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 스큐류 하나가 repairable 한 자리에 박혀 있었습니다.
로컬 타이어 스토어 3곳을 연락했고. 65불, 35불, 무료 이렇게요.
America's Tire라는 체인에서 무료로 수리를 해 주었습니다.
마일이 됬으니 교환을 추천한다 하였지만. 그냥 수리해달라고 했습니다.
아... 미국에 꽤 있었는데도 매번 자동차 메케닉의 말은 참 알아듣기 어렵더군요. 특히 젊은 히스페닉 친구들...
65불 업체는 카닥터라는 로컬 업소인데 리뷰는 상당히 좋았으나 수리비를 많이 요구하더군요.
35불은 멕시칸 아저씨가 하는곳인데... 좀 부실하게 하지 싶어 가지 않았습니다. 저의 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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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베이지역입니다.
모델3 앞바퀴에 뭔가가 박힌듯 합니다. 자고 일어나니 납작해졌네요.
이거 타이어 교체해야 할 일인가요? 아니면 손쉽고 저렴한 해결 방법이 있나요?
타어전문 업체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테슬라 서비스센타나 지정업체 가야 할까요?
경험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동네에 discounttire 있으시면 추천합니다. 대부분 친절하게 무료로 수리해줍니다.. 못이 옆에 박혔으면 교체해야겠지만요.
가까운곳에 디스카운트 타이어가 있다면 그곳에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운전해서 갈 상황이 안되면 일이 좀 복잡해질것 같은데... 아마존같은데서 타이어 바람넣는 기계를 최대한 빨리 받아서 디스카운트 타이어에 조심히 천천히 운전해서 간다... 저는 이렇게 했어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타이어 교체해야 할 일인가요? 아니면 손쉽고 저렴한 해결 방법이 있나요?"
우선 뭐가 타이어 어느부분에 박혀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지금 주차된 상황에서 앞뒤 2-3피트 정도 천천히 전후진 하며 타이어에 어떤 데미지가 있는건지 부터 확인 하시고요.
수리가 가능한지, 교체 해야하는지에 대한 조언은 그 뒤에 가능합니다.
"타어전문 업체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테슬라 서비스센타나 지정업체 가야 할까요?"
타이어 불량으로 워런티 받으시는거 아닌 이상 테슬라 서비스 센터를 갈 이유는 없습니다. 근처에 타이어 전문업체로 가져가셔도 되고요. 제 경우는 Costco에서 4짝 다 갈았고요. 그 이후 위 사진처럼 못으로 인한 데미지를 입었는데, Costco 구입은 road hazard 커버가 되서 wear에 대한 20불 남짓 내고 새걸로 교체 받았습니다.
확인해보니 사진처럼 트레드 골짜기에 스크류가 박혀 있어요. 이런경우는 수리가 불가능으로 타이어를 갈아야 하는건가요?
수리 가능한 부위로 보이는데요.
제 경우엔 타이어를 빼 보니 사실 못이 하나가 더 있었거든요.
(위 사진에서 확인했던 수리 가능한 스크류 위치)
(타이어 빼기 전 확인 못했던, 수리 불가 스크류 위치... 꼼꼼히 봤었어야 했는데, 첫번째 보고 '이거다!' 했지, 이렇게 두번째꺼가 있을줄은 몰랐죠. ㅠㅠ)
Costco에 walk-in으로 가져가면 한나절 기다려야 할거라 귀찮아서(...) 자가 수리 하려 했는데, 수리불가 위치라 결국 교체를 택했습니다.
수리 불가 판정은 어디서 받으셨나요? 아니면 어디에 나와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수리해서 타는게 위험한 건 모서리에 아주 가깝거나 완전히 옆면에 무언가 박혔거나/찢어졌거나 (그 결과로) 타이어 내부 철심이 끊어져 볼록 튀어나온 경우 등을 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론 저 정도 위치의 펑크 지렁이로 여러번 때워서 별다른 문제가 있던 적은 없고, 사실 올려주신 두 사진의 스크류 위치가 타이어 안쪽 바깥쪽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걸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는 Costco Tire 가져갔을 때 technician이 확인 후 수리 불가 판정을 내렸기에 road hazard로 교체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험치가 쌓이다 보니 이젠 대충보면 각이 나옵니다. 첫번째는 약간 사이드에 가깝지만 고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섰고, 두번째는 고쳐봐야 샐거라는 판단은 경험으로 압니다. 두번째의 경우 바로 오른편에 종으로 파여있는 라인을 넘어가 박혀있었으면 고칠 수 있겠다 했을겁니다. 3/4인치 정도 차이로 갈아야한거죠.
https://www.google.com/search?q=tire+repairable+area
구글 서치 해보시면 업체마다 미묘하게 약간 다르게 표시를 하는데, 대충 저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저의 경우도 그렇고 경험담들 찾아보면 성공/실패가 반반쯤 되는거 같기는 합니다. 참고 이미지들 보면 확실히 애매한 위치이기는 하네요.
