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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에 있는 것은 욕조인가요?
저쪽 방면으로는 쳐다볼 사람이 없는가 봐요.
멍멍이 수영장은 아닌 것 같고 말이죠.
4만 포인트라도 현금가가 800불이상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요즘 매리엇도 현금가 1000불 넘는 곳들이 많아져서 무슨 일인가 하고 있습니다.
카멜비치는 사진으로 봐도 늘 평온함 그 자체네요!! 리뷰 감사해요!
저도 이번 8월에가면 당일 업글노려서 SUA로 힐탑 스위트 시전해보고 싶긴한데...
아가덜 둘이 있어서 스탠다드 스윗으로 컨펌해버렸네요..(침대가 2개 필요하다보니ㅜ)
야외욕조 부럽습니다~
아쉽네요, 말만잘하면 업글해줄거같은 분위기긴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가봐야지 했었는데 이젠 숙박권으로도 안되고 포인트가 넘사벽이여서... ㅠㅠ
너무 비싸졌어요ㅠㅠ
정말 평화로와 보이는 곳이네여.. 끝과 끝에서 사는 저는 아마 평생? 못가볼수도...ㅋㅋ 후기 잘봤습니다!!
아래 SUA 관련해서는 카멜밸리렌치만 적용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하얏 프로퍼티에서 다 되는건가요? 생소한 정보에요!!
글로벌리스트는 50박/60박을 하면서 받는 Suite Upgrade Award(SUA)를 사용하여 standard suite을 사전에 선점할수있는데요. 만약에 사용하지않고, 투숙당일날 스탠다드스윗으로 업그레이드된다면, 그 자리에서 SUA를 사용하여 프리미엄 스윗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베이 에어리아 최애 호텔이었는데 참 많이 비싸졌어요. 코비드 전에는 평일에는 300-400달러 대에도 가능해서 종종 연차 쓰고 아멕스FHR로 일박해서 낮 12시 체크인하고 다음날 오후 4시 체크아웃하면정말 알차고 저렴하게 놀고오는 곳이었는데요. 이제는 포인트도 현금가도 정말 비싼 곳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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