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coran이라고 Shark Tank에 나와서 유명하고 그런 분인데 이분의 Travel tip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4-25/shark-tank-guru-barbara-corcoran-offers-her-best-travel-tips?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copy

 

1.  이코노미 클래스로 ..

     하지만 음식은 기호에 맞는걸로 싸가지고 다니고 냅킨은 테이블덥을것과 무릅덮을것 두개를 들고 다님. 비행기 타기전 와인을 사서 비행기에서 마심. 항상 안까진 상태의 오렌지를 까서 디저트로 즐김.

2.  쌓이는 마일리지는 업그레이드 보다는 다른 가족과의 여행에 사용.

   여행은 어떻게 가는가 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더 중요. 따라서 마일리지를 쌓으면 항상 같이 가족과 사용.

3. 라운지보다는 스크래블 게임을

    라운지에서 혼잡하게 있다 비행기를 놓치느니 게이트 앞에서 스크래블 게임을 하면서 기다림.

4. 돈은 자리잡는데 $100씩.

   해변의 좋은 방갈로나 바의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서 $100을 아끼지 말고 써라.

5. 옷짐을 쌀때는 서로 번갈아서도 잘 어울리는 콤비로.

   드라이클린을 하면 세탁소에서 주는 포장이 주름을 방지하니 꼭 사용.

6. 나의 버킷 여행 리스트는 목적지가 아니라 누구와 가느냐로 리스트를 함.

   이건 참 맘에 와닿는것 같네요. 실행이 쉽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