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잘 털엇네요. 낼 인터컨 숙박함돠...
그냥 무료 숙박권이나 사용해야겠어요...ㅎ
그나마 한국은 대상에서 빠진것으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저는 8만만 있는걸로 위안을....
다행히 인터컨 캔쿤이랑 코즈멜은 빠졌네요. 다시 올해 걸로 보니 둘 다 올랐네요. 코스멜 50000은 ㅜㅜ
와 심한데요 이거..
디벨류가 언제는 안심하겠느냐만, 그래도 너무하달까요 ㅠㅠ
링크는 2017년 일월 내용인데요?
이놈들 오키나와 만자비치도 올렸네요.. 시골동네가 6만이라니 홍콩도 아니고..
디벨류, 디벨류, 짱 나는 노래... ㅜㅜ
악! ㅜ
억 ㅜㅜ
이제 만들려 했더니요... ㅜㅜ
그래도 만드세요. 좋은 오퍼일때 만드시고요. IHG 는 포인트 때문에 만드는게 아니라, 매년 나오는 1박 숙박권 때문에 만드는 카드지요
악.. 보라보라가...
트와이스가 부릅니다 "날 바라바라봐" 바라만 봐
쳐닝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사인업보너스도 함께 올려주길 기대해봅니다...
인플레이션에 맞춰 올라가는 싸인업인거죠 ㅜㅜ
음..새해부터 슬픈 소식이네요. 타임스퀘어 크라운플라자에서 뉴이어를 맞을까하다가 테러의 공포와 귀차니즘 때문에 안갔더니 올라버렸네요. 다음번 목표는오사카 인터컨이있는데 역시나 오르구요..
이제 100k 프로모션이나 쳐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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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멜이 5만이라니..... 올해 가려고 했는데 왠일이래요.
지금 즉시 지르세요. 아직 오르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작년에 포인트를 저렴하게 파는걸 보니 오를것이라 나름 생각을 했었는데 올라도 너무 올랐군요.. 이래서 포인트는 쟁여놓으면 안되나 봅니다. ㅠㅠ
흑 IHG 카드 연지도 얼마 안 됐는데 디밸류가 ㅠㅠ
더 하락하기 전에 어서 쓰세요 ㅜㅜ
어느덧 IHG 2년차입니다. 생전처음 쳐닝이라는걸 해볼까 고민되네요 ㅇㅅㅇ; 쳐닝이 성공하면 기념으로 러브러브 파라다이스를 불태우겠습니다.
러브라이브 가시나요? 심지어 아주 짧습니다. 1기 뮤즈 26화, 2기 아쿠아 25화, 극장판 하나 밖에 안되요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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