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 마이애미 가는표를 UA 탐험카드를 이용해서 UA revenue ticket 을 미리 끊어 놓았습니다...만 웬걸 며칠전부터 가격이 다운이 되어있네요. $150 에서 $130 로...이럴 경우 전화해서 취소하고 다시 발권할 경우 UA에서 페널티를 부과 할까요? 이런경험 가지신분들 어떻게 대처하셨는지요.....
--> 방금 전화해보니 change fee로 50불을 부과한다고 하네요 -.,- 사실 차액은 그리 크진 않지만 사람맘이란게 한푼이라도 아끼고 싶은지라..
정안되면, 탐험카드 perks 중,
Trip Cancellation/Interruption Insurance: Up to $1,500 coverage per event
요런게 있던데.....사용할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만....
--->캔슬하고 리펀받고 다시 티켓구매 이런씩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해보신분 계신지..
네 잘 알겠습니다^^
혹시 Citicard에서 제공하는 price rewind 기능이 전자제품만이 아니라 항공권 가격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적용가능할까요? 그럼 완전 대박일텐데요.
UA 레버뉴 티켓 Change fee가 $150아니었나요? 같은 비행편 가격 변경은 $50불에 변경이 가능한가요?
저도 어제 UA 편도로 발권한 국내선 날짜를 바꿀수 있나 알아봤더니 $150을 내라고 시스템에 나오는군요. 이것도 예전 예약에만 그렇고 요즘은 국내선 $200 국제선 $300으로 올랐다고 하네요.
배보다 배꼽이 터 커서 기존 UA 티켓 포기하고 SW로 다시 끊었습니다.
http://upgrd.com/matthew/united-airlines-raises-change-fees-will-others-follow.html
예전만 해도.. 유나이티드에서 가격을 맞춰주곤 했는데 더이상은 해주질 않습니다.. 결국 해당하는 변경수수료를 내고 변경해야 합니다..
마스터카드(잉크볼드)에 낮은 가격이 나올경우 마스터카드에서 차액 refund를 도와주는 assistance (항공권 구매시 자동가입) 가 있긴 한데 거의 유명무실 하네요.. (마초님이 언급해주신 price rewind와 같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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