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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구찡구입니다. 

글을 연속으로 쓰려니 팔이 아프네요. 눈도 안보이고 슬프네요. 힝...

1편의 저의 글을 읽으신분들 왜 제가 한국에서 워싱턴디씨오는데 이비행기를 타냐고 물으신다면 1편으로 가서 자세히 읽어보심이 그리고 이넘은 왜 한국갈때는 터키항공인데 미국돌아올때는 사우디항공이야 하시는 분들 계실겁니다. 가격이 우와 대박 뭐 이런 항공사가 다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리야드공항에서 갈아타고 워싱턴디씨로 잘 무사히 글로벌 엔트리를 잘 사용하여 웃으면서 입국심사관이 제이름을 크게 불러주어서 행복했습니다.

 

우선 한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기 3일전 메일을 한통이 오더군요. 저는 당연히 비행기가 일정대로 떠나니 확인 잘하라고 메일이 온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게 뭥미 원래 12시간 걸린다는 비행기가 13시간30으로 한시간 반이 지연된다는 것이였습니다. 아마도 언급은 안하는데 이스라엘이랑 이란과의 영공을 폐쇠를 해서 돌아 사우디를 들어가게 되어서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비행기 안 분위기 좌석이 많이 비였습니다. 운이 좋으면 3자리 눕방 시전가능합니다. 저는 옆에 있는 젊은 누나와 같이 잘 타고 왔습니다. 그 젊은 누나는 영국으로 간다고 하더군요. 비행기 안에서 미국으로 가는 사람은 저 혼자이였습니다. 체크인할때도 직원분이 얼마나 당황하셨는지 이넘은 미국가는데 왜 사우디를 거쳐가는거야 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고 1주일전에 항공사에 연락이 왔었습니다. 비지니스업글해준다고 터키항공처럼 ㅋㅋㅋ 그래서 뭐 공항가서 하지 뭐 이생각에 공항가서 하려고했는데 이게 웬걸 제가 사우디는 부자의 나라 기름에 나라를 잊고 있었습니다. 이코노미보다 비지니스좌석이 만석인데는 처음봤습니다. ㅜㅜ 이코노미 줄보다 비지니스좌석 체크인하려고 하는 사람이 괭장히 많터군요. 제가 탔던비행기 중에서 항공기는 제일 최신에 제일 좋은 777-9를 사용을 하더군요. 아주 깔끔하고 최신항공기라 사람의 손길이 덜 타서 그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항공기 타려면 미리미리 무언가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부자의 나라인걸 잊지마시고 동양인은 개처럼 인간취급을 못받는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마음이 편합니다. 인종차별 그건 기본이고 약올리는거 말안통하는거 기본입니다. 저는 아랍욕하고 기본적이 대화는 통해서 불편함은 없지만 그나라의 언어를 할줄알아도 이렇게 인종차별과 사람취급을 안하는 국가는 처음이라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가격이 착하다 그정도이지 서비스는 개판이였습니다. 보통 승무원을 부르면 한 10분안에 와야하는데 아에 오지를 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인들은 기본적으로 깔고 가는지라 사람취급을 안합니다. 그리고 사우디에서 생각하는 아시안인들은 중국사람을 지칭하는것이고 너무 중국애들이 망가트려놔서 아시아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한류 그딴거 신경안씁니다. 한국 잘 모릅니다. 한국 패스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 보통 취항지 항공기면 한국승무원이 타야하는데 이게 웬걸 중국인 사무장에 한국말 할줄아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별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나마 저는 영어를 할줄 알고 아랍어를 조금 할줄 알아서그런지 대화가 되지만 순수하게 한국말만 하시는 분들 안타시는게 속편합니다. 터키항공타세요. 거기는 한국 승무원이 탑니다. 

저는 한국취향하면서 한국말 할줄 아는 승무원이 보통 1두명은 타는데 아이에 못하는 승무원이 안타는 항공사는 처음 보네요. 이거는 한국을 무시하는겁니다. 

