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페니언 하와이는 좀 땡기네요~

빠른소식 감사합니다

아 이건뭐 그냥 x레기 스런데요 전부;;

한 눈에 들어오는 정리 깔끔하네요!

한가지만 제안드리면 “아멕스 개인 골드” 같이 불렛포인트 들의 카드명을 “델타 개인 골드”로 수정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아멕스 델타 개인 골드“? 혼동의 소지가 있어서요.

와 진짜 무슨 고객들에게 연회비 아까우면 쿠폰이나 열심히 오리라는건가요?

한 달에 카테고리별로 10불, 20불 크레딧 이런거 정말 귀찮은데요.

델타는 마일을 페소로 만들고 아멕스는 카드를 유료 쿠폰북으로 만들었네요.

하나하나 캔슬중입니다 ㅠㅠ

정말 아멕스와는 손절하고 싶네요. 카드 만들면 2년은가지고 있어야 하고 리텐션 보너스 받으면 다음 년도에 닫기도 쉽지 않고.. 정말 델타 마일리지는 가치가 완전히 바닥이고.. 다른 카드회사가 아멕스 따라할까봐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질문이 있는데 2023년 2월 2일에 리텐션 보너스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듀데이트가 2월 3일입니다. 그냥 2월 3일에 캔슬하면 되는지 아니면 일단 연회비를 내고 몇일뒤에 그린으로 다운하는게 나은지 모르겠네요. 

리저브는 컴패니언 패스가 퍼스트나 콤포트+도 적용되는 것 같더라구요. 

델타 개악질에 손절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ㅎ

그나마 하와이 알래스카 컴패니언 빼고는 쓸만한게 없네요. 연회비 오른거에 비하면 진심 고민되네요. 그래도 종종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말이죠

연회비 낸 만큼 혜택을 주던지 아님 사용한 만큼 적립율이라도 좋아야 카드를 만들고 유지할 텐데 혜택은 다 쿠폰으로 만들고 적립율 까지 별로라서 싸인업 빼고는 만들 이유가 없어요. 그런데 맨날 팝업이죠.

델타 플래티넘 & 리저브 연회비에 비해 혜택이 너무 없는것 같아요. 델타 마일리지 예약때 골드는 15%off 플래티넘은 25%off 리저브는 35% 이런식으로 차등하면 좋을 것 같은데 다 15%이니 메리트가 좀 떨어지네요. 

가지고 있는거 쓰고 해지해야 하는데 Delta Stay라는게 Delta 홈페에지에서 Hotel 누르고 검색하고 거기서 구매하면 아멕스가 크레딧 넣어주는게 맞지요?ㅎ

그나저나 쿠폰북 화 되는거 정말 별로네요ㅠ 외식은 여행가서나 하고, 우버는 1년에 한 두번 탈까 말까인데ㅠ 다음엔 꼭 해지해야겠습니다...

비지니스 카드 Terms & Conditions 에 패밀리 카드룰이 안 보이네요. 로그인해도 같은 결과입니다. 특히 과거 비지니스 리저브나 (플랫티넘)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은 델타 비니지스 골드와 플랫티넘 비지니스 카드를 가질 수도 있겠네요. 물론 AYOR!

You may not be eligible to receive a welcome offer if you have or have had this Card or previous versions of this Card. You also may not be eligible to receive a welcome offer based on various factors, such as your history with credit card balance transfers, your history as an American Express Card Member, the number of credit cards that you have opened and closed and other factors. If you are not eligible for a welcome offer, we will notify you prior to processing your application so you have the option to withdraw your application.

아멕스 점점 이상해지네요. -.- 그나저나 아멕스 골드랑 델타 골드 두개 등록해 놓으면 우버 크레딧 둘다 받을수 있을까요?

홋카이도 갈 일이 있어서 호텔 검색해 봤는데 delta stay가 expedia를 씀에 불구하고 expedia 보다 1박에 72불이 더 비싸네요. 숙박하면 1310 마일 준다는데 델타패소 받아도 너무 손해예요

일목요연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아멕스 델타골드 (개인카드 중)정도만, 델타 마일 산다 생각하고 welcome offer가 100k 이상일 때 한번 열만 한 거 같습니다. 1년 이상 2년씩 유지할 가치는 없는 거 같아요. welcome offer받고 다음해 연회비 나오면 그냥 취소하는 쪽으로 가야겠습니다.

델타 골드 비지니스 카드가 있는데 혹시 갖고 있는 중에 이렇게 연회비가 오르면 곧 추가로 청구되나요? 아님 다음해 연회비 내는 타이밍에 그냥 오른 금액이 청구되나요?

델똥이네요. 근데 한일 7,500은 잘쓰고 있어요.. 버진에서 안보이는게 델타에서 보이고 발권되는 경우가 있어서 ㅎㅎ

아멕스 카드를 만들 것이 아니고 아멕스 주식을 사야 되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주주들을 위해서 열일하는 것이 보입니다.

회사도 사원으로 좋은 회사와 주주로 좋은 회사가 다르듯이 금융기관도 그런 것 같네요.

혹시나 해서 확인해 봤는데 이미 받은 Companion Certificate은 그대로 48개 주만 사용 가능하군요...

팝업때문에 못열고 있었는데 오늘 델타에서 온 메일 링크 통해서 들어간 페이지로 신청하니까 팝업 없이 델타 비즈 골드 인어 받았습니다..!  8만이라서 오퍼도 나쁘지 않네요. 한국-일본 노선 발권에 쓰려고 합니다.

저희 마모인들께 항상 마일로 좋은 호텔들만 사용해서 어쩌면 100-200불짜리 델타 스테이에 잡히는 호텔들이어서 그렇지만, 잘 사용하면 무료 숙박이 가능하니 영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델타 스테이: 델타 호텔 여행 싸이트로 선지불 호텔 혹은 베이케이션 렌탈이 가능합니다. delta.com/stays 에서 예약되는 방식입니다. ==> 매의 눈으로 delta.com/stays 들어가서 보니 중간 선택메뉴에 Stays와 Vacation Rentals 가 있는데, 그 위의 메뉴를 보니 Cars도 있네요. 그럼 Rental car도 적용되는것 아닌가요?

시도해볼 용자 있으신가요?

쿠폰북화가 매우매우 맘에 안들지만 일단 베네핏이 들어왔으니 사용해보았습니다 ㅎㅎ

델타 스테이에서 델타 골드 개인카드로 결제하고 이틀 뒤에 아멕스에서 You’ve earned a Delta Stays Statement Credit로 메일 왔습니다.

델타 카드 쿠폰북이라니. 아멕스 플랫도 실 가입자 줄어들었을거같은데, 이 행보를 이어나가는게 참 놀랍네요.

델타 비즈 골드로 delta.com/stays에서 호텔 non-refundable 결제하고 2~3일 후에 크레딧 잘 들어왔습니다. 

아.. 진짜 징글징글하네요.. 그동안 왠만하면 가지고 간다는 주의였는데, 이젠 왠만하면 잘라내야겠습니다.

크래딧은 3일정도후에 바로 $100들어왔고 가격 매칭은 안해준다네요.^^

델타 스테이 200불 좋네요 ..! 캘린더 이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