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I prestige 카드 4th night free

아아아아 베가스갈때 주중 3일 걸치고 마지막날 주말 끼면 아주 좋은데요 ㅇㅇ

유럽에서 큰도시들 4 박씩 나눠서 숙박하기에도 아주 좋겠네요. 파리-로마-비엔나 이런식으로 

우와 카드 하나로 얼마를 버신건가요! 줄서봅니다~ +_+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카드 급 땡기는데요. 근데 보통 회사 출장 경비는 회사카드로 긁어야만 경비처리되는거 아닌가요? 개인 카드로 긁고 청구해도 되나보네요.

회사마다 다를 것 같은데, 다행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법인카드든 개인카드든 쓰고 추후 청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오우 좋흐네요. 출장 자주가시는분한텐 다필요없고 이거만해도 연회비 뽑고도 남겠네요.. ㅋㅋ

ㅋㅋ 자세한 설명 생략! 그야말로 돈버는 출장이군요~

아니 아직도 안달리셨단 말이오? 저는 4th night free 혜택 없어지기 전까지는 걍 이 카드 계속 keep할듯요 ㅋ

그러게 말이옵니다. 다음 출장은 4박씩 가겠나옵니다 ㅎㅎ :)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출장자들에게 쵝오...

불행히 저는 작은 도시로 가는지라 가격 따지기 힘들것 같더라구요.

호텔 자체는 꽤 괜찮은데, 영어로 대화가 안되는 호텔이에요. - -;

"굿모닝데스까"라는 희한한 인사도 들어봤다는.

가격따지기는 힘들어도... 그래도 오랜출장에 마지막 일박 공짜면 그걸로 맛난 스시나 한 사라하시면 ^^

'굿모닝데스까'하면 '와따시와파인땡큐데스' 이렇게?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 사람은 이렇게 하죠:

"파인 땡큐 앤드 유데스까?"

다시 생각해보니, 밑져야 본전이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음.. 서울에서도 멀티플로 된다니 땡기네요... 

좋은 예제 : 몬테카를로 라스베가스 화-토요일 예약 (스파스윗)

개골개골님 좋은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머리에 쏙 박히는 좋은 예제 완전 좋네요. 감사!

문제는 6월달 베가스라는 점... ㅋㅋ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엔하위키의 향기가 솔솔 나네요 ㅋㅋ

엔하위키 중독성 넘 강해요. 요즘엔 구글 검색했을때 엔하위키 있으면 그거부터 보게 되더군요. 

맞아요. ㅋㅋ 저는 엔하위키에 들어갔다가 링크 타고 돌아다니다가

수면 부족에 몇 번씩이나 당했는지... ㅋㅋ 위키에 없는 매력이 있어요.

우와 개골님 이거 완전 최신 고급정보네요. 

자세한 설명 생략하셨는데 전 왤케 배가 아픈걸까요;;;;; 출장 몇 번 다녀오면 연회비 몇 배는 뽑겠어요. 

저도 출장가고싶어요

배아프시면 화장실로~~~ =3=3==3 

덥썩! 

개골님 디테일한 후기 감사드려요 :) 출장 갈 일은 없지만 유용한 정보 좋아요 :)

개골님때문에 갑자기 출장을 가고 싶어졌네요. ㅎㅎ 원래 출장가라면 엄청 싫어하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맨날 피식스 출장에 식상 멤버와의 맞짱번개만 하니까 그렇죠~!

뉴욕으로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려는~~~~~~

대놓고 디스하시는 것 같은데요? ㅋㅋ 

사실은 뉴욕에 더한 식상 멤버가 둘이나 됩니다. 한국에서 복귀하시는 쌍둥빠님과 저~!

1989년 중학교 1학년 영어시간에 디스는 사랑이라고 배웠습니다.  "디스 이스 러브" ^^v

Taylor Swift 의 디스러브 (piano & string ver.) ㅠ.ㅠ 

그럼 that는요?

저따구?

휴..

펜딩 떠서 전화했어요.

보니까 주소를 잘못 넣어서 (typo... @_@) 시스템에 걸렸더군요.

