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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강퇴로 가는 길]
헤헤헤

비리비리 | 2012.10.03 10:06:1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그래도 글들이 뒤죽박죽 헷갈리는데 저도 자꾸 글을 올립니다.


제목부터가 완전 강퇴감입니다. ㅋㅋㅋ


열심히 PC 카드 발급받아서 예약한 뉴욕 호텔 남편이 뉴욕을 안가게 되어 취소했구요.


그걸로 받은 플래티넘을 볼모로....남편 몰래 내맘대로 남편 이름으로 클럽 칼슨 골드 스테이터스 매치 했구요.


여기서 올라온거 보고 컨트리인 포인트 받는 프로모 신청해버렸어요.  2만5천인지 뭔지 포인트 주는걸루요.


다 필요없고....


게시판에서 자극 받아 저도 키웨스트 가고 싶어지네요.....


지금 상황에선 카드 새로 발급받아서 땡스 기빙때 호텔 예약하긴 무리겠죠?


남편의  PC 카드 포인트가 있긴한데...키웨스트 크라운 플라자 포인트를 꽤 달라하는데 비해 호텔 가격이 높질 않더라구요.


이제 여유있게 제 이름으로 카드 신청해도 되는데 (마지막 카드 신청이 4월...올해에 딱 2개 신청) 귀찮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지난달 뜻하지 않게 카드 많이 썼는데 스팬딩이 없어서 아쉬웠다죠.


힐튼도 날 부르고...탐험카드도 날 부르네요...아 하이야트도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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