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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3] 발느린 늬우스 - 러브라이브로 Be as one???

shilph | 2023.08.03 19:58:02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목요일 입니다. 목요일은 역시 발늬... 어라?ㅇㅁㅇ????
혹시라도 금요일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오신 분들, 손??? 아무튼 오늘은 하루 이른 발늬로 아침을 시작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일단 자세한 사정은 뒤에...

 

 

 

 

항공/호텔 프로모션

일부 UR/MR 포인트 전환 프로모션이 있네요. 우선 9월 30일까지 UR 을 메리엇으로 전환시 50% 추가 적립 (1:1.5), 8월 31일까지 MR 을 힐튼으로 전환시 25% 추가 적립 (1:2.5), 역시 8월 31일까지 MR 을 라이프마일로 전환시 15% 추가 적립 (1:1.15) 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셋 다 그리 좋은 오퍼는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잘 사용한다면 라이프마일은 조금 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메리엇힐튼라이프마일)
 
9월 19일까지 힐튼 포인트 구매시 두 배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뭐, 사실상 거의 늘 하는 오퍼라서 감흥은 없지만, 이번에는 최대 구매 제한이 연간 8만이 아닌 16만 (보너스 포함시 32만) 이라고 하니 포인트가 더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기회일지도 모르겠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혹시 프론티어를 자주 이용하시나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제대로 된 항공사를 이용하세요. 만약 그러시면 앞으로는 공항에 좀 일찍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8월 16일 부터 프론티어는 비행기 출발 1시간 전 부터는 티켓 카운터에서 체크인/수화물 서비스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프론티어는 작년부터 전화 서비스도 중단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더욱 더 복잡해 지고요. 그러니 그냥 이용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혹시라도 이용하실 분 중에서 부치는 수화물이 있는 분은 출발일에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View from the Wing)
 
에티하드에서 내년 3월 31일부터 AUH-BOS 노선 운항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가하면 LATAM은 GRU-LAX 노선을 추가했고요. 근데 두 노선 모두 언제 타볼수나 있을까... 싶은 노선이네요 ㅜㅜ (One Mile at a Time: 에티하드, LATAM)
 

카드 오퍼

체이스 프리덤 플렉스/언리미티드의 싸인업이 좀 좋아졌습니다. 우선 200불 (사실은 2만 포인트) 로 스펜딩은 달당 500불/3개월이고, 추가로 1년 동안 총 1만 2천불까지 주유소 & 그로서리에서 사용시 x5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지금 체이스 프리덤 3분기는 마침 주유소라서, 플렉스를 신청하면 아마도 x9 으로 적립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요. 물론 스펜딩을 주유소/그로서리에 한정해서 사용한다는 조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총 8만 포인트라면 카드 만들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저라면 다른 카드를 열겠지만요. (Doctor of Credit)
 
바클레이 젯블루 카드 싸인업이 7만 5천으로 올랐네요. 스펜딩도 단 1천불/90일 밖에 안되고요. 다만 기존에 8만 오퍼도 있었으니 급하지 않으시면 좀 기다리셔도 좋을 것 같지만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이제 모든 스테이플스 매장에서도 아마존 리턴을 받는다고 하네요? 스테이플스에 비자/마스터카드 구매시 수수료 면제 혹은 할인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마존 물건 리턴하러 가시면서 잉크 캐쉬로 비자/마스터카드도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저희 집에서는 좀 멀어서 문제...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주도 바쁘네요. 그래도 한동안 머리 아팠던 문제들은 해결해서 한숨 놓인 상태네요. 이제 또다시 놀러가야죠 'ㅅ')/
네, 이번 주에 갑자기 목요일에 이른 발늬 발빠?ㅇㅅㅇ??? 가 올라와서 이상하셨던 분들, 날짜를 확인하신 분들, 네, 제가 놀러가서 일찍 올린겁니다. 금요일 같은 목요일이라서 일찍 올리는거니 안심하고 일하세요 저는 떠납니다 평상시와 같이 보내시면 됩니다
아, 이번에는 윈담-바카사를 통해 오레곤 바닷가로 갑니다. 3박 4일로 가서 좀 쉬고 + 조개도 잡고 할 예정이네요. 틸라묵 근처로 가니 혹시라도 이번 주말에 틸라묵으로 가시는 분들이 계시면 메로나, 아니 틸라묵 아이스크림 좀... 조개 잡으시다가 저를 스쳐지나가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번 주는 아주 큰 소식은 없지만, 프론티어 소식이 눈에 띄네요. 블로그 만이 아니라 기사도 제법 떴고요. 프론티어를 자주 타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체이스 프리덤 싸인업은 엄청나지는 않지만 주변에 카드 만들기 싫어하는 분 계시면 한 번 권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배우자분께 권하셔도 될테고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싸우스웨스트 새로운 스케쥴이 풀렸고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내년 봄방학 발권을 하느라 클릭했는데 벌써 제일 싼 표들은 매진 ㅜㅜ 이 티켓은 취소할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손해본 느낌 이랄까요 ㅜㅜ
 
참고로 다른 것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러브라이브를 즐기는 것에는 손해가 없습니다?ㅇㅅㅇ??? 이번 주의 환일의 요하네도 좋았거든요. 
이번 주에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약간의 실마리를 찾은듯 합니다. 뭐, 환일의 요하네가 스핀오프 작품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러브라이브 시리즈인거니 엔딩도 대충 예상은 가지만 말이지요 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방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더 방영해주세요 ㅜㅜ 일요일이 기다려지는건 어쩔 수 없달까요 ㅎㅎㅎ
 
그런 이유로 이번 주도 환일의 요하네 노래는 어떠신가요? 어느덧 6화까지 방영된 환일의 요하네 이지만, 삽입곡은 벌써 4곡이나 되니까요. 물론 하나는 지난 주에 올렸지죠 'ㅅ';;;
러브라이브 아쿠아의 치카, 루비, 다이아가 부릅니다. Be as One!!! (가사 중 "지키고픈 것이 있단 것만으로도 강해질 수 있어")
 

애니메이션 삽입 버젼

풀 버젼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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