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잠깐 풀렸었던 체이스 바운드리스 카드를 오픈하고 스펜딩을 다 채웠습니다.
마침 6월 중순에 한국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50K 숙박권 5장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스펜딩 채우고 10일 정도 지난거 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혹시 비슷하게 여셨던 분들 중에서 숙박권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저의 검색실력 부족인지 관련 글타래를 못찾았습니다 ㅠ.ㅠ
제가 작년에 받은 기록으로는 스펜딩 채운 달 statement billing cycle이 끝나고 2일 뒤에 들어온걸로 나오네요.
찾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엇이 좀 늦게 들어오는군요.
본보이 패밀리 카드 사인업보너스는 스펜딩을 채우신 statement date로부터 up to 10 business days 정도에 본보이 어카운트로 들어옵니다. 즉 넉넉잡고 2주 정도는 보셔야 돼요. 더 일찍 들어오면 고맙구요. 스펜딩으로 번 포인트 자체는 statement date 하루이틀안에 들어오구요. 이게 이틀에서 길게 잡아야 나흘 닷새면 사인업보너스가 들어오는 IHG나 하얏과 크게 다릅니다.
야호! 오늘 들어왔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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