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하네다에서 미국으로오는 표가 갑자기 UA에 보이길래 발권 해놨던 대한항공을 취소하고 이걸로 발권했습니다.
근데 쉽게 찾을줄 알았던 서울 - 하네다 항공권이 어디를 찾아봐도 없네요… UA, AA, Lifemiles, VA, BA 다 안나와요…ㅠㅠ
ANA에는 보이는데 ANA 는 왕복으로 끊어야 하는거 맞죠?
레비뉴로 발권해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혹시 매일 체크하다보면 표가 나올수 있을까요?
ANA표 레비뉴가 편도에 250불정도인데 15불만 더내면 fully 리펀더블이라서 하나사놓고 나중에 표나오길 기다리는수밖에 없겠습니다. 막판에 랜덤하게 자리가 나긴하던데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ANA에서 보이는 표는 UA에서도 보여야되는데 지금 보이신다는 그 표는 waitlist(즉 없는표)로 추정됩니다.
네 맞아요~~ waitlist 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일단 리펀되는 표로 사놓고 매일 들여다 봐야겠어요~ 그럼 이론적으로는 ANA에서 자리가 나오면 UA에서 편도 발권이 가능하다는 거네요. 감사합니다
이때는 초 성수기라서 표 구하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Aa쪽은 없구요. 델타로 하니 저녁 비행기 나리타가 두개 보이네요. 시간 맞추시려면 전날 나리타로 도착해서 하루 주무시고 다음날 하네다에서 타셔야 할것 같아요.
요새 한일노선은 인기가 많아서 마일자리가 잘 없어요;; 유상으로도 비쌉니다.
그러니까요… 참 쉽게 구할줄 알았는데….ㅠㅠ
https://www.milemoa.com/bbs/board/10416479
레비뉴발권하실거고 Cap1 있으면 이것도 함 보세용
아쉽게도 캡원이 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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