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업데이트 2/8/18) 아멕스 최종 DNA 설 이제 막힌것 같네요.

오리발의 위험성이 있긴하지만 시도할 값어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주 예외적인 경우인 것 같긴 하지만 확인해볼 가치는 충분충분한 것 같네요. 이제 리텐션 뭐 그런거 없고 다 닫아봐야 하나요? ㅎㅎㅎ

저도 여기에 한표 던지는데... 인쿼리 하나 날리신 셈 치고 달려보시는 것도...-3-

전화해서 새카드 신청하기던에 기존에 신청했던 카드 확인후에 새카드 신청하려고하는데 기존에 신청한 카드를 전부 알려달라고했죠. 그후에 신청안했다고하는 카드이름을 주고 신청하면 사인업 보너스 받는지 확인도 했고요. 총 6명한테 2일에 걸쳐서 물어봤어요. 요놈의 티모빌 폰이 중간에 끊겨서 다시 전화해서 또 물어보느라 좀 힘들었어요. 히고님이 얘기하신것도 가능성이있겠지요. 근데 그전에는 제가 물어보면 이카드는 네가 기존에 가지고있어서 신청해도 조너스 못받는다라는 답을 들었는데 이번에는 소셜로까지 찾아도 기록에 없다고해서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케바케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제가 SPG 비즈 신청후에 everyday prefered 신청해 보면 답이 나오겠지요.

와우, 추후에 재확인해봐야겠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대박이네요.

혹시 기록이 사라진 대부분 카드들은 언제 Open/Close하셨는지요?

헐...이거 사실이면 PRG 취소하고 다시받으면 MR 10만 한미왕복 비즈니스를 스펜딩 2천으로 만들수있네요;;

잠시만요... 그러면 이런 건가요? 어떤 카드를 열었다가 그걸 변신시키면 오리지널 DNA 카드 기록이 없어진다? 아니면 열었다 닫은 카드들 기록이 없어진다? 후자는 아니겠지요...

한번 시도해보실만하지만 저라면 별 기대는 하지않을것같아요.ㅎㅎ

이글을 보고 방금 아멕스와 통화했는데요..

제가 2010년 BM시절에 만들었던 BRG와 2014년에 만들었던 SPG 개인 카드 기록이 없다고 하네요.

소셜번호로 다시 조회해 달라고 해도 역시나 안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보유중인 2개만 보이고...

어찌되었든, PRG 신청하면 사인업 보너스도 받을수있고 애뉴얼피도 면제해준다며 지금 오픈하자고 하는데...새가슴이라...ㅠ

그럼에도 이게, 기록이 삭제된것인지, 히든고수님 말씀대로 상담원의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인한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감히...선빵의 영예를 디자이너님께....위에 새가슴이라고...ㅎ

오랜만입니다! :)

2014년 이전에 만드신 카드가 다 조회 안되는 건지 아니면 띄엄띄엄 기록이 없어진건지 여쭐수있을까요?  

모밀님 안녕하시죠~?! ^^

제 아멕스 보유카드는

2010~ 현재 Hilton

2010~2011 PRG (연회비 청구로 해지)

2014/01~2015/02 SPG 개인(연회비 청구로 해지)

2015/08~ 현재 Plat 개인 이에요..^^

띄엄띄엄이군요. ^^; 댓글 감사드려요- 

우앗… 이거 정말 가슴 떨리는 소식이네요….

다만 저의 경우에 2014년부터 마일게임을 시작한지라 만들어 놓은 카드가 별로 없는지라 저와는 상관은 없지만서도…  데이터가 싹 날라갔으면 합니다.. ^.^;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인쿼리 하나만 날리는게 아니고, average year도 낮아지고  new 어카운트 갯수만 늘어나고.

