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굴 생활을 끝내고 다시 마일 보너스를 받을때가 된거 같습니다. 그동안 MR&UR 카드위주로 사용을 해오다가 다시한번 보너스로 마일을 모으고 싶어서요.
지금 AA카드랑 IHG카드 글을 레드로 표시된거 보니 핫딜인거 같습니다만 윈담 비지니스를 만들어서 시저스 다이아 다는것도 좋은데 윈담이 4.5k라서 조금 아쉽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3-4년 동안은 비행기 타고 갈일은 없고 여행을 가봤자 3-4시간 거리 차타고 가는거인데 IHG가 좋을까요? 아님 베가스 1년에 한번은 가니 윈담이 답일까요?
저라면 그냥 빨강색으로 올라온 카드중에서 하나 선택하겠습니다.
얼마전에 ink 카드 offer 좋았을때 달리셨으면 좋았을뻔 했네요.
잉크 여세요. 7만 5천이어도 여전히 좋고, 배우자 레퍼럴이 가능하면 레퍼럴 보너스만도 4만이고요
배우자는 비지니스가 없어서 달리기 힘듭니다ㅠㅠ p2는 비지니스도 안하는데 비지니스 열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신분에 문제가 없다면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이베이나 페북에 올리세요. 그것도 비지니스 입니다. 자꾸 칭얼거리시면 주말에 모텔 6 같은데서 주무시면서 포인트가 없어서 이런데 밖에 못 잔다고 하세요.
그러다 모텔6가 마음에 들면 모텔6 카드 만드나요?
ㅋㅋㅋㅋ 좋은 방법이네요.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아예 여행을 안갈지도요..
혹시 혼자 모텔 6가려는 빅픽쳐는 아니시죠?
The original price of a night's stay at Motel 6 was just $6.00, and thus established the brand name.
https://www.motel6.com/en/home/policies/about.html
Motel 6 was founded in Santa Barbara, California, in 1962, by two local building contractors: William Becker and Paul Greene.[1] The partners developed a plan to build motels with rooms at low cost rates. They decided on a $6 room rate per night (equivalent to $54 in 2021[2]), which would cover building costs, land leases, and janitorial supplies; hence the company name "Motel 6".[3]
오호 찾아보니 재미난 역사를 가지고 있었네요 ㅎㅎㅎ
궁금했던 사항인데...비지니스 어카운트를 열려면 부부가 따로 등록된 비지니스가 있어야 하나보네요. married joint filing 인 경우도 그럴까요?
개인적으로 IHG 좋은것같아요 비즈라 어차피 524안들어가고 포인트가치가 낮아서 그냥 부담없이 막쓰는용도로 좋더라구요 저는 개인 비즈 교대로 1년에 한장씩 처닝하는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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