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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항공]
[추가 업데이트: 코비드로 입국 불가-음성:입국 티켓 발권중] [업데이트: 발권 후기 및 Venture X card 찬양기] 유럽행 발권 도움 요청

SAN | 2022.05.02 14:09:54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항공사에 통화한 결과 10일 격리 하던지, 의사의 clearance form을 가져오라고 하네요.

이제부터 의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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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둘 다 음성 떴습니다..엉엉

이제 진짜 마모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뮌헨에서 샌디에고 들어가는 직항 티켓이 (루프트 한자 운행/샌디에고 직항 36K) 일반적으로 보면 보이는데,

취소된 기존 여행 크레딧이 적립된 트래블 뱅크 크레딧에서 보면 안 보이고 UA에서만 운행하는 1스탑 70K짜리 티켓들만 보입니다. 

앱으로 할 땐 안보였는데, 웹으로 들어가니 보이네요.

이 경우 직항은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정녕 제가 원래 티케팅 했었던 루트로 여행을 마무리할 방법은 업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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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마모에 들어왔습니다. 쥔장님께서 제 글을 응급처리해 주셨네요 ㅋ 이거 영광입니다 ㅠ

 

큰 아이 양성이 뜨자마자 일단 확인 차원에서 다른 곳에 검사를 걸어두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iHealth킷 하나를 여분으로 가져갔었거든요. 네 시간 정도 텀을 두고 더블 체크해야 할 것같아 일단 검사를 걸어두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취리히 공항으로 갔습니다.

무지막지하게 긴 UA 대기 전화보다 이게 더 빠를 것 같았거든요. 오퍼레이터가 LH 아니 정확하게는 LX니 공항에 가서 이야기를 하는게 낫겠다 싶었는데, UA 마일 발권이라 이건 UA로 가랍니다. 근데 취리히 공항에는 UA직원이 없으니 전화해 해결하라고.. ㅠ

 

애가 목이 아픈터라 목 아픈데 뿌리는 스프레이와 기침 완화 약, 그리고 테스트킷을 사러 급하게  약국을 찾았습니다. 내일이 일요일이라 오늘 약을 못사면 월요일에 사야 한다는 지인의 말에 허겁지겁 취리히 중앙역에 있는 약국이 8시까지 일한다는 걸 확인하고 갔습니다. 찾는데 애먹었고, 번호표 뽑아야 하는 시스템을 몰라 다짜고짜 물어볼게 있다고 했다가 크게 쫑크 먹었습니다 ㅠ

ANZUNGSMITTEL.pdf

(현재 제가 달고 사는 물건들/ 제일 위에 있는게 목에 뿌리는 스프레이, 중간 기침약은 가래가 끓으면 쓰지 말라는 말에 못 쓰고 있습니다. 기관지에 좋다는 차와 비타민 c를 챙겨 먹고 있습니다)

약 사고 헤메느라 금쪽같은 1시간이 또 날라갔고, 호텔 주변으로 와서 저녁을 픽업해 애들 주고는 남편은 큰 애 테스트를 다시 하려고 하는데 캘리 질병청에서 연락이 왔네요. 울 아들 케이스가 접수되었다고 ㅠㅠ 미국 시스템이 이래 빠릿한 줄 처음 알았습니다.

 

UA에 채팅을 걸고 전화를 해댔지만 상담원과 연결 자체가 안됩니다. 간신히 연락이 되어 세 사람 중 한 사람이 양성이니 여행을 취소하고 음성인 작은 아이는 내일 아빠랑 들어가도록 티켓을 바꿔 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코로나에 누출되었기에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cdc요강에 백신 접종자면 여행 가능하다고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한 번만 더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데 전화가 끊겨버렸습니다.

연락이 다시 올 것을 알았지만 이제 비행 출발이 10시간도 안남음 상황이라 다시 전화, 상담원 연결이 되었는데 이 사람도 LH랑 통화하라고 돌려버리네요.