사진설명이 필요해 보이긴 한데 납작해 졌다고 말씀하신걸로 보아 바람이 이미 빠진게 아닌가 싶어요. 이미 공기가 빠진 상태에서 주행하면 타이어휠도 망가지니까 공기를 다시 주입하던지 아니면 사람을 불러야 될것 같습니다. 보통 타이어는 딜러십에 가도 특별히 서비스를 더 잘하고 말고 할게 없어서 가까운 타이어샵에 가시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
저희는 동네 타이어샵 모두방문했었는데 전기차 무계를 들어올릴만한 장치가없어서 타이어수리를못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테슬라샵가서 타이어 교체하였습니다. $1500불인가 나왔던것같습니다.
헐... 많이 나오는군요. 보험 처리 하셨나요?
타이어는 normal wear and tear로 간주되므로 보험처리가 안됩니다.
그래서 필요시에 타이어 구입하며 road hazard 커버리지를 따로 들으셔야해요. 이게 있으면 실 사용으로 인한 wear를 산정해서 그 금액만큼 부담하고 새 타이어로 교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건 좀 심한데요. 테슬라 모델Y 가 4500파운드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지간한 SUV 무게가 비슷해요 찾아보니 lexus RX450 무게가 비슷하네요.
폴쉬카이엔 같은거 5000파운드 정도 합니다. 트럭 based suv들은 무게가 더 나갈텐데... 그런차들은 아예 수리를 못하나요?
동네 타이어샵들 문닫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모델X면 6800파운드 정도 되니 6천 파운드 레이팅짜리 리프트면 못할거에요.
모델3 정도는 어지간한 SUV 정비 하는곳에서 리프트 가능하겠고요.
어디에 박혔느냐에 따라 다른데, 일반 타이어 하고 똑같습니다. 아무 타이어 샵에 가셔서 물어보면, flat 막아주는 지렁이 박아 줄겁니다.
테슬러 샵에 가지고 가면 $120 정도던가 받습니다. (테슬라가 고맙게도 토잉은 무료로 해줘요 --;)
타이어샵에 가지고 가니까 전화로는 $30이라 했는데 (팬다믹 전에는 $5-$10 받았는데..이것도 올랐나요?)
차를 가지고 가니까 테슬라라고 $5 더 받아야 해서 $35 이랍니다.
뭐 테슬라 서비스 센터보다 저렴해서 그냥 $35 줬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차 인도 받은지 한두달 정도 지났을때 못이 박힌적 있었어요. 저 딱 physi님의 두번째 사진에 있는 위치였었습니다. 테슬라 샾 갔더니 때우는건 안되고 교체해야한다고 해서 (거의 새 타이어니께) 하나만 교체했습니다. 250불 정도 냈던거 같아요. 그 뒤에 또 타이어 중간에 한번 더 박혔었는데 그건 지렁이 사다가 자가로 때워서 아직까지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타이어 하나도 가격이 제법 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럴경우에 타이어 워런티 적용이 안되나요? (타이어 워런티는 남은 뜨레드 만큼 적용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비슷한 일로 딜러쉽에 차를 가지고 갔는데, 타이어를 갈아야 한다고,
남은 뜨레드 만큼 워런티 적용해서 타이어 비용을 청구 하더군요.
워런티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고스란히 제 돈으로 ㅠㅠ 아까버라 ㅠㅠ 담에 그 날이 오면 코슷코에서 갈아볼 생각입니다.
