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t card 로도 겪지 않은 카드 도용을 chase freedom 을 통해 처음 겪었네요...
다행히 알림 설정이 되어 있어서 바로 report 를 했는데요
bed and bath beyond 가 망한 후... 먼가 달라진건가 싶기도 한데요... 로그인해서 보니 저장해놓은 카드도 아니엇고... (웹사이트 로긴은 안되서 password reset은 했기 때문에, 그 전에 카드 내용 삭제가 되었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일단 주문 내역은 안보이고요) 뭔가 찜찜하네요
평상시에 알림을 키는 것은 필수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카드 번호가 누출된 것 같으니 Chase에 전화하셔서 카드 번호 바꾸셔야 되시겠네요.
Apple pay 등에 등록되어 있다면 다 삭제하셔야 이전 번호 사용이 막아질 겁니다.
아 카드재발급은 받았는게 애플페이는 생각을 못 했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실물 카드는 고이 모셔만 두고 있는데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카드 번호야 번호 생성기 통하면 쉽게 만드는 것이 현실이죠.
CVV 요청 안하는 사이트이면 expiration date는 60개 정도 밖에 안되니까 찍어도 하나씩 걸리기 마련일 것 같습니다.
CVV 요청하는 사이트라도 1000 * 60 = 60000 이니 잘찍으면 걸리겠죠.
카드를 계산할때 건네주기만 해도 노출될 확률은 더 올라가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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