>나리타(JAL, 비즈)=>보스턴 분리발권 탑승 후기.
[10]
보수동살아요
2021.08.15
후기-발권-예약 › [Manual refund review by AA] 레비뉴 리펀더블 티켓이 Flight Credit으로 환불된 이후 원래 결제한 Card로 리펀드 과정 후기, UR결제 경우 UR로도 환불 DP추가
[23]
된장찌개
2021.11.02
후기-발권-예약 › 길고 재미없게 쓴 ANA 일등석을 포함한 분리 발권 여정 (사진 없어요;;)
[9]
확률이론
2022.07.15
후기-발권-예약 › 칸쿤 - Moon Palace The Grand 여행계획
AJ
2022.04.09
후기-발권-예약 › Etihad 마일로 OZ ICN-SEA 편도 발권 후기 (편도 발권 가능)
[4]
욱호
2021.05.19
후기-발권-예약 › (발권후기) 유럽행 비지니스석 라이프마일 3만5천, 영국항공 3만4천으로 발권 (내년봄방학)
[15]
다시가자
2022.04.29
후기-발권-예약 › 버진 아틀란틱 포인트로 ANA 퍼스트 클래스 발권 - 과연 잘한 일일까…
[9]
미치마우스
2022.07.10
후기-발권-예약 › .
[37]
티메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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