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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모임을 가지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
와, 음식사진 굉장하네요!
모임 가지신 것중에 음식은 최고입니다.
모임분위기도 화기애애해 보여서 좋네요.
으악............................................................ 아.....
팥! 빙! 수!
특히, 저도 팥빙수에 기절할것 같네요.
저도 투고는 해서 먹어봤는데 보는것으로는 처음이였는데 놀랐읍니다.
초장님과 중부님, 다님과 형요다님과의 인연이 재밌네요. 저절로 세상이 좁아....말이 나오는군요 ㅋ
다님과 민들레님이 생신도 같은 거.... 허어..이건 진짜 뭔가요..... 어떻게 한 모임에 이리 우연과 인연이 많으신지요? ㅎㅎ
후기 이렇게 길게 써 주셨는데도 워낙 재밌게 써 주셔서 너무 짧게 느껴지네요. 다음엔 더 분발하세요!!! 더 길게 느껴지도록 히히히
후기 감사합니다 ^^
생일 공개합니다. "9월 11일"
절대로 비행기 타면 안돼겠죠?
지난번 모임에서는 Livingpico님을 이번 모임에서는 요다부부님을 만나면서 세상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 처음에 어색한 모임에 나가서 예전에 원수진 사람을 만나 3-4시간씩 같은 곳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면 돌아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싸우지 말고 살아야겠읍니다. 술없이 12시까지 밖에서 수다 떨다가 들어오는 날은 마모모임때만 가능한것 같군요. 처음 만난 사람들과 4시간을 보낼수 있는건 취미가 같아서 가능한것 같음니다.(난 마모생활 취미로 하는데,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알라바마 모임을 하면 못갈것 같은데... 그 먼 알라바마에서 오셨던 여러분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물론 겹사겹사 오신분도 계셨지만 내게는 쉽지않은 일인데.... 이젠 출장갈때 시간 나면 만날분들이 여기저지 생겨서 좋습니다. 손님이 아닌 개인적으로 만날 분들이 여기저기 있는것 좋은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갔던 장수장. 역시 매운 갈비찜은 좋았읍니다. 여기살면서 처음 가본 Arte Café 의 팥빙수와 와플은 저도 놀랄정도였읍니다.
정기적인 모임는 2-3달에 한번씩 만나고, 타주분들 지나가시는 길이 있으시면 번개하자는 제안이 맘에들었읍니다. 아틀란타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아틀란타를 지나가시는 일이생기시고 딱히 할일이 없은면 연락 남기십시요. 시간이 허락하면 언제든지 번개할 용의가 있읍니다. 장소는 Duluth지역이구요.
너무 즐거운 모임이였읍니다. 마지막으로 저도 초장님 회사로 옮길 방법을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읍니다. 저도 초장님 양주사다드리고 싶읍니다.
아후,, 정말 속상해 죽겠습니다...ㅠㅠㅠ
다음번에 꼭 꼭 참석할께요. 우리 알란타팀들 화~팅 입니다 *^*
장수장은 엘에이(가디나)에 있는 장수장이 원조라고 하더군요...
벨리랑 아클란타에 있는 장수장이 서로 친척간이라는 얘기도 있고...
엘에이에서 일하시던 분들이 나가서 차리신곳이란 얘기도 있더군요...'
암튼 같은 이름의 음식점이라서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음식 사진은 모임중 최고 대박인거 같군요...
참석 못하신분 배 아프시라고 일부러 맛있는 음식 사진을 더 많이 찍으신것 처럼도 보이구요...ㅎㅎㅎ
글속에 즐거움이 너무 많이 보이는것 같아서 배가 살짝 아파옵니다...ㅎㅎㅎ
열심히 먹으면서 틈틈히 찍었습니다.
장수장도 그렇지만, 와플먹은곳, 그리고 팥빙수... 정말 좋더라구요!!!
팥빙수는 하얀 풍차인가요???? (아니군요...저위에 글에 Arte Café란 곳르로 나와 있군요..)
하얀 풍차 옆에 한식집이 있었는데 그곳이 장수장인가요???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 거리는군요...ㅎㅎㅎ
올해 안에 라 한번 가야하는데요... 케챂이가 라 노래를 부르네요... ㅋㅋ
그때 원조 장수장에서 모이면 좋겠네요...ㅋ
올해 중엔 번개 하신다는 공약인거죠?^^
즐거운 모임을 가지셨네요.
푸짐한 음식 사진이 많은 후기라 볼게 많네요.
매운 갈비찜도 땡기고, 와플도 맛있어 보이지만 서늘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팥빙수가 눈길을 잡습니다.
배가 고파지네요. 저녁때가 됐나 봅니다.
