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와서 마린이 생활 시작중인 산바챈입니다.

 

사프 90k 오퍼로 5/24 를 채우고, 최근 아골 리퍼럴 오퍼를 시도하다 갑자기 뜨는 팝업(...)에 팝업 해제를 목표로 하면서 동굴 생활을 고민하던 중에 Barclays 카드가 눈에 들어와서 고민을 시작했고, 6/24 룰이 있어 두방치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 정보를 접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른 카드는 아래 2개 입니다.

 

1) 라마다 호텔로 저에겐 친숙한 윈담 카드(75k /1k spending / $75 AF),

2) 지금 저는 승인받기 어려워 보이는 Citi AA 카드를 차후 만들어 마일을 더 채울 생각으로 AA 카드(50k / after first purchase / Waive first year AF, then $99)

 

+) 추가로, Barclays가 Experian이 아닌 TransUnion 에서 하드풀하는 것도 저에겐 승인 가능성이 높은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에 신청했을 때, Review 후 알려주겠다라고 나온 이후 Status check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둘 다 리젝이 된 것으로 조회가 되어서 갑자기 후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만... 하지만, 혹시 모르니 오늘 오전 출근 길에 (866) 408-4064 로 문의를 해보았고 2개 카드 모두 전어 받았습니다.

 

1개만 승인받더라도 좋겠다 싶었는데 둘 다 성공하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