10일쯤 전에 citi AA 받아서, 그래서 그런가 하고 덜덜덜 떨고 있었는데..

주소 확인해서 고치고 전어 받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출장시 회사카드 사용이 원칙이고, 회사내 트래블 부서에 CW 아주머니들이 상주해 계셔서 예약해 주셔서 Citi prestige 4th night free 는 그림의 떡 ㅠ.ㅠ

출장비 (특히, 인터내셔날 비지 및 호텔) 개인카드로 긁을 수 있는 곳을 찾을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 이직의 이유 :) 

잡마켓에 나오신걸 환영합니다 =====3 ====3 ==3 =3

궁금한게 꼭 같은 호텔에 머물러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샌프 2박 베가스 2박 이렇게 예약을 해도 돼는 건가요??

동일 호텔에 연속 4박할 경우만 적용됩니다.

앗 이거 제 카드로 남편 호텔을 예약해도 4th night 적용이 될까요? 아직 카드도 도착 안했는데 계획만 잔뜩 세우게 되네요 ㅎㅎ

T&C에서는 그냥 "The benefit can only be used by the primary account cardholder." 이라고만 되어 있어서. 남의 예약을 해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안된다고 할 것 같긴하지만요.)

한가지 방법은 아이리스님 이름으로 예약한 다음 Additional Guest로 남편분 이름을 올릴 수도 있을텐데요. 호텔에 미리 전화해서 남편이 체크인 할 수 있도록 미리 말을 해놓으시면 안전하겠죠. 그리고 CITI Prestige 혜택을 받으려면 이 카드로 호텔비를 결제해야하니까 남편분 이름으로 AU 카드도 만들어야겠네요. (아마도 CITI는 AU와 Primary가 카드 번호가 동일한걸로 알고 있어요. 아닐지도?) 이거 근데 AU만들면 추가 비용 달라지 않나요?

하여간 생각하면 할수록 복잡하네요. 저라면 걍 남편 이름으로 카드를 만들겠습니다 ㅋㅋㅋ

전화하니 웨이브 해주네요. ^^

혹시 아이리스님 카드로 남편분 호텔 예약해보셨나요? 저도 제 카드로 와이프 호텔 예약해주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할지 검색해보다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호텔 예약을 회사측에서 해주는 바람에 못해봤답니다.....

음...사업이나 회사에서 출장가시는 분들께는 정말 꿀인거 같네요?!

그런데 혹시 이 혜택이 학회호텔 예약시에 컨퍼런스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링크를 통해 들어가는 예약에도 적용될까요? 학회에서 따로 코드를 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호텔개별링크를 주기도 하더라고요 

할 수 있다면 매년 비슷한 시기에 일주일씩 꼭 연속으로 숙박하는데 연회비 퉁치고도 충분히 남을 장사가 될텐데요 ㅎ

아............아우님

항상 멋지고 부러버요...

존 회사를 역시 무엇인가가 다르다니까요...........

댕겨 와서 올챙이 한번 보러 올라 가끄마요...잘 댕겨 오씨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혹시 호텔 rate 옵션중에서  AAA 할인 요금으로 예약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호텔을 확인해보니, 일반 요금과 AAA 할인 요금 차이가 AAA 멤버쉽 얻는데 들어가는 비용보다 약간 비싸더라구요. 

그럴바에는 AAA 가입해서 예약하면 어떨까 해서요. 혹시 이문제 아시는 분 계실까요?

AAA 할인 요금으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쉽네요^^

아 지금 학회호텔을 예약하는데 AAA hot deal로 웨스트인에서 75불 크레딧이 있는데 상담원이 자기 슈퍼바이저한테 물어보고 24시간내에 연락준다고 했는데....힘들겠네요 

안되더라도 그냥 4박째 보너스만해도 200불이니 뭐....그게 더 나을거 같네요

개골개골님. 자세한 설명 정말로 감사드려요.  

Citi Prestige Travel Direct Number을 알게됐어요..   561-922-0158.  Citi Travel Concierge Desk 상담원이 바로 받고, 3자 통화로 실제 예약관련 사항을 처리해주네요.. Update해 주시면 중간 과정하나가 없어지니까 편할 것 같아요. 