Livingpico님 모임 주최도 해주시고 사진과 함께 후기까지 너무 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과 디저트 모두 맛있었고 민들레님이 만들어오신 빵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너무 먹어서 잠자리에 들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ㅋㅋ 참 다님 디저트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저와 제 룸메는 아직 너무 초보라 다른 분들 얘기에 속으로 부러움과 감탄사만 ㅎㅎ 빗속에도 알라바마에서 오신 분들 덕분에 모임이 더 풍성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모두들 말씀을 잘하셔서 너무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뒤늦게라도 연락드려서 참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은 같이 참석하자고 한 제 룸메한테 고마워해야겠네요. ^^
간첩생활 끝내시고 나오신거 환영합니다. 제가 후기에 썼듯이, 썸머힐님 은근히 고수이시더라구요. 알고 계신게 너무나 많아요. 저도 대화 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여기 잘 보시면, 간첩생활 끝내신분들, 간단히라도 자기 소개 하시곤 합니다. 소개글 시간날때 올리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룸메님도 어여 나오세요. 초장님이 김지수씨 나오시랍니다.ㅋㅋㅋ
오늘 아침에 잠시 드렸다가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다님께서 걱정해주신 덕분에 비오는 음산한 날씨에도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오면서 와이프도 아주 재미있고 유익한 그리고 유니크한 경험이라고 좋아했습니다. 전 어제 반바지만 입고 설치다가 약간 감기 기운이 있는지 목이 약간 아프네요.
그리고 유자님 아는척 해주셔서 감사 감사..... 이상한 날씨에 어제는 뵈었던 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밤에 운전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걱정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바지 입고 오신것 보고 깜짝 놀라긴 했는데요.ㅋ
이제 닉네임을 "요다"로 고치셨네요.
그 사이 개명하셨네요? 이제 형요다님 아니시고 그냥 요다님이시군요 ^^
처음에 닉넴이 왜 형요다셨어요? 정말 동생요다님도 계신 지........ ^^;;
감기 완전 걸린 거 아니고 살짝 걸릴 듯하다 지나간 거길 바랍니다 ^^;;
잘 도착하셨어요? 나중에 버밍햄에 가게 되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얘기하다 보면, "억... 그렇게 하는 법도 있구나...".. 내가 혼자 생각 못했던것들... 그렇게 알때... 어제 썸머힐님이랑 얘기하다가 그런적이 몇번 있었어요.ㅋ 놀란 표정은 감추었습니다.ㅍㅎㅎ
즐거운 모임들 되셨군요. ^^; 음식사진들 밖에 없지만 ㅎ 그 분위기는 가히 짐작이 갑니다. 참석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조만간 꼭 한번 가볼생각입니다.
장수장과 Arte Café 들러봐야 겠습니다.
비스트님...
사진은 일부러 그렇게 찍은거구요... 우린 서로 다 간첩생활들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라... 얼굴이 나오는게 좀...ㅋㅋㅋ
모임을 하고도, 서로 닉네임밖에 모른답니다...!!!ㅋ
담에 꼭 오세요.
초장님 가운데 앉으셨군요. 성황리에 모임 잘 하신 알라나 만세!
작년에도 이런 모임이 있었더라면 참석했을텐데 아쉽네요. 장수장도 자주 갔는데 ㅎㅎ Arte 3에는 다음에 가봐야겠습니다.
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지요? 저도 즐겁게 시간 잘 보내고 다음 날 유민/유빈 즐겁게 놀아 주고 왔습니다.
아쿠아리움에서 하는 돌핀 테일 공연을 보고 우리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마모 덕분에 애들에게도 점수 좀 얻었습니다..ㅋㅋㅋ
피코님 다음에는 가장 가까운 자리로 제 자리 마련해 주세요...ㅋㅋㅋ
아틀란타 그렇게 멀지 않던데요? ㅎㅎㅎ
아, 저 매운 갈비찜은 정말 참을수 없군요! 저 와플보니, 이제 굳이 벨기에 가지 않아도 될것 같구요! 후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주 훈훈합니다.
맛 괜찮았어요. 둘 다, 아니, 팥빙수 까지... 감사합니다.
팥빙수 사진보고 그날 당장 팥빙수 먹고 왔습니다. 팥빙수가 다같은 팥빙수가 아니다능...ㅠㅠ 아틀란타 콜라랑 팥빙수 먹으러 갈렵니다~~~
이러다 마저남은 와플마져 올라오겠읍니다.
회사 IT 하고 좀전에 통화를 마쳤습니다. 300 GB 화일에 대한 좋은 소식.
자기가 호스트가 되 줄수 있다고... 그럼 우리 모두는 들어가서 다운만 받으면 되게끔...
해 줄수 있는지 이번주 안에 알려준다네요.
300GB 파일 모두 모두 받을수 있겠군요 ~ 와우~
힐똥이 된 이후 어떻게 쓰나 고민했는데 아틀란타에 힐튼 포인트 5,000 짜리 햄튼인이 생겼네요...
뭐 보통 힐튼인과 동일하게 적당히 괜찮고,
중요한 조식은....
늦게 일어나서 못먹었습니다 ㅠㅠㅠㅠ
다음에 조식 사진 꼭 올릴께요
거긴 5000인데, 힐튼 놀크로스는 얼마죠???
애들 데리고 주말 한번 보네고 와야겠네요. 요즘 새끼줄을 보면 7월이나 가능하겠네요. 잘 돌아가셨죠? 중부님.
거기도 수영장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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