이 상황에서 차라리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추후 다시 티케팅을 하는게 낫겠다는 판단이 들어 여행을 셋 다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취소 이메일은 왔는데 미성년자인 딸내미 발권이 안 되네요. 근데 UA앱에서는 안되는 이 일이 LH웹에서 레비뉴로 발권을 하니 가능하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딸내미는 거의 비지니스급의 돈을 지불하고 ㅠ 아빠와 먼저 취리히에서 미국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ㅠㅠ(코로나 양성인 큰애와 분리시켜야 할 것 같아 미국으로 보냈는데, 집에 가 확인해보니 얘도 양성 떴습니다ㅠㅠ)

 

작은 애 티켓 해결하고 나니 이젠 남아있어야 할 저와 아들이 걱정되더군요. 물가 비싸고 초행길인 취리히 보다는 독일이 낫겠다 싶어 뮌헨으로 왔습니다. 오는 길에 묵을 호텔도 예약했는데. Hilton Munich City에 묵고 있습니다. 전에 왔었던 기억에 의하면 여기가 조식도 괜찮았고 다이아몬드 회원에게 라운지 이용도 허용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뜨거운 물 쓸 일이 많을 것 같아 이리로 왔습니다.

그리고 이틀째입니다. 잠시 머물다 갈 분들은 무조건 기차역 앞이 제일 좋은 곳이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지금 호텔도 꽤 괜찮습니다. 주변에 다국적 음식점들도 많고, DM이나 Aldi가호텔 바로 앞이라 필요한 거 사러 가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머리가 너무 아파서 항공사 측과는 여행 취소 후 아직 커뮤니케이션을 못했습니다. 실은 큰 애한테 저도 코비드가 옮았어요. 아침에 테스트하니 양성 뜨네요ㅠ 남편만 살아남았습니다..

원칙적으로 양성 후 11일째 여행 재개가 가능하며, 그 전에라도 음성이 뜨면 여행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게 맞나요?? 한국에서는 7일차가 되면 보건소에서 격리 면제서를 발행해줘서 그거 가지고 들어올 수 있다던데, 여기서는 어쩧게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 그저 하루라도 빨리 음성이 뜨기를 바랄 뿐이에요...

 

(폰 사진 용량이 큰지 사진도 안 올라가서 하나만 간신히 붙였습니다. 그리고 도움말씀 주신 여러 마모님들, 감사 드려요! 저도 계속 제 상황 업뎃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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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급해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릴께요.

내일 미국 들어가는 비행기를 취리히에서 타야 하는데

두 아이 중 한 아이가 코로나 양성이 떴습니다.

저희 셋은 마일로 끊었고,

남편은 레비뉴 발권을 했는데요,

두 여정 다 뮌헨에서 샌디에고로 돌아가는 비행편은 같은데, 취리히에서 뮌헨으로 가는 편이 다릅니다.

저희 셋은 Swiss Air 7:10발이고, 남편은 LH로 9시 20분 출발입니다.

 

저랑 코로나에 걸린 아이는 꼼짝없이 여기에 있어야 하겠지만

안 걸린 아이는 남편이 데리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뭐부터 해야 하나요?

UA 마일로 발권했지만 오퍼레이터가 루프트 한자이니 둘 다 연락해서 캔슬해야겠지요?

가져온 코비드 키트는 eMed 2개, Ihealth 1팩(2개)가 남았는데, 이걸로 버틸 수 있을까요?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머릿속이 하얘서 두서가 없습니다.

무슨 조언이든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경험 좀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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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님들의 도움 덕에 발권 잘 해서 여행 시작 잘 하고 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결국 처음 700불대였던 여정은 2500불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저는 2100불대일때 레비뉴 발권 포기하고 마일발권에 주력해서

SAN-LHR은 MR로 전환해 40% 추가 마일 받아 16250 Avios+230불에 발권했고요

BIO-MUC//ZRH-(MUC)-SAN은 39K+90불 정도에 발권했습니다. 원래 700불대였던 티켓에 BIO-MUC 편도가 300불이였기 때문에 이 정도면 나름 선방한 것 같습니다.

히드로에서 개트윅 구간은 National Express로 인당 17불 정도 내고 이동했고,

개트윅에서 빌바오는 뷰엘링 항공으로 인당 67불에 이동할 예정입니다.

느끼부엉님 말씀대로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캐나다 공항에 데인 적이 있는 남편이 반대해서.. 걍 BA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개트윅 공항에 No1 라운지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그닥 PP카드를 좋아하지 않았었어요.