4th Night Free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 누구도 대답을 해 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그냥 다른 분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Grand Hyatt New York에서 6월에 5박하는 예약을 Concierge 서비스를 통해서,  Master Card Rate 아닌 가격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 곳은 Master rate portfolio에 해당이 안되서, 조식등의 benefits은 전혀 포함이 안 되어 있구요.  이 예약이 Hyatt 제 계정에 Confirmed되고, 그 시점에서 혹시나 BRG를 하게 되서 승인되고 바뀐 Rate으로 stay를 마치게 될 경우 , 여전히 4th Night Free 혜택이 가능할까요?  Prestige 카드로 예약 잡히고, 4th Night Free Credit이 얼마가 될 건지도 상담원이 알려줬습니다.  

출장이 아니라 개인 비용으로 진행하는 Stay라서 BRG rate으로 묶고, 이 rate으로 4th night free credit을 받는 게 가능한 지 시나리오일런지.. Too good to be true 겠죠? 

지금 생각으론 BRG 숙박과 4th night free credit으로의 숙박 중, 더 가격이 나은 쪽으로 갈려구 생각하고 있는한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쿠.. 

그렇죠? 저두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일단 BRG claim submission은 했습니다.. Hyatt 공홈에 예약 detail이 제 acct에 update 되어 있어서, BRG process는 같았어요.. 그냥 Claim review decision이 되게 흥미진진해요.. 결과를 떠나서 이런 시나리오를 testing하는 거 자체가 재밌구요.

혹시나 승인된다고 하더라도, 4th night free가 적용될런지 알 수도 없어서, 실제로 숙박을 마쳐야 creidt 여부를 최종적으로 알 수 있구요. 

BRG 결과는 낼 업댓할께요. 

마모님..  이런 것도 가능할까? 했는데,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와서 신기한 맘으로 업댓합니다. 

아침에 이멜 확인했더니, 하얏에서 BRG 승!인!됐다는 멜이 와있네요.   승인까지의 과정을 적을께요. 

1) Citi travel concierge desk를 통해서 Grany Hyatt 5박 숙박 예약. 이 곳이 Master Rate이 없는 곳이라, 제가 하얏 공홈에서 조식이 포함된 Rate을 찾아 미리 원했던 rate을 알려줬습니다. 

   예약시 "HY00XXXXXXX"의 예약 번호를 받았습니다. 

2) Citi에서 구두로 예약됐다고 이멜로 confirmation 메일 보내준다고 했는데, 어제 오후까지 멜이 안오더라구요.. 하얏 제 어카운트에서도 예약 정보가 안 보이구요.. 제 어카운트 번호는 예약 진행시 알려줬었구요. 

BRG 가능한 Competing Rate 찾아놓구 하얏 공홈에 예약이 업댓되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맘 졸였습니다..  Citi에 다시 전화해서 아직 하얏에 안 보이는데, 도와줄 방법이 없냐고 물어봤습니다.. Citi Agent가 자기도 잘 모르니까, 알아보구 바로 연락주겠다고 했습니다.  Agent가  그 전날 받은 "HY00XXXXXXX" 중, 마지막 8자리가 하얏 예약번호라구, 시스템에서 확인가능할꺼라구 했어요. 

3) 하얏 제 어카운트의 "check my reservations", 맨 마지막에 "Add Hyatt Gold Passport Number to Reservation"에서, 제 이름이랑 알려준 마지막 8자리 예약번호 넣으니까, 바로 제 어카운트에서 이 예약이 링크가 됐습니다. 

4) 어제 오후제 BRG Claim Form 작성해서 제출하고, 오늘 아침에 BRG 승인됐다는 멜을 받았습니다 

4th night free credit을 받을 수 있을 지는 Stay를 마쳐야 알겠지만, BRG를 통해 Save 된 금액 거의 500불인지라, 사실 4th night free credit을 받는 것보다 많습니다. 현재로선 이 예약으로 숙박을 할 생각이고, 계획데로 Stay를 마치게 되면 4th night free credit 여부도 업댓하겠습니다. 

