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초에 갔었는데 나올때보니까 파킹비 받는 부스 들어가기전에 차들이 한쪽으로 주차했더라구요. 주차비 아낄려고 그런가 했는데 한비광님 얘기들어보니 주차할때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여기 주차하기 정말 힘든곳이죠 ㅠㅠ  저희는 주차장 문 열기도 전에 가서 근처에서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세상에 51불이라니

5년전만해도 문열때 들어가면 그냥 공짜로 들어가서 놀다 왔는데 하아 좋은시절 다갔군요

돈내도 파킹을 못한다니-_-

예약제로 바뀌어도 그렇군요.

저희는 오후1시로 예약했었는데 오전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지,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었어서 요즘엔 주차장이 널널하구나 했는데 오전에 가시는 분들은 일찌감치 가셔야 하겠네요.

저희는 아침 7시 예약해서 6시반쯤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근데 7시 되기전에는 얄짤없이 주차장 안열어줘서 근처 풍경보는 곳? 거기서 차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었어요 ㅠ 여기 근데 진짜 빡빡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무릎 많이 까지고 피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 돈내고 올만 했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체이스 디스퓻이  좀 그렇죠.  제가  아멕스에 너무 스포일 되었는지  저도 체이스 디스퓻을 넣었는데,  결국에는 도로 차지백 하더라구요.

그래서  체이스는 그냥 체리픽킹만 하고, 일반적인 purchase는  아멕스로 하고 말아요.

헉 예약을 하면 당연히 일단 들여보내주는줄 알았는데 그런일이 있군요... 예약하시기도 힘드셨을텐데...

아침에 가는게 오후에 가는 거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이 글 보니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아침에 일찍 가서도 허탕 치는 거면 그냥 아예 오후에 가야하는지..

하나우마베이가 옛날의 하나우마베이가 아니예요.

그냥 샤크코브가는게 훨 낫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중순에 여행인데, 고려해서 스캐쥴을 짜봐야겠네요.

예전에 하와이살때 하나우마베이는 그냥 심심하면 언제든지 가는 동네 바닷가였는데 (참고로 하나우마베이 5분거리 살았거든요) 요즘은 애시당초 엄두도 못내는곳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우리애들도 한번쯤은 데리고가면 좋겠다 했는데 갈수록 더더욱 가기가 힘들어지는것같아요.ㅠㅠ 

오후에 가면 사람들이 하도 들락거려 물이 뿌얘서 아무것도 안보야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저희는 오후 늦게 가서 교육 듣고 물에 잠시 들어갔다가 실망하고 다음닐 일찍 갔는데 전날 교육 븓아서 교육 스킴히고 바로 듷어갔어요 

시긴 되면 이렇게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