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7 업데이트. 끝판왕 사리카드와 아멕스플랫의 어줍잖은 반격을 차트에 담아보았습니다.
-------------------------------
초보자분들을 위해 각 카드의 적립포인트를 구분해 보았습니다.
도란스포인트와 캐쉬백으로 나누어 놓았구요. 따로 명시되지 않은것은 각 카드 고유브랜드의 포인트/마일입니다.
도란스 포인트는 대략 현금 캐쉬백의 2배가치로 생각하시면 쉽구요, 마일게임에 익숙해지실수록 더 큰 값어치를 하게됩니다.
SPG 포인트가 2배가 약간 강하며, 땡큐포인트는 2배에서 약간 약하고, MR와 UR은 대충 2배로 봅니다.
포인트/마일별 가치를 지속적으로 (그러나 주관적으로) 트래킹하고 있는 포인트가이의 value 시리즈를 참고하세요. 한달에 한번 업데이트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이러한 차트는 간결할수록 접근성이 좋다고 봅니다.
초보분들을 위해 약간의 정보를 더 넣어보았지만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보기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 뺄 것은 과감히 빼서 표를 더욱 간결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의견을 거치며 수정해서 완성본이 나오면 이 본몬은 댓글쪽으로 빼고 본문에는 간결하게 차트만 남기려고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따로 적립율이 기재되지 않은 것은 해당 카데고리 x2 되겠습니다.
잘 알려진 카드임에도 차트에 안 보이는 카드는 x1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컨대 Amex SPG카드는 일상생활용 차트에 아예 없습니다. 보너스 카테고리가 없기때문이죠.
캐쉬백과 포인트/마일을 따로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각각의 카드로 적립할수 있는 포인트나 마일은 서로 가치가 다릅니다.
잘못된 정보, 추가기재요망 사항 확인부탁드립니다.
자료 공유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오 저도 이런 자료 있었음 했는데 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건 마일전환차트에 이어서 공지감이네요.
우아우 감사합니다. 능력자십니다.
와우 항상 헷갈려하면서썼는데 멋지십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보기 편하네요.
마적질하는데 많은 참조가 될 소중한 자료 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우와 감사합니다! 마술피리님 글 하나 더 스크랩 하고 갑니다 :)
오 대단하십니다!
우와~~ 대단 감사합니다. 스크립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스크랩합니다~!
마스터피스네요! 다만 초보자 분들이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것이 힐튼 Surpass가 식당, grocery, 주유소 모두 1불 = 6포인트 적립이라고 하더라도 이게 막 UR 포인트 6포인트 적립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 요
완전 정복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가장 가치있는것에 하일라이트 되어있으면 정말 대박일듯요.
요게 또 주관적이라 정답이란것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네. 이게 정말 어려워요. 실제로 숫자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기에 실체가치를 적용해봐야 알텐데, 그게 제법 경험과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라 이러한 차트가 오히려 초보자분들께는 혼동만 시키는 것이 아닌가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가치 부분을 차트에 넣다보면 차트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릴것 같아요.
와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대박입니다. 스크랩하고 다운받아서 바탕화면 깔아놔야겠어요 ㅋ 힐튼만 조심하면 되겠군요^^;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리 깔끔하게 하셨네요. 도움이 많이 돼겠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마슬피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매번 스펜딩 채우느라 신경 잘 못썼는데, 이젠 이 차트 보면서 잘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챠트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포인트 적립 알뜰하게 할 수 있겠어요.
와~ 정말 정리 잘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와우...대단하십니다. 안그래도 사용하던 앱 (Pick2Pay)가 언젠가부터 안되서 불편했는데, 너무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헐.. 역시.. 너무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걸 다 해내시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
엉엉...오썸 이십니다요...감사합니다.
우왕 멋지십니다!!
멋지십니다! 일상과 여행이라 적절한 구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물론 포인트 가치별로 다시 따져보고 개인별로 다르겠지만, 다시 한번 사파이어와 prg카드의 유용함을 느낍니다.
완전 멋지십니다.
전 프린트해서 책상 위에 붙여놓고 보고 있습니다
개 멋집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짝짝짝!!! 정말 대단하시고, 수많은 질문에 이 하나의 그림으로 다 답이 되겠어요...ㅎㅎ
멋지십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내셔서 저와 같은 초보자를 위해서 만들어 주신것 스크랩해서 종종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한눈에 쏙~ 고맙습니다!!
앗 저는 이글을 왜 놓치고 있었죠?
감사합니다.
닥스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쏙 들어옵니다... 진짜 제가 찾고 있었던~~~ 감솨합니다.
와우! 일단 저장부터... 감사합니다 ㅎㅎ
이거 정말 매일매일 컴퓨터 창에 켜놓고 외워야 되겠습니다~~좋은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자료입니다.
코스코 시티는 여행에 3포인트나 주면서 Foreign Transaction fee가 3%라니 앞뒤가 맞지 않는 느낌입니다.
오오, 이런 차트가 있었네요. @@
다만, 한 가지, 주유의 경우, 저흰 staples 에서 쉘 카드를 체이스 잉크플러스로 다량 구입 해 놓고 두고두고 씁니다. ( x5 프로모션할 때는 프리덤 카드) 차 두 대 1년이면 3,000불 정도. UR 15,000 포인트는 거뜬히 만들 수 있더라고요.
아, 그리고 요번에 알게 된 건데요, 젯블루의 경우, 해당 크레딧카드로 구입하면 x6, 상담원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예약하면 또 추가로 x6 라고 하네요.
이 때가 적립이고, 사용이고 덜 복잡해서 좋았는데. 2018년에 바뀐 게 너무너무 많아서, 그냥 이도저도 다 포기하고 아멕스골드로 가는 게 추세....인 거 맞죠? ;-)
출력해서 여기저기 붙여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 스크랩하겠습니다...
아시아나 카드는 X3 으로 알고있습니다. 아시아나에 직접 구매 하고 여행사를 통한 아시아나 티켓 구매도 X3 입니다.
여행사를 통한 아시아나 항공권 구매는 나중에 BOA 아시아나 전화해서 알려주면 X3 으로 해준다고 합니다. (제가 전화해서 알아보았습니다. BOA 아시아나 가지고 있거든요!)
댓글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