대한민국 만세 그냥 한번 불러봤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사우디 리야드라는 킹압둘인지 뭔지 공항에 내려주더군요 뭐 환승은 별도의 입국심사도 없고 뭐 보안검사만 한번하더군요. 그리고 많은 한국분들이 이항공사를 꺼려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비자 비자 비자 트렌짓 비자가 있습니다. 11시간 이상이면 트렌짓 비자가 필요하다고 그랬는데 그냥 무시하세요. 검사안하더군요. 그리고 입국해야지 트렌짓 비지를 쓰는거지 그냥 환승통로에서 기다리겠다 나는 그러시면 비자 필요없습니다. 비자비용이 후덜덜... 미국인 기준입니다. 한국인도 비자 비용냅니다. 그리고 여기도 터키항공처럼 관광시켜줍니다. 근데 가지마세요. 바가지에 상술은 얼마나 심한지 아시안인들 환영못받습니다. 개무시는 기본 약올리면 쫓아옵니다. 심지어 공항에서도 치노치노 거리면서 웃으면서 쫓아오길레 제가 면상에 멋진거 박아줬습니다. 상상은 자유이니 마음껏 상상하기길 그리고 아랍어로 욕하니 깜짝 놀래하더군요. ㅋㅋㅋ

제가 캐피탈원에서 지원받은 피피라운지패스가 있어는데 제가 세상에 그런 그지같은 라운지는 처음 봤네요. 4시간 쓸수 있다고 해서 갔더니 항공기 보딩기준 4시간 전에 와라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무제한패스라 상관이 없다. 말을해도 안먹히더군요. 혹시 대기시간이 긴분들 이점참고하세요. 그리고 현지인들으 상관없이 들여보내주더군요. 라운지 별거 없습니다. 그냥 환승 구역에서 한가로운데에 돗자리 피고 누우세요. 눈치 보는 것보다 내 몸이 편한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국행 비행기는 아주 그냥 가관이였습니다. 승무원 모두가 하청이더군요. 자국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뭐 기내식 사람이 먹을 만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썬칩과 곡물바는 먹을 만 하고 음료도 왜 그렇게 아끼는지 찾아가서 달라고 하기전까지 안주더군요. 그리고 하청이라 그런지 일하는 마인드가 내노남불 입니다. 말레이시아사람들로 이루어진 크루맴버 영어는 잘하시더군요. 다행이도...

하지만 제가 이항공사의 장점은 부자들이 많이 탄다는겁니다. 역시 천조국 위에 기름국이라고 하더라니 역시 기름 값이 싼나라는 클라스가 다릅니다. 마인드도 다르고 경험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해보세요. 지옥이 됩니다. 저는 초이스가 없어서 탄거지 다시 그 구간을 이용을 한다면 다시는 다시는 안탑니다. 공짜로 탄다고 해도 안탈겁니다. 마인드가 쓰레기 들이라 별로 패스할겁니다. 

저의 총평은 0.00000001/10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선택할 초이스가 없어서면 모를까 아니면 터키항공이 더 좋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관광상품하나 안파는 나라. 내세울꺼라고는 기름봐께 없는 나라 인종차별 갑인나라. 중동입니다. 

저는 그렇게 받아드렸습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이렇게 무섭다. 무질서에 매너도 없는 나라. 

사진찍고 싶지 않았습니다. 스타벅스는 크게 있더군요. 스타벅스 1잔에 그란데기준 8불입니다. 물가 너무 비쌉니다. 터키 완전 개쌉니다. 미국보다 커피도 비싸고 모든게 다 수입품이라 비쌉니다. 친절도 관광대국으로 가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100년은 더 걸리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진은 곧 올릴거니 이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에서 짱구찡구 올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댓글

짱꾸찡꾸

2024-05-13 07:23:51

아 참 이걸 안썼네요. 저는 참고로 한국발 13시간30분 리야드 행, 13시간 리야드발 미국 둘루스국제공항 공항대기 10시간 총 거의 40시간을 허공에 보냈습니다. 

체감은 한 1주일 걸린듯 다시는 체험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였습니다. 여러분은 시도도 하지마세요. 비행기 놓치면 담없습니다. 항공기 스케줄도 지들마음대로 미국행은 랜덤인듯 ㅜㅜ 아마 4일에 한번씩 오는것같음

삶은계란

2024-05-13 07:25:33

제다 공항하고 비교하면 리야드는 선녀입니다... ㅋㅋ

짱꾸찡꾸

2024-05-13 07:27:14

일부러 제다공항으로 안갔습니다. 리야드가 더 좋다고 해서 그점도 참고한겁니다. 