요새 아멕스가 손님 열심히 받으려고 보고도 안 본 척 하는게 아닐까요? 진짜 CSR들이 보고도 안본 척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윗선의 결정으로 시스템상에서 일정 시간 이상 된 offer들을 자동으로 없는 셈 치게 하는 건 간단할테니까요. 물론 영원히 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2014년 7-8월 아멕스 뎉타 50000/1000스펜딩 떴을때 (그 떄쯤 처음으로 델타가 개인카드 평생한번제도를 시행했죠. 저하고 와이프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개인카드 각각 한장 신청했는데 결국 둘다 보너스 못 받았습니다. 그 때 통화 몇번 했는데 과거의 델타 개인/비지니스 카드 오픈내역을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인쿼리와 스펜딩이 남아돈다면 한번 시도해볼만 하지만 유경험자로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혹시 CSR이 page down 을 안 눌러본 게 아닐까요? 설마 다음 page에도 있다고 생각 못하고 있는 걸지도..

1. 저 같은 경우에는 10년 전에 아멕스 델타 만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는 작년에 5만 오퍼 떴을 때 아멕스 채팅으로 델타 카드 만든 내역이 보이냐고 물어보니 안 보인다고 해서 그냥 속는셈치고 카드 만들었는데, 보너스 문제 없이 받았습니다.

2. 아멕스에서 '평생'이라고 할 때는 아마도 몇년 기간을 정해 놓은 것 같은데, 요걸 찾아내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역시 가능성이 있군요. 아멕스가 뭔가 시스템상 기간을 정해놓고하는것 같네요.

이게 됀다면 아멕스가 2016년 희망을 줄것 같네요!^^

제가 첨으로 미국에서 만든 카드가 노스웨스트였는데 그게 아마 us bank였던걸로 기억납니다. 그리고 합병후 2008년에 첨으로 아맥스 카드로 델타 열고 보너스 3만 받은걸로 기억납니다. 제 아맥스 계정에 보면 since 2008이라 적혀 있구요. 첨 카드는 연회비 때문에 블루 캐쉬로 다운해서 아직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델타 6만 대란에 혹시나해서 신청해서 보너스 잘 받았습니다. 제 데이터를 첨부하자면 2008년에 받고 15년에 처닝했으니 7년 되었습니다. 참고로 동일한 쇼셜과 동일한 이름입니다.

마일모아 님께서는 혹시 10년 전에 카드를 열고 몇년전에 닫으셨나요? 혹시 여럿 사람들이 말하는 7년 룰이 오픈한 년도 인지 클로즈한 년도인지 궁굼하네요. 저도 2008 년에 SPG 카드를 받고 Blue 로 다운그래이드 이후 아직도 가지고있음니다. 35K 오퍼를 처음 보니 꿈도 설치고 있습니다. -.-; 

챗팅으로 제 SPG 카드 언제 클로즈 했는지 알고 싶다고 했더니 날짜를  바로 알려주네요. 그냥 quit 하기가 민망해서 혹시 바란스 남은 것 없냐고 묻고 bye 했지 말입니다. 이번 마루타는 양보할께요.

저도 채팅으로 물어보니 날짜 잘 알고 있더라고요

전화로 물어보기 귀찮아서 몸(?)으로 부딪혀 보려고 했는데 채팅하는거 알려주셔서 마루타 삽질 한번 피해갑니다 ㅋㅋ

똥칠이님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업데이트 해주세요.^^

디자이너님, 여차 하면 마일계에 대박 홈런 한 건 날리시는 것일지도~!!!!!!!

대박한번 쳤으면 좋겠어요. 이 암울한 마일계에 희망이 됐으면 하네요!^^

2014년 5월 이후에 평생카드로 바뀐 줄 모르고 처닝시도 하셨다가 보너스 못 받으신 분 계신가요? 아님 반대로 모르고 처닝하셨는데 보너스 받으셨거나요... 데이타 포인트가 모여야 2차 실험이 가능합니다. 도와주세요.~~ SPG 개인/비즈 3만오천 먹어볼려고 이러는거 아니예요

SPG 개인 2014 9월에 닫고 깜빡하고 2015년 8월에 신청 스팬딩 채우고 보너스 못받았어요. 

그때 전화해서 물어보니 너 이카드 작년에 닫았잖아 보너스없어 하더군요! 

헛짓했죠 ㅎㅎ

SPG 개인 오픈은 2013년 9월 쯤이셨나요?