만약 된다면, 개인적인 Stay로 4박 이상할 경우에도 Citii Prestige가 정말 더욱 완소카드겠네요. 

혹시 CITI Agent에게 금액이 바뀌었는데 여전이 4th night free 혜택이 가능한지 문의해보셨나요? 

결재부분이 걸리거든요.  CITI 를 통해 호텔을 예약하고  BRG 를 통해 가격조정을 했다면 제 느낌에 호텔에 체크인할때 제시하는 카드로 결재가 들어갈것 같아서요. 

4th night 은 CIT I 에게 페이하고 CITI 가 하얏에게 페이하는 방식으로 가능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과 정말 기대되네요.  행운이 있길 바래요 ^^ 

현재로선 다시 Citi에 연락해서 이 부분을 확인할 계획 없습니다.. 원래 이렇게 design된 혜택이 아닌지라, 만약 되더라도, Under the radar에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Advanced prepaid rate이 아닌 Flexible rate이라서, BRG를 하지 않았어도 결제는 Hyatt에서 Citi 카드로 할 생각이었습니다. 이 경우 4th night free credit은 확실하니까요. 

어떻게 Credit을 주는 시스템인 지 저야 알 도리가 없지만.. Prepaid rate이야, Citi가 먼저 받아서 Hyatt에게 재정산하겠지만, 이렇게 Payment upon stay의 경우엔 Hyatt에 바로 결제가 되고, 예약번호를 통해서 tracking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앞 글 보시면, "HY00XXXXXXXX"의 citi에서 받은 예약번호 8자리가 햐얏 예약번호와 동일합니다. 

예.. 나중에 업댓하겠습니다.. 되면 Bonus고 아니어도 제겐 더 많은 금액이 이미 절감되었구,  이런거 test 하면서 느끼면 재미는 덤입니다.. 쿠. 

CITI 가 예약번호만으로 베네핏을 주면 제겐 대박입니다. 

자주 가는 호텔의 회사 레잇이 성수기때는 50%도 안되는경우도 많아서 굳이 2배이상주고 다른 호텔가기가 좀 양심에 찔렸거든요 

즐거운 여행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marquis님.. Citi agent를 통해서 예약을 할 경우 corporate rate으로 예약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압니다. 제 경운 Hyatt 공홈에서 아무런 promotion이 적용되지 않는 public/flexible rate이었기에 Citi를 통해 예약할 수 있었어요. 

그 rate으로 BRG 승인을 받은 거구요..  

언급하신 시나리오가 가능하다면 저도 대박일텐데요..  

네 그래서 이 호텔갈때는 4th night free는 포기해야겠구나했어요. 

이 호텔은 코드가 따로 없고 예약은 그냥 아무거나 하고 메모로 xxr Rate 이렇게 적거나 체크인 아웃할때 직원에게 말하면 그냥 적용해주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런데 결재가 제 3자를 거치게되므로 이게 안될것 같다고 생각한거거든요 .그러네 만약에 예약번호만으로 베네핏을 적용해주면 좋다는거죠 ^^

오.. 이런 방식도 있군요..  한 번 test 해 보시고, 업댓해 주시면 좋겠네요.. 

다음주는 다른 호텔로 결정했고 다음달정도에 아마 가게될것 같아요. 그런데 Em 님 결과가 더 빠를것 같아서^^   

예. 숙박하게 되면 꼭 업댓할께요.. 

네. 더블 디핑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이후에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숙박을 완료 하셨나요? BRG 숙박 후 4th night free credit이 들어왔는지 궁금하네요 :)

+1

업뎃해주세요~~ 늠후 궁금합니다.

업뎃합니다..  

숙박은 7월 2일 완료했고, 6일에 statement closing됐습니다. 8월 2일이 payment due인데, 23일에 payment는 완료했습니다.  저두 혹시나 credit이 들어올까 싶어, 가끔 생각날 때 들어가 보는데, 아직은 안 들어왔습니다.

