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리발권이 아닌 ORD-HND-GMP 일정으로 UA 티켓을 끊어볼까 하는데
HND-GMP 가 오버나잇 커넥션 (11시간 35분 layover 또는 15시간) 입니다.
이 경우 짐을 HND 에서 찾고 그 다음날에 다시 짐을 부쳐야 하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through check in 을 해주는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그냥 손댈필요없이 자연스럽게 through check in 되서 Gmp에서 찾으실듯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짐에 관련해서는 아무것도 할 것 없이 HND 호텔에서 자고 그 다음날 다시 공항으로 가서 출국하면 되는 걸까요?
전 HND 도착해서 NRT 가서 탈때는 짐을 찾아서 가기는 했어요. 이것은 공항을 나가서 갈아타는 거라 일본 입국으로 간주해서 도장도 찍어주고 했지만 같은 공항은 않그럴것 같은데 시간이 봄 길어서 경험자분이 이야기 해주시면 확실할듯해요.
네 경험담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다른 분들의 경험담도 기다려 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짐을 연결해주면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올 2월에 그렇게 하니까 9:31분 랜딩해서 자하철역 플랫폼에 도착하니까 9:54분 이었습니다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UA는 12시간인가 이상 되면 짐을 찾아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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