타이어에 대해서는 전기차 ICE 불문하고 디스카운트 타이어와 친해지면 좋아요. 일단 flat tire 무료로 수리해줍니다. 물론 측면 데미지는 당연히 교체판정받을거구요. 그리고 케바케이긴 한데 여기서 타이어 로테이션도 대부분 무료로 해줍니다. 새차 사면 보통 로테이션 어디서 하나 고민되고 가끔 밸런싱 포함해서 거의 백불을 charge하는 경우도 있는데 밸런싱 안하고 로테이션만 할거면 디스카운트 타이어 괜찮아요. 근데 결국 이렇게 공짜서비스 받게 되면 한번은 거기물건 팔아주게 되더라구요. (아마 그게 이 업체의 전략일듯 합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타이어 플랬났다, 그리고 다음날까지 못 기다리겠다면 방법은 roadside assistance부르거나 아니면 월마트 가야죠. 이럴땐 월마트가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거긴 일요일에도 하니까요. 몇달러만 내면 일단 수리가능한 타이어는 수리됩니다. 안되면 스페어 타이어 끼워주는 것도 해줘요.
그건 그렇고..
테슬라는 얼마전 수리비 글타래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visible/invisible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네요. 사고같은 건 내 통제밖이니 상수로 놓긴 그래도, 대표적으로 타이어만 봐도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보통 테슬라 타이어 교체주기를 3만마일로 보던데 그럼 10만마일 시점에서 테슬라는 타이어 네짝을 3번갈고 1만마일을 주행한 시점이죠. 이게 15Kx3=45K.. (코스트코 미쉐린 테슬라용 타이어가 개당 250불에서 300불합니다) 그런데 테슬라정도 크기의 내연기관 차는 미쉘린 상급 타이어를 4짝 새걸로 갈아도 900달러면 충분하죠. 그리고 보통 5만마일은 너끈하게 살아있어 주면 10만마일 시점에서 2번을 갈고 900x2=1800달러.
즉 10만마일에서 테슬라는 타이어에 4500불을 쓰고 만마일 주행상황
같읕 10만마일에서 내연기관차는 1800불을 쓰고 완전 새 타이어 장착.. 여기서만 대략 2700불이 차이납니다. 2700불이면 대략 3년치 기름값이거나. 내연기관차 10만마일 주행동안 들어가는 각종 비용 (풀루이드-합성오일)을 "다합친것"보다도 많을 겁니다.
이렇게 된다면 테슬라가 과연 사고 한번도 안난다고 가정해도 유지비가 적게 드는지 의문입니다.
테슬라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거 같아요. 유지비, 수리비 생각하니 언감생심이네요.
테슬라라고 해서 타이어가 특별히 더 비싸지 않습니다. 습관에 따라 4만 마일에 교체 해도 충분하고요. 타이어는 세일이 자주 있어서 생각보다 가격을 더 아낄 수 있습니다. 유지 비용 자체는 각종 오일류 교체가 전혀 없기에 독일 차와 비교하면 거의 안 든다고 보셔도 됩니다. 유지비는 그냥 0이라고 보셔도 될 정도에요. 캐빈 에어컨 필터 교체가 좀 귀찮아서 유료로 하는데 그래봐야 60불 수준이고요.
당장은 아니지만 타이어 교체 시점이 빨리 올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씩 생각을 하고 있는 단계에서 댓글 보고 궁금해서 남깁니다. 테슬라 포함 전기차는, 보통 전기차 전용 타이어 끼우지 않나요? 이 계산은 일반 타이어 끼우는 경우를 가정하는거죠? 위 경우에 마모 되는 속도가 그렇게까지 크게 나지 않더라 가 결론인가요? (이걸 몰라서, 전기차 전용으로 사줘야 하는건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요) 아니면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껴도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 이면, 혹시 추천 타이어가 있을까요? (막연하게 더 비쌀거라고 생각하고 아직 알아보진 않았고 대충 미쉘린 전기차 전용 타이어 사면 되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한데 많은 분들이 "테슬라"라고 해서 다르게 생각하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차에요. 차이가 있다면 무겁긴하죠. 결론은 그냥 일반 차량의 타이어 사는 과정과 완벽히 동일합니다. 타이어 샵, 예를 들어 코스코나 어메리카 타이어 웹페이지에 들어가서 자기 차종 넣고 타이어 고르면 됩니다. EV 전용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게, 어차피 타이어를 사려면 자기 차의 타이어 규격에 맞춰야 합니다. 그 규격에는 무게도 있어요. 그러니 자기 차에 맞게 고르면 이미 알맞게 필터링 되어서 나옵니다.