전에 Terms and Conditions에 읽었을 때, credit을 2 or 3 billing cycle안에 해 준다고 했던 것 같아서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마모 분들 중에 숙박 완료하신 후 얼마 후에 credit이 들어왔는 지 업뎃해 주시면 좋겠네요.. 비슷한 시간 경과 후에도 credit 안 들어오면,  Citi Concierge에 전화 한 번 해서 물어보고 업뎃할께요.. 

제가 4th night free 업데이트 드리면요. 우선 저는 출장으로 간거라 BRG 는 안한거에요. 단순히 Citi concierge 에 전화해서 예약한거구요. 한국 출장 갔을때 6/19/15 - 6/23/15 4박 맞춰서 힐튼 그랜드에 묶고 6/23/15 - 6/27/15 하얏트 그랜드에 묶었어요. 힐튼은 출장가기 이틀 전엔가 미국에서 예약했고 하얏트거는 한국 가서 숙박 이삼일 전에 전화로 예약한거에요. 대부분 concierge 에서 전화 받으면 호텔 예약하는 담당자랑 3자 통화로 가는데 이 3자가 인도에 있어요. 미국에서 통화할때는 괜찮았는데 한국에서 로밍된 버라이존 폰으로 3자 통화하니 인도의 호텔 예약 담당자는 에코가 너무 심하고 딜레이도 2-3초 있더라구요. 불편했어요. 예약은 미국에서 다 하고 가는 걸로.... 암튼 각설하고 호텔 스테이는 이러했고 크레딧 들어온건 둘다 7/17/15 일자로 들어왔네요. 한달도 안걸린거구요 참고로 빌 클로징은 7월 13일에 되었습니다. 저 이카드 너무 사랑해요. 벌써 연회비 빼먹고 남았어요. 에어라인 크레딧 $250 에 호텔 크레딧 $570. 얼마안된 카드 인생... 카드로 마일은 모아봤어도 실제 돈 벌기는 첨인가봐요.

Em 님 후기는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참고로 저는 5월말에 숙박한것이 ( 5월 중순에 예약할때 prepaid 했고요 ) 이제 들어왔어요.  

방금 Citi Concierge Desk랑 통화했는데, 7월 2일에 숙박완료한 후 보통 2 billing cycle 안에 크레딧이 들어가니까 기다리는 방법밖엔 없다네요.. Marquis 님의 경ㅇ도 거의 2달 걸려서 들어온 셈이니까, 9월 초는 되야 credit이 정말로 들어오는 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때 되면 다시 업뎃하겠습니다. 

운좋게 4th night credit을 결국 들어와서 업뎃합니다. 이제 원래 해주는 건지, 아님 그냥 그 상담원이 해준건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첫번째 통화때 9월 2 billing cycle 지나야 들어올꺼라고 했는데, 안 들어와서 9월 15일에 전화했습니다. Travel agent한테 그냥 지난 번 통화한 것처럼 2 billing cycle 지났는데, 안 들어왔다고.. Credit 들어오는 거 맞는지 확인해 달라구 했습니다..Citi Concierge 통해서 한 예약번호 주면서요.. 이 예약번호가 사실 공홈에 제 어카운트데 link한 예약번호랑 같구요.. 좀 기다리라고 하더니, 4th night credit 들어가는 거 맞고, 자기가 manual로 process request 하고 확인 이멜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에 Process request 끝났고, 다음달 빌링 싸이클 때 credit 들어갈 꺼라구 했습니다.  사실 BRG에 관련된 상황은 아무것도 얘기하지 않은 채 그냥 credit elligibility 여부만 가지고 얘기한 거라서, 나중에 Citi에서 filtering out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혹시 들어오게 되면, Original 예약시 Citi 에서 알려준 4th credit amoutn가 들어올 지, 아님 BRG 후의 더 적은 금액이 들어올 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오늘 그냥 Citi 싸이트에 접속했더니, Citi에서 맨처음 예약을 하면서 확인해 준 400불이 넘는 금액이 들어와 있네요.. 다음 빌링 싸이클은 10월 4일 인데요.. credit processing이 끝나서 빌링 싸이클 이전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BRG한 4th night은 250불이 조금 넘었거든요..  오늘 하루종일 아파서 침대에서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정신이 확 깨네요.. 뭐 기운나는 거 사먹으러 나가야 겠습니다.. 

