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80K 오퍼가 있을 때 처닝을 해야한다는걸 깜빡하고 강 건너 불 구경을 신나게(?) 했습니다.
그리곤 5/24 다음날 깨달았죠. "아.......... 놓쳤구나.........."
그래서 샤프든 사리든 처닝을 해보려고 합니다.
공식 오퍼는 아니지만 사리 70K 오퍼가 굴러다니네요.
그래서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사리가 샤프에 비해서 실연회비 155불이 비싸고 사인업은 10K를 더 받네요.
일반적으로 URP의 가치를 1.9센트 정도로 볼 때 10K를 더 받는다면 사리 70K 오퍼가 현재 샤프 60K 오퍼보다 낫지 않을까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사리 열고 URP 10K 더 받고 연회비 155불 더 내는게 나을까요?
URP 가치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
아! 도란스 카드가 필요합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URP를 하얏으로 넘겨서 20K 정도 되는 방에 숙박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