가격도 특별히 더 비싸거나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세일 기간을 잘 활용하면 천불 조금 넘는 수준에서 될거에요. 굳이 예외가 있다면 퍼포먼스 트림, 21인치 휠 그러면 타이어 가격이 올라가는데 그건 테슬라라 그런게 아니고요. 다만 전기차를 처음 모시면 가속력에 재미가 있어서 급가속을 자주할 수 있고 그러면 타이어 수명이 짧아질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3-4만 마일은 무난하게 타고 다른 일반차랑 비슷해요. 쉽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예를 들어 아래 페이지는 어메리카 타이어에서 고른 건데요. 전기차 전용 같은 걸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차량만 선택하면 됩니다. OEM 타이어와 같은 걸 구입해도 되고요. 다른 저렴한 제품을 사더 되고요. 결국 일반 차량의 타이어 구입 과정과 같습니다.
오오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몰랐던 부분이 "EV 전용을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게, 어차피 타이어를 사려면 자기 차의 타이어 규격에 맞춰야 합니다. 그 규격에는 무게도 있어요" 여기네요. 감사합니다!
discount tire에서 가져오신 위의 타이어 제품들만 봐도 테슬라 타이어가 일반 ICE타이어보다 "훨씬" 비싼게 맞습니다. 테슬라 Y 크기가 캠리보다 작고 시빅보다 약간 큰데 여기에 짝당 300불짜리 타이어를 장착하는 ICE 오너는 거의 없을겁니다. 아니 짝당 300불짜리 타이어가 검색해도 거의 나오지를 않아요.
그리고 짝당 300불짜리 장착하면 인스톨에 세금에 워런티 포함하면 천불"약간"넘는 가격이 나올수 없어요. 가져오신 타이어중 미쉐린 타이어로 체크아웃 진행하면 110불 할인 적용한 이후에도 1500불이 무조건 넘습니다.
근데 문제는 ICE는 저정도 상급 타이어 장착하면 6만마일 가는데 테슬라는 그렇지 못하다는 거죠. 타이어갈때마다 600불이상 추가지출해야 하고 교체주기도 짧은데 그 비용만 해도 ICE차량 처음 10년동안 오일체인지+각종 경정비 비용 합친거보다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4월 기준, costco에서 4짝 교체시 $150 할인 딜로 $900 나왔습니다.
37k 넘긴 시점이였는데, 쓰래드는 괜찮게 남았었는데 uneven wear 워닝 뜨는 바람에 바꾼거라... 로테이션만 제대로 했으면 45k는 무난했고, 얼추 50k도 가능은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물론 80-90%가 프리웨이 마일이긴 합니다.
아래와 같이 타이어가 바닥과 접촉하는 면에 작은 못이 박혔는데, 동네타이어샵에서 못고친다고 자꾸 새타이어 세일즈를 하는데요,
아래 정도면 충분히 Repairable 한거 아닌가요? 지금 17,000 마일밖에 안돼서 갈기가 왠지 아깝네요.
차종은 Tesla 3 RWD 19" Wheel 입니다.
테슬라하고 별 관계 없는 일이에요. 이미 답변이 다 나왔네요.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면 일단 America's tire에 가서 검사를 받아봅니다. 패치가 가능하면 무료로 해줍니다. 타이어는 코스코, 어메리카 타이어에서 수시로 세일을 합니다. 땡스기빙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짝이라도 세일할 때 교체하세요.
Tesla Y 타이어 교체 경험 공유합니다.
App 으로 flat tire 교체 신청하시면 문자 받게됩니다.
"~~~ the cost for Tesla to repair your tire is $121+tax or to replace, if needed, is $425+tax. If this works for you, ~~~~~"
저녁 6시 펑크, towing 무료 (집이나 수리센타), 아침 9시 교체 완료.
신속해서 좋은데 비쌉니다. 시간이 더 중요하시다면 Tesla App 도 한 방법입니다. ( 다시 생각해도 비싼데, BMW 서비스센타 EV tire 교체 비용도 비슷합니다. )
전기차는 타이어 말썽이 많습니다.
그냥 혼자 수리하시는 것도 방법이요. 테슬라 구입후 지금까지 지렁이 땜질 5번인가 6번 했어요.. 보통가면 다 수리해야한다고 안된다고 하는데 위치가 좀 애매했지만 제가 땜질하고 잘 타고 다닙니다. 사이드 한 번 찢어진건 테슬라가서 타이어 새걸 샀구요. 요즘 장사하려하는지 잘 안고쳐주고 새걸로 교체만 권하는듯해요.
Discount Tire에서 무료로 수료하였습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음 날로 예약하고, 도착해서 수리까지 한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일하시는 분들도 많고, 손님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항상 타이어는 코스코라고 생각했는데, 다음 타이어 교체시에는 여기를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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