워낙 데이타 포인트가 없어 일반화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Case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네요.. 거의 연회비 돌려받았습니다.. 혹시나 개인여행 준비하는 분들은 한 번 쯤 인내심을 가지고 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시티에 전화하실 때 BRG 얘기는 언급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원래 이렇데 Design된 혜택이 아닌지라 혹시나 못 받게되면, YMMV 입니다.. 

대박 후기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로그인이 잘 안해서, 답글을 지금에서야 봤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반갑네요.. 즐거운 여행하셔요.. 

Em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Hyatt 예약하면서 Citi 4th night free를 적용 후 BRG까지 완료 했습니다. 숙박 완료 후 어떻게 되는지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니다. :)

저는 Expedia에서 찾아서 하였습니다 :)

힐튼 골드/다이아멤버 베네핏중 하나가 5th night free인데 이 카드를 이용해서 힐튼을 예약하면 4th night free + hilton 5th night free가 가능할까요?

이거 정말 궁금하네요. 

가능할 것 같은데....

산토리니님.. 5th night free는 포인트로 연속 숙박시 5th night free라서, 돈을 주고 숙박하면 4th night free인 benefit이랑 병행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출장갈일이 없어서 이 자세한 설명을 따라는 못 할거 같은데 한국에 출장을 2주 가신다니 부러워요. 저도 출장으로 2주 가고 싶어요.

뒷북인지는 모르겠으나, 방금 제가 전화로 예약한 결과입니다...

컨시어지에 전화했더니 칼슨웨곤릿과 3자통화 하는 대신, 24시간 안에 칼슨측에서 전화 혹은 이메일로 컨펌 주겠다 합니다. 그래서 예약하는데 시간 그리 많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 편리해 진 듯 하네요.

개골님 글을 교과서 삼아, Em님 전화번호를 참고서 삼아 4th night free 예약을 마쳤습니다. 총 통화 시간은 35분정도 소요되었네요.

가격 구성이 $129, $129, $114, $99라 약간 억울한 면이 없지 않지만, 출장자에게는 정말... 자세한 설명은 저도 생략!

레비뉴 항공권 발권도 완료했구요 ($250 크레딧 확보), 덕분에 스펜딩도 거의 해결하구요.

평소에 개인 여행은 포인트 극대화에만 포커스를 했는데, 올 여름 휴가는 부티크 호텔 4박으로 한번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렇군요. 한번도 fhr/lhr을 이용해 볼 기회가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프레스티지는 고급호텔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니 다음번에 꼭 이용해봐야겠네요.

위에 Em님이 후기 남겨주셨지만. 저도 이걸로 예약후, BRG진행후($220으로 떨어짐) 원래 하루치 가격인 350불이 들어왔네요. 12월 초에 호텔에서 긁었는데, 2월청구서에서 반영되는 것 같습니다. 500달라에 로스카보스 지바 4박한거네요. 사실 밤에 이벤트 하는것 때문에 40000포인트 받기도 해서, 아주 저렴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갈때 올때 비행기때문에 고생한거 생각하면 한동안 애기데리고 여행 안가지 싶지만요. ㅋ

프레스티지 카드 측에서는 첵아웃 때 실제로 내는 금액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그렇다면, 4박 예약 후 사정이 생겨 하루 먼저 첵크아웃하면...?

저는 체크인할때 돈을 냈는데(올인클루시브라), 왠지 하루먼저 체크아웃해도 될 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좀 더 리스크있어 보이긴 합니다.

프리스티지 혜택한번 받고자 4th night free 신청해서 예약후에 오르는 환률을 감당못해서 prepay 하겠다고하니 가능하다네요. 

원래 캐나다 페어몽 호텔들이 다그런지는 몰라도 퀘벡은 그렇다고해서 어쨋든 선불로 페이를 마쳤어요.