넵

평생으로 바뀌기 전의 룰을 따르더라도 해지 후 1년이라고 배웠습니다만... 11개월만에 처닝을 시도하신 것이 문제일 수 도 있겠네요.

저도 오락가락하고 있었는데 말이 나온 김에 제 케이스도 올립니다.

SPG: 2007년 오픈, 10K points 받고 6년 뒤 Blue로 다운그레이드, 1년 뒤 취소

SPG: 2014년 다시 신청, 30K points 무사히 받음

PRG: 2011년 오픈, 75K points 받고 2년 뒤 취소

PRG: 2015년 다시 신청, 50K points 예전에 받은 기록이 있다고 못 받음 (앞에 SPG를 무사히 받아서 방심...)

2014년 SPG를 신청하실 당시에 평생 한번 문구가 있었나요? 이 부분이 관건일 것 같은데요...

문구는 기억이 안 나지만 그 해 초에 평생 한번이란 말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불안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와 PRG 상황이 같네요. 전 전화해서 신청기록이 있냐고 물어보고 안보인다고 해서 신청한거거든요. 그런데 포인트가 안들어와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과거 기록이 있다고하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시면 신청하기전에 직원이 안보인다고해서 안심하고 신청했다가 못받은 경우가 종종 있는것같아요. Rule-of-thumb이 7년 지나야한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도 케바케인듯합니다. 

와....이게 그냥 디자이넘님에 국한된 이야기가 될지 아닐지에 따라서,,굉장히 중요한 사안이 되겠는데요?ㅋ

상당히 흥미로운 결과네요.

만약 마지막 카드로 DNA 인식이 된다면, 플랫 10만 사인업도 여러번 받을수 있겠는데요?

유나님 글 한번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오늘 업그레이드 통해서, 히스토리 리셋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캡쳐했던 것인데요. 

펜딩 포인트이기는 하지만, 비즈 골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며칠전에 비즈플랫으로 업그레이드했더니, 흥미롭게도 예전 기록 모두 비즈플랫으로 변경되어 있더군요.

4월달 기록까지 확인해봤는데, 전부 비즈플랫으로 변경되어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처닝 성공한 것과 함께 생각해보면... 

업그레이드/다운그레이드 통해서 히스토리 리셋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제 무슨 카드로 닫아야 하는지도 고민을 해야... ㅋㅋㅋ

문득 시티나 체이스는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아... 사인업보너스 받았으면 안된다는 문구가 있어서 그쪽 카드들은 안될것 같네요.

오호라, 이 마지막 DNA 설이 확실히 유력하군요. 저도 지금 everyday로 다운해놓은 상태인데 조만간 슬쩍 닫고 처닝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ㅋ 앞으로는 아멕스 카드는 닫기전에 최대한 다운그레이드를 해서 어느정도 유지하다가 닫아야 하겠네요. SPG / Delta는 그럴 생각 안하고 그냥 닫았는데 이 DNA 변신 시도해봐야하겠어요 ㅠ

좋은 전략이네요. 계속 유지가 되면 좋겠어요! 

그러니까요. 안 그래도 Credit Karma의 AMEX 카드 히스토리를 보는 중에 이상하게 히스토리가 오래 이어지면 예전 카드 기록이 남지 않아서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여러번 있었거든요. 다시 한번 봐야 하겠지만 당시에 참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아마 그것과도 무관하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날 잡아서 한번 제대로 조사를 해봐야 하겠어요. ㅎㅎ

저도 spg를 그냥 닫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델타 히스토리는 없는채 유지되어서, 저한테는 오히려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상담원이 델타 플랫으로 바꿀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당시 델타 티어에 관심도 없고, 연회비도 더 비싸고 그래서 그냥 닫았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SPG AMEX blue cash로도 다운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lue cash가 있는데 또 만드는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아마 델타골드나 SPG나 소위 중급 레벨의 카드들을 하위레벨의 카드로 무조건 다운한 후에 닫는게 여러모로 이로울 수 있겠네요. ㅎㅎ

오잉?? 다운하는데 하드풀이 들어가나요?? 전 한번도 아멕스 프로덕트 다운 했을 때 하드풀로 잡힌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전 AMEX everyday preferred -> AMEX everyday / AMEX blue cash preferred -> AMEX blue cash로 각각 다운 했었습니다.