사리 카드에 딸려오는 PP 멤버쉽이 쓰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남편 출장용으로 시티 프레스티지를 통해 받은 PP도 못 쓰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요. 희안하게 저희가 다녔던 공항엔 항상 PP 라운지 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멕스 플랫을 열었고, 매달 크레딧 챙기는 불편함을 감수하며 이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여행하면서 캡원 카드 통해 받은 PP는 받아주는 라운지가 무척 많더라고요.

심지어 제 주 공항인 샌디에고 공항에서는 알래스카 항공 라운지만 플랫을 통해 유일하게 갈 수 있었는데

그 사이에 이 라운지가 Aspire 라운지로 이름을 바꿨고 PP를 받더군요.

이 티어가 높은 PP를 소지한 덕에 개트윅 공항에서도 이렇게 라운지에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캡원 카드는 저희 동네 몰에 캡원 라운지가 있어 거기서 파는 피츠 커피를 50% 할인해 줘서 아주 쏠쏠하게 잘 쓰고 있는데

여행에는 정말 진가를 발휘하네요.

 

캡원 카드를 소개해 주신 마모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이 카드 유지하고 이제 연회비 비싼 플랫은 맘 편하게 닫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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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움 요청입니다. 매번 질문과 도움을 요청해서 참 민망하네요^^;;

 

다른게 아니고 5월 중순에 아이들과 유럽을 가려고 합니다.

5/13  샌디에고-빌바오 출발이고, 5/22에 취리히에서 샌디에고로 돌아오는 일정입니다.

이 일정은 이미 픽스되어 있는 거라 제가 바꿀 수가 없어요.

 

샌디에고에는 유럽가는 직항기가 루프트 한자로 뮌헨 가는 것과 영국 항공으로 런던 가는 것이 있습니다.

뮌헨 경유해서 스페인 빌바오로 가는 루프트 한자 스케쥴이 있었는데 지난 주에 800불대였는데, 중간에 일처리 하느라 발권을 못 했더니 지금은 2000불이 넘습니다.

티겟이 세 장이 필요하니 2400불로 막을 수 있었던 루트가 지금은 6000불이 듭니다.ㅠ

이 스케쥴을 제일 선호하지만 주머니 사정 때문에 이대로는 도저히 안될 거 같아 영국 항공 스케쥴을 찾아보니 오프픽으로 편도 16250 마일에 세금 230불을 내면 직항을 탈 수 있네요.

영국발 티켓은 세금이 300불 가량 됩니다. 왕복으로 발권하면 32500마일+세금 600불가량이네요. 이건 뭐 세금이 티켓값이고 마일이 택스같군요.

 

여기서 질문입니다.

1. 약 열흘 밖에 남지 않은 비행기 티켓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게 괜찮은 걸까요?

일단은 수요일까지 기다려 보려고 하는데, 그 사이에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2.  제가 찾은 유일한 대안이 영국 항공편입니다. 다른 대안이 있는데 제가 못 찾고 있는걸까요?

일단 스타 얼라이언스로 UA와 라이프 마일, 그리고 원월드인 알래스카 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검색해 봤는데, 딱히 나은건 안 보입니다.

어차피 최종 목적지까지 1회는 경유를 해야 하니 아예 스카이팀도 검색을 해봐야 할까요?

만약 이렇게 발권을 하면 게트윜 LGW-BIO 티켓을 추가해야 할텐데, 히드로 공항에서 라과디아 공항까지 이동하기 어렵지 않은가요?

 

3. 빌바오에서 독일 뮌헨으로 항공편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총 여정은 SAN-BIO-MUC//ZRH-SAN 이렇게 되는 거죠. 이 빌바오-뮌헨 티켓을 국제선에 붙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논스탑으로 루프트 한자가 이 구간을 운행하는데 원웨이가 300불입니다. 왕복은 220불인데 말이죠. ㅠ

 

MR 600K

UR 240K

Citi  50K

 

*알래스카 항공 240k가 있는 걸 깜박했군요. 추가합니다

정도 입니다.

 

소유중인 카드는

아플 2장, 아골 1장, 캡원 1장, 사프 1장 정도입니다.

그 밖에 얼마전에 연 에어 캐나다 카드와 바클레이, 프리덤, 매리엇 등의 호텔 카드 몇 장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이 있을것 같아 최소한의 트랜스퍼를 선호하다보니 이런 저런 제약이 많네요.

무엇이든 고수님들의 의견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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