그럼 혹시 1-2빌링 사이클안에 크래딧이 들어올지 궁금하네요. 실제로 책아웃은 아직 안하고 선불로 페이후 크래딧이 미리 들어오면 정말 대박이겠네요. ^^

3월에 4일밤 스테이 하는것 컨시어지 에서 예약했는데 제 경우엔 넌리펀더블이고 프리페이드여서 이미 카드에 결제가 다 됬거든요. 디자이너님과 같은 질문 인것 같은데요... 그럼 크레딧이 3월에 숙박을 마친후에나 들어올까요?

답변 주셔서 감사해요. 그럼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안들어오면 클레임 해야겠네요. 

1/18일 부로 시스템에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에 3rd party 최저가를 모니터에 띄워 놓고 전화를 했는데요, 이제 외부 travel agent를 통해서 예약을 진행하지 않고 씨티 컨시어지에서 직접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네 자체 여행포털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제가 찾은 최저가는 상관이 없대요. 제가 본 호텔은 최저가에서 10% 정도 비쌌습니다.

처음에 이게 뭔 소린가 해서 좀 헤맸는데 앞으로 예약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어제 하나 예약을 했는데요. 원래부터 최저가로는 매치 안했던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느낀 바로는 좀 더 train 이 되어있었던거 같아요. 전화 받고 바로 AAA 멤버냐, Hyatt 멤버쉽 넘버 뭐냐 바로 바로 물어보더라구요. 원하는 날짜와 rate 은 Hyatt 공홈하고 동일했습니다. 이메일로 24시간 이내에 올거라고 했는데 다음주 출장이니 바로 hyatt 하고 제3자 conference call 하자고 push 했어요. 날짜가 임박하면 바로 그렇게 해주거든요. 근데 다시 push back 하더라구요. 24시간 이내에 통보가는게 통례라고. 그래서 다시 한번 push 했습니다. 나 담주 출장이고 컨펌 기다리기 싫다고. 전에도 급한 예약은 바로 3자 통화로 해줬잖아... 했더니 알았다고 꼬리내더라구요. 그래서 예약 마쳤고. 통화 끝남과 동시에 하얏 어카운트에 예약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바로 GP 에 전화해서 스윗 업글 어워드 사용하고 싶다고했더니 4박 날짜동안 스윗이 없데요. 날짜가 언제가 안되니 했더니 첫날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 빼고 나머지 3박에 어플라이 해달라했더니 그렇게 해주더라구요. 예약을 둘로 쪼개서 해야한다길래 (그럼 4th night free 안되는걸까 불안해서) folio 는 하나로 나오는거냐 했더니 그렇다해서 그럼 그렇게 진행해달라했어요. GP 랑 전화 끊자마자 예약 변경 되어 있었습니다. 씨티에서도 이멜 왔는데 재밌는게 스윗트로 4박 이렇게 오더라구요. 4th night free 에는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출장 다녀와서 업뎃할게요.

Citi 4th Night Free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장기 출장을 갈 것 같아서 요 베네핏을 이용할 생각인데요

https://thepointsguy.com/2016/02/prestige-fourth-night-twice/

이 글을 읽어보니 장기 투숙 시 중간에 다른 호텔로 한 번 바꾸던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스테이를 바꾸라고 하는데, 그냥 체크아웃하고 다른 신용카드로 체크인하고 며칠 후에 다시 프레스티지로 체크인하는 방법은 통하려나요? 예를 들자면...

제1주 수,목,금,토 - 프레스티지(시선차이 명의)로 체크인

제2주 일,월,화 - 사파이어(시선차이 명의)로 체크인

제2주 수,목,금,토 - 프레스티지(시선차이 명의)로 체크인

이런식으로요. 통하려나 모르겠네요. 혹시 성공하신 분 있으면 경험담 공유 부탁드립니다!

자문자답합니다. 이 방법도 통합니다. 4박 프레스티지로 예약, 2박 샤프로 예약, 4박 프레스티지, 이런식으로 해서 장기 출장 한 번에 방 바꾸지 않고 4th Night Free 다섯 번 돌려받았습니다. 물론 첫번째 호텔에서 4박, 두번째 호텔에서 4박, 세번째 호텔에서 4박.. 이러면 더 많이 돌려받았겠지만, 회사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기 싫어서... 그냥 한 호텔에서 쭉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