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체크인하고 1박했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때도 숙박하신것 같은데, 그때는 조용했는데, 어제는 유난히 시끄러웠나 봐요. 아마 연휴기간이라서 사람들이 몰린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네..그때는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간건데 2층이라 낮아서 더 시끄러웠던거같습니다. 이제는 이 호텔 정떨어져서 안가려구
위로의 말씀 드리면서, 저는 사실 상관은 없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는데, 예전 생각이 나서 한자 적습니다.
이상하게 저랑 호텔 인디고는 먼가 안맞더군요. 그래서 계속 피하게 되는데... 처음은 오래전 바르셀로나 호텔 인디고 직원이 여태까지 만난 가장 4가지 없는 호텔 직원이였구요, 작년에 갔던 덴버 호텔 인디고에서도 아주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리뷰 남기니까 호텔 매니저가 이메일와서 전화 달라고 했지만 귀찮아서 더 이상 신경 안쓰고 말았구요. 곧 마이애미 호텔 인디고는 IHG 숙박권 만료된걸 쓰느라고 할수없이 가긴 하는데 이번에 마저 안 좋은 경험이 생기면 다시는 호텔 인디고는 안가려구요^^
저는 한번 경험으로 정떨어져서 안가려는데 2번 경험하시면 더 싫으시겠어요.
원래 1박 11월에 이 호텔 예약해놓은게 있었는데 오늘 바로 캔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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