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ewfromthewing.com/teenager-taken-to-security-room-and-interrogated-by-american-airlines-for-throwaway-ticketing/
NC라이센스로 NC를 거쳐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 티켛 체크인 하려다가 심문당하고 강제로 새 티켓을 사게 되었다는 얘기 같습니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거 읽었는데요. '심문', '뒷방'은 아이 아버지가 쎄게 이야기한 것 같기 때문에 AA 이야기를 들어보자는 이야기도 있고, 너무 심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의견이 분분한 것 같습니다.
여튼 항공사 규약 위반이니 가늘고 길게 할려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상책이겠죠.
정말 첫번째 offense 라면 AA 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한것 같네요. 이게 정말 사실일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좀 믿기 힘들 정도의 대응인것 같아요.
저도 이게 사실일까싶을 정도로 너무 한 것 같아요. 단지 nc드라이버 라이센스 소지했다는 이유로 그렇게 했다면 단순히 추측만으로 티켓을 취소하고 새 티켓을 강매했으므로 위법의 소지가 있는 것 같구요. 소년이 중간에 자백을 했거나 비슷한 이력이 있었음 모를까요. 아무튼 꼬리자르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스토리인 것 같기도 싶어요.
같은 주소에 사는 가족중에 꼬리자르기 전력이 화려하신 분이 있어서 AA 나름의 방법으로 찾아낸게 아닐까합니다.
뉴스 하나로 꼬리짜르기 영어 표현과 꼬리짜르기를 검색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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