삶은계란

2024-05-13 07:33:21

저는 사우디에 수년간 거주햇었는데, 짱꾸찡꾸님 경험한 날에 유독 안좋은 사람들을 만나셨던게 아닌가 싶네요. 직원들이 일이 우선이 아니고 자기들 기도하고 잡담하고 노는게 우선인점에 짜증이 나기는 했는데, 저는 인종차별같은건 딱히 못느꼈어요. 공항 나가면 달라붙은 택시사기꾼의 어그레시브 한 정도는 세계 탑급이 아닌가 싶긴해요 (주로 제3국 기사들). 스벅 사진에 카운터 여성분이 나왔는데, 사우디에서는 사진찍을때 조심해야 한답니다. 여성 사진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ㄷㄷ

일전에 마모 회원분이 인천-리야드-DC 루트를 알려주셧었는데, 가격이 아주 저렴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저는 그가격에 비행기 태워주면 불만이 없을거 같기는 해요...ㅋㅋ

짱꾸찡꾸

2024-05-13 07:43:58

그 가격이라면 당근ㅋㅋㅋ 하청의 나라 사우디 ㅋㅋㅋ 기가막히죠.

비욘세팟타이

2024-05-13 19:54:38

저도 사우디에 몇년 있었지만 저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중국인으로 낙인 찍히면 기분 나쁠수도 있겠네요.

제 경험상으론 필리핀 사람인줄 당연히 생각하고 대하다가 한국인 인거 알면 태도가 바뀌던데요.

사우디 사람들 미국 일본 한국 참으로 좋아해요.

다른닉네임

2024-05-13 08:09:22

PP "무제한"은 입장 시간이 아닌 인원수를 말하는 것 아닌가요? 보통 미국내에서는 환승일 경우 보딩 전 세 시간 입장 제한 적용을 풀어주는데 리아드는 다른가 보네요.

느끼부엉

2024-05-13 10:02:12

입장시간과 인원수 모두 PP카드 자체 룰보다 라운지 로컬룰이 우선 적용됩니다. 인원수 무제한 pp더라도 라운지가 2인제한하면 2인밖에 못 들어가는 식이에요. 입장시간도 라운지마다 각자 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그리고 라운지에서 pp 손님보다 자사 비즈니스/퍼스트 이용 고객을 우선시 할 수도 있습니다. 본문에 원글님 대기시키고 현지인들 입장시켜준게 혹시 이 이유 아닌가 싶습니다.

짱꾸찡꾸

2024-05-13 17:44:55

매니져랑 이야기해서 설명을 하였지만 가볍게 무시당하고 지들끼리 아랍어로 개무시해 이새끼 완전 XXX라고 하는걸 들었더니 와~~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더싸우고 저말고 한국사람 한사람 더있었는데 결국에는 4시간전에 들어가서 완전 내세상처럼 이용하였습니다. 특이한건 라운지 안에 흡연실이 있다는게 특이 하더군요. 물론 3명만 들어갈수 있는 작음 흡연실 흡연하시는 분들은 좋은것 같아보입니다. 

돌팔매

2024-05-13 08:37:21

짱구찡구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전 전에 중동 이민자들 상대 한적이 있었는데, 우월감 심하고 매너 없는 것은 물론이면서 agressive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도, 당신들이 상사인 것 처럼, 이래라 저래라 하는 행동들을 정말 많이 보았씁니다. 그래서인지 짱구찡구님 경험한게 잘 느껴지네요. 

raton

2024-05-13 11:37:46

글 쓰신 것 너무 공감되어서 댓글 달아요. 예전에 다른 중동 집단과 별탈없이 일했던 경험 때문에, 다시 일할 때도 그쪽 사람들과 편견없이 마주했는데... 두번째 만난 집단은 정말 상상을 뛰어넘더군요 ㅠㅠ 쓰신 말들 어떤 경험인지 다 이해가요. 늘 한 나라 사람들 싸잡아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편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한편으론 슬퍼졌습니다. 앞으로는 무조건 경계심 생길 것 같아서.

Skyteam

2024-05-13 09:31:25

저도 이 항공사로 미국 다녀왔고 비지니스석였는데 승무원이 나이스하던데요

자국민이 아닌 제 3국 국적의 승무원이 다수를 차지하는건 중동지역 항공사 특징이고요

다만 환승지로는 리야드보다 제다가 훨씬 좋더군요. 라운지가 넘사벽예요. 리야드는 라운지가 너무 별로예요. 궁금해서 왕편은 제다 복편은 리야드 경유했는데 다음에는 그냥 제다 경유해야겠다 싶었네요.

짱꾸찡꾸

2024-05-13 17:48:43

저는 이제 안가려고요. 개방을 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중국사람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물론 관광은 아니였습니다. 아마도 일하러 오거나 출장으로 오는 사람들이겠죠.