말씀하신 AMEX everyday preferred -> AMEX everyday / AMEX blue cash preferred -> AMEX blue cash 는 같은 프로덕트 계열이라 가능한 것 같고, SPG는 그런게 없어서 안되는 것 같아요. SPG도 예전엔 가능했던것 같은데 최근 다운 시도하신 분들 보면 하드풀 들어간다고 하는 글들을 본 것 같습니다 :)

음 그런가요? 다운그레이딩에 하드풀이 들어간다는 건 처음 들었네요. 예전에 SPG 캔슬할려고 전화했을 때 다운그레이드 옵션에 Blue cash가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하지는 않네요. 근데 사실 다운그레이딩에 하드풀이 들어갈려면 누가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정확히 말하면 다운그레이드라기 보다 up/down 할만한 카드가 없으니 product change 개념인 것 같아요. 저도 직접 시도해보지는 않아서 전부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케이스를 마모 글에서 몇 번 봤습니다 ㅎ

댓글 달고 보니 오씨연생이 님께서 everyday로 change 하셨네요. 그냥 상담원 케바케인가봅니다. 저도 spg 시도해봐야겠네요 ㅎ

오잉 그 사이에 글이 바뀌었네요 ㅎㅎ 저도 정확히는 몰라서 다른 분들의 데이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멕스가 이렇게 어설플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거죠 ;; 

ㅋㅋㅋ 아, 이렇게 해석하면 되는 거군요~!

혼자만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ㅋㅋㅋ

델타카드 같은경우 어떻게될까요? 저같은경우 델타카드(골드)를 힐튼 서패스로 바꾼후에 다시 힐튼으로 바꿔서 가지고있는데요. 이런경우 델타 골드를 다시 신청해도 되려나여 ㅎㅎ

전화나 채팅으로 기존에 가졌던 카드 어떤거 있었는지 적어도 2명한테 물어보고 신청하세요!^^

이론 상으로는 그럴 것 같습니다. 

이건 엄밀히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고 하니, 

1. 힐튼 일반 -> 힐튼 서패스 -> 힐튼 일반 -> close

2. 힐튼 서패스 -> 힐튼 일반 -> (힐튼 서패스 -> 힐튼일반) -> close

3. 힐튼 서패스 -> 힐튼 일반 -> (힐튼 서패스 -> 힐튼일반) -> close

대충 이런 느낌으로 무한 왔다리 갔다리 신공을 사용하되 마지막에는 힐튼일반으로 다운 그레이드 한 후에 닫아야 하는거죠. 처음에는 힐튼 일반으로 시작해도 문제가 없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마지막에 힐튼일반으로 마무리 한다면, 서패스로 시작하는게 맞을듯 하구요. 

사실 이 last DNA 설이 정설이 된다면 왔다리 갔다리 신공 (남철남성남 신공 [1]) 이 자연스럽게 설명이 되거든요. 즉, 그동안의 남철남성남 신공이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마지막에 다운그레이드 된 상태에서 닫고 다시 상위카드를 다시 열어서 보너스 먹은 후에 다시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닫는 그런 방법으로 말이죠. 

[1] 순둥이 et al., https://www.milemoa.com/bbs/board/1266259 

요 댓글 스크랩해둬야겠네요 ㅎㅎ 그런데 아쉽게도 저는 마지막 SPG를 그냥 닫았었군요. 지금 있는 아플을 골드로 다운하고 다음 아플을 노려야겠습니다. 

저도 제가 이 글을 스크랩 하고 싶네요. ㅋㅋㅋ 요 가설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여럿 마루타님들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마루타 좀 해주세요 ㅋㅋㅋ 이거 어떻게 남철 남성남 신공 (AMEX plat -> PRG -> plat -> PRG -> ... , Hilton surpass -> Hilton 일반 -> surpass -> 일반 -> ...) 하고, 아멕스의 Last DNA 설을 하나로 묶어서 설명할 수 있는 theory가 있을거 같거든요.

