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연기가 뉴욕으로 넘어 오는것이 일상화 된거 같습니다. 나무가 많고 물가옆이라 공기가 나쁘다고 생각을 안했는데 때늦은 공기 정화기를 장만 할려고 하니 어떻것이 좋을 몰라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다이슨 팬 겸 공기청정기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검색하다가 블루에어 제품 샀는데 만족스럽네요
공기청정기 볼때 회사에서 광고하는 커버 범위 말고 cadr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비교해봐야 겠네요. 싸이즈가 작으면서 성능은 좋은거였으면 좋겠습니다.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위닉스 c545도 괜찮은 선택지 인것 같습니다
https://www.costco.com/winix-true-hepa-4-stage-air-purifier-with-wi-fi-and-additional-filter.product.4000093012.html
윗 댓글에 추천해주시는 blueair와 costco 위닉스c버젼 가지고 있고. 큰 blueair 400번대 버전은 거실에서 쓰고, 위닉스는 작아서 침실에 사용중입니다.
둘다 좋은 것 같구요. 단하나 말씀드리자면 Auto로 자기가 조절할수 있는 센서가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제 blueair가 예전 제품이라 없는데 매번 세기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게 은근 귀찮더라구요.
저는 위에서 추천해주신 winix C545 와 winix HR900 두개 쓰고 있습니다. 집에 고양이 한마리 보필중이고요. C545는 조금 작은 반면 할인할 때도 있고 (99불에 판매하는걸 종종 봤어요) 필터도 세일을 할 때가 더러 있습니다. HR900은 성능은 더 좋지만 필터 할인을 하는걸 본 적은 없어요. 원하시는 청정면적?에 따라서 고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위닉스 C545 3대를 나름 만족하면서 3년 넘게 쓰고있습니다. 다만 앱 연결이 좀 힘든것 (한두번 시도해보다가 안되서 포기하고 그냥 직접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체 필터 가격이 좀 높음게 불만이었는데요, 작년부터 아마존에서 반값이하에 OEM 필터 (성능은 비슷하겠지요? 그렇게 믿고싶습니다) 사기 시작한 이후로 더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1000sq 정도 방을 커버 하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고기 만두님에 추천처럼 오토로 조절되는것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저도 최근에 블루에어 샀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저도 이번에 산불을 핑계로 블루에어 3xx 최신 모델을 구입했습니다. 조용하고, 앱으로 컨트롤 잘 되어서 대만족 중이며, 각 방에 들여놓을 4xx 모델들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 있습니다.
Winix C545 2 대 3년정도 쓰고있습니다. 윗분들 처럼 저도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다만 c모델은 공기 청정 면적이 적은 편이라, 1000sq ft를 커버하시기엔 한 대로 부족하실 거 같아요. 한 대만 구입하신다면, 차라리 더 청정 면적이 큰 모델을 구입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의견 피력해봅니다.
나드리님 감사합니다...^^ 제가 공기청청기에 관심이 없다가....이제서야...찾는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소음이 없는 코웨이나 위닉스 둘중에 하나를 선택할꺼 같습니다. 블루에어를 찾아보니 싸이즈가 생각보다 큰거 같아서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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