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uthwest로 여행을 가는데, 조금 일찍출발하려했더니, fare difference가 한사람당 150불이네요, 몇시간 빨리가는것치고는 아까워서 standby를 한번시도해보려합니다. 상담원에게 전화하니 게런티는 아니지만 와서 기다려보라고하는데..그럼 full flight인데 150불은 내면 어떻게 태워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어쨋든 app으로 미리 신청해놀수도있다고하는데, app에는 그런게 안보여서요 혹시 어떻게 진행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지요?
오리지널 티켓은 24시간전에 스탠바이할꺼라해도 체크인은 하면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Fair difference가 보인다면 아직은 만석이 아닐것같네요. 물론 만석이면 standby는 실패가 되겠지요. 최근에 공짜로 풀린 제도이다보니 후기가 별로 없긴한데 standby 옵션이 당일이나 체크인 한 후에 보이는거같고요, 빈좌석을 마지막까지 판매하다가 출발 한시간-45분전이 되어야 스탠바이를 풀어주는것 같습니다. 불확실한데 일단 공항에 나가봐야하는 단점이 있네요. 8자리로 검색해도 팔고있다면 거의확실히 풀릴거라고 봐도될것같습니다.
해당사항 없겠지만 경유편이면 두번째 비행기도 따로 스탠바이를 해야되는데 머리가 아플것같습니다. 컴패니언은 컴패니언을 취소해야 스탠바이옵션이 생긴다고합니다.
다른 항공사의 공짜 standby와 다른점은 다른 항공사들은 자리가 남아있으면 스탠바이가 안되고 무조건 돈내고 same day confirmed change를 해야하는데 (AA는 75불쯤 합니다) 사웨는 공짜로 스탠바이를 해주나봅니다.
아! 체크인해야 보이는군요 app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안보여서요. 네 공짜로 이거라도 해주니 감사하죠 ㅎㅎ 한번 나가볼지 고민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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