그 이면에 들어가는 가정으로는
1. 아멕스는 한 product를 만들어서 보너스를 받았을 시에는 그 이후에는 같은 product로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2. 그러나 남철남성남 신공으로 왔다리 갔다리를 하는 경우에는 문제없이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올라갈 때 보너스)

3. 여기에 Last DNA 설

이 3가지가 사실이라고 가정한다면 이 세가지의 사실을 잘 조합하면 보너스를 최대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대박이네요! 그럼 저도 spg가 리텐션 보너스 없다고 하고 있는데 그냥 Everday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나중에 다시 spg를 신청하면 되는걸까요? 와 지금 좀 떨리네요

오늘 spg닫고 everday 로 다운그레이드 했습니다! 보너스 들어오면 업데잇 할게요^^

채팅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셨나요? 

저는 SPG를 다운그레이드 하고 싶다고 하니까, 너에게는 그런 옵션 없다고 하네요 ㅠㅠ

저는 전화로요! 저는 리텐션 보너스 달라고 했더니 너한테 있는 옵션은 everyday카드로 바꾸는 거다 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everyday 카드 없대요?? 

채팅으로 했을때는 그런 옵션 없다고 하네요. 전화로 해 보겠습니다. ^^

SPG는 채팅, 전화 모두 했는데, 다운그레이드 옵션이 없다네요. ㅠㅠ 그러면 처닝 못하는거겠죠?

다운 하려면 최소 1년 지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전 2014년도 부터 가지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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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요, 다운 후에 닫지 않고 그 카드를 다시 신청해도 될까요? 예를 들어 spg를 everyday로 다운하고, 닫지 않은 채로 spg를 다시 신청하는 거죠.

spg가 꽤 오래 전에 만든거라 닫으면 평균 보유 기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앞으로 아맥스 전략을 아래와 같이 짜야 겠네요.

델타1->블루캐쉬1 다운->델타2 오픈->블루캐쉬1 클로즈->델타2를 블루캐쉬2로 다운->델타3 오픈->블루캐쉬2 클로즈(매년 50k에서 70K 획득)-매년 댄공 이콘왕복 혹은 비즈 원웨이

힐튼서패스1->힐튼일반1 다운->힐튼서패스2 오픈->힐튼일반2 다운

아플1->골드1로 다운->아플2오픈->골드1 클로즈->아플2를 골드2로 다운 -매년 MR 75~100k -> 델타 전환 댄공 이콘 왕복 혹은 비즈 원웨이 혹은 ANA로 비즈 왕복

부부가 이렇게 루프 돌리면 한국이나 유럽 비즈 왕복 티켓 혹은 4인 가족 댄공 티켓이 나오니 구지 사리나 시티 카드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제발 안 막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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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마도 남철남성남 신공을 외쿡애들이 아직 모르는 걸 보면 저건 아직 잘 알려진 전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많은 마모분들도 몰랐잖아요. ㅎㅎ 일단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네요. ㅎㅎ

일단 마모분들만 아는걸로....ㅎㅎ 저도 델타 골드 한번 시험해 볼려구요. 델타 골드-->힐튼 일반--> 서패스--> 힐튼 일반--> Close 한 상태이고, 쳇으로 상담원한테 물어 봤더니,  델타 골드를 가진 적이 없다고 하네요. 

델타 골드와 힐튼 일반을 올해 닫은게 정말 천추의 한이네요 ㅠㅠ

힐튼서패스1->힐튼일반1 다운->힐튼서패스2 오픈->힐튼일반2 다운   ----> 여기서 힐튼서패스1->힐튼일반1 다운->힐튼서패스2 오픈->(힐튼 일반1 클로즈) --> 힐튼일반2 다운 --> 힐튼 서패스3 오픈 --> 힐튼 일반2 클로즈 --> 힐튼 일반3 다운   이런식으로 가도 되는 걸로 이해하는게 맞는 건가요? 

어느정도 아이디어는 맞긴 한데 다운을 하려면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고 그와 동시에 서패스를 열어야 하는 전략이 맞긴 합니다만... 가늘고 길게 하나씩 보려고 하고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