다만 그사람들이 아시아인들을 대표로 물을 흐리고 있는것이 눈이 보이더라고요. 흡연하는데 침뱉고 와~ 전화통화 시끄럽게하고 목소리크고 진샹들이 판을 치더군요. 중동은 중국사람들이 장악을 하는 모양입니다. 그로인하여 저같은 한국사람이 중국사람으로 대해지는게 너무 황당하고 무례하더군요. 대놓고 칭총 칭총 니하오 차이나차이나 스윽 웃으면서 그렇게 얼굴색하나도 안봐끼고 그렇게 제 얼굴앞에서 대놓고 말하는거 보면 당해보시면 아마도 ㅜㅜ 눈물을 흘릴것같아요. 

여기가메이저

2024-05-13 09:42:31

정말이지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후기네요..  웃긴데 웃을 수 없는...ㅡ.ㅡ 황우석까지 가서 지금 낙타를 계속 만들어 주고 있는데 아시안 개무시하다니 ㅋ 암튼 아랍어 발음이 어나더레벨인데 대단하세요!

짱꾸찡꾸

2024-05-13 17:50:16

아랍에 관심이 많아서 조금 배웠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과정도 배우려는 노력도 이번 환승으로 인하여 산산히 무너졌습니다. 학교다닐때 아람코 친구들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무시... 무시면 저도 무시하죠... 그렇지만 대놓고 약올리는건 못참겠더라고요. ㅜㅜ

루시드

2024-05-13 10:12:38

일주일전에 비즈로 업글해준다고 연락받았는데 그냥 공항가서 하지.. 했다가 업글 못받았다는 말씀인지요? 비즈였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요. 다른 얘기지만 사우디가 외국인한테 개방한게 몇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폐쇄적인 독재국가라 자국민들 인권도 없는데 외국인들은 아예 신경도 안쓰겠죠. 빈살만이 국가의 부를 독차지하는 과정에서 경쟁 왕자들 죄다 리츠칼튼에 납치 구금하고 몽둥이 구타 찜질로 재산 포기 각서 받아냈다고 그러더군요ㅎㄷㄷ

짱꾸찡꾸

2024-05-13 17:51:54

그래서 공항의 분위기는 별로 않좋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영어를 할줄 모릅니다. 인포메이션 가서 뭘 물어보면 무조건 YES입니다. 제가 이상한 말을 해도 YES 전 그런거 처음 느껴봤습니다. 제가 미국처음와서 마트가서 뭘 물어보고 대답하면 제가 할줄 아는 말이 YES봐께 없어서 딱 그수준입니다. 

헬로아툼

2024-05-13 10:58:19

와.. 필력이 장난아니시네요. 나름 긴글인데 휘리릭 읽혔어요. 아랍쪽은 여행간적이없어서 분위기를 몰랐는데 아시아인은 무시당하는곳이라니.. 아직도그런곳이있나싶어 놀랐네요. 

에타

2024-05-13 11:29:22

중동 사람이라고 다 인종차별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제가 겪은 인종차별 중에 대놓고 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중동 사람들이었네요..;;

짱꾸찡꾸

2024-05-13 17:53:17

제일 심한곳이 이집트라고 들었습니다. 여자한테는 성추행, 남자에게는 인종차별 아랍 돈들은 많지만 매너는 중국인들보다 못한것같습니다. 물론 제가 경험한 봐로는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습니다. 

football

2024-05-13 19:58:44

하마드 공항도 그렇고 중동에 있는 공항 환승할 때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스카이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있어서 말씀하신 덜레스 구간 발권하려다가 놓아주었던 기억이 나는데, 되도록이면 피해야 되겠네요.

짱꾸찡꾸

2024-05-13 20:10:14

마일리지는 풍성하게 주더군요. 역시 산유국답게 아주 신사적으로 말이죠. 하지만 실상은 동남아랑 비교 됩니다. 구경할께 없어요. ㅜㅜ

캄차카

2024-05-14 07:25:02

중동사람들이랑 일을 많이 해봐서 아는데 눈뜨고 코베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글 속에서 얼마나 기분이 안좋으실지 다 묻어 나옵니다.

무한비행

2024-05-14 13:33:12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물론 경험하신 내용도 실감이 갑니다 ㅠㅜ 근데 댓글들에서 중동이 원래 이렇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혹시 카타르 항공 도하 경유 하신 분들도 비스한 경험을 하시나요? 물론 대부분의 분들은 카타르 스윗을 타기 때문에 조금 덜할수 있겠지만, 이콘의 경우 카타르 항공도 그럼 피해야 할지 궁금해 지네요.

빌리시모

2024-05-16 00:33:18

카타르항공 도하 경유구간 많이 타는데요. 승무원들은 물론이고 공항에 거의 모든 분들이 나이스 해요. 한국 보다 친절하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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