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에 5월초 ICN-BKK 티켓을 발권하였으나 타이항공이 비행편을 없애는 바람에 12월에 티켓을 캔슬하고 아시아나로 재발권했습니다 (~$1,000).
방콕공항에서도 타이항공에 찾아갔더니 이미 환불신청은 접수되어있고 페이아웃이 어프루브되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만 해주더군요.
처음 환불진행시에 미국지사에 연락하니 한국출발 티켓이라 한국지사에 환불요청해야 한다고하여 그렇게 진행하였는데 이제는 한국지사에서 이메일 답변도 안해주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 시도해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정도 시간 지났으면 카드회사 통해서 해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이요..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연락을 해야할까요? 참 난감하네요 ㅋㅋ
2년이라니.. 쉽지 않은 여정이겠네요; 감사합니다
타이항공이 파산보호 신청해서 환불 받기 엄청 어려운걸로 알고 있어요.. 떼먹진 않는데 진짜 늦게 나온다고 들은거 같은데 지사에 전화는 해보셨어요?
에고 ㅠ 네 미국지사에 처음 전화했더니 한국 출발편이라 한국지사로 연락하라고 해서 했더니 이메일로 환불신청하라고 해서 신청은 해둔 상태입니다. 컨펌 이메일/receipt도 받았구요. 태국 가서도 공항에서 타이에어에 찾아가니 기다리라는 말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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