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대로
1/10/24 달라스 출국 인천 도착인데 AA 직원이 무서워요
K-eta 없어 발권 못한다 할까봐요
요즘은 그런 직원 없죠?
최근 달라스 (aa) 출국 하신 분 경험 부탁해요
감사합니다
달라스 공항에서 유독 AA만 그렇게 문제를 일으킨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 공문 서류 보여줘도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해서 고생한 교민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없어진지 좀 되서 당연히 AA 도 알고 잘 될것같은데요. K-ETA 는 신청하면 1시간이면 나옵니다. 혹시 걱정되시면 2시간 30분전에 가서 체크인하시고 안된다고 하면 바로 신청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시민권자 AA281편 DFW에서 K-ETA 문제없이 출국 잘했습니다. (DFW 출도착 23년 10월/11월 두번)
감사합니다
좀 안심되네요
감사합니다.
1. 사실 k-eta를 하려는데 잘 안되더라고요.
2 년 전에도 어떻게 어떻게 어렵게 한 기억이 있어서 안하고 가려고요.
2.미시민권자라도 이전 한국 사람들은 내국인 줄에 서는 줄 알고 있는데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 인가요?
항고님
내국인 줄 이라면 8불이 일을 충분히 할 것 같아 K-ETA 신청 승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항고님
내국인 줄 이라면 8불이 일을 충분히 할 것 같아 K-ETA 신청 승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했다고 무조건 내국인줄에 세워주는게 아니라 그나마 수월하게 내국인줄로 갈수 있었어요. 왠만하면 내국인줄로 못가게 하는데, 그거 있냐고 물어보곤 보내주더라구요. 없었다고 하면 외국인줄로 갈뻔 했어요
많은 항공사들이 기내에서 입국카드를 안주는걸로 알아요. 제가 탔던 캐세이도 안주더라구요. 물론 입국장에 있기는 하지만, 문제는 이거 적다가 시간이 소비되면서 제 앞으로 줄이 많이 몰릴수 있습니다. 그거 때문에라도 하면 좋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당연히 거소증 유무는 모르니 거소증있다고 말해줍니다.
2023년 1월 입국시에도 k-eta 있었지만 외국인 줄에서 입국 했는데 잘못 이었나요?
K-eta 자체가 외국인용인데 갑자기 내국인 줄에 세워줄리가 없는거 같은데요.
몇 년 전부터
해외동포 어쩌구저쩌구, 방문의 해 어쩌구저쩌구, 거소증 어쩌구저쩌구, F-4 어쩌구저쩌구 해서
모르면 무식하다고 내국인 줄로 잘 입국 했어요.
그런데 2022년 4월 입국 심사시 "심사관께서 다음부터는 외국인 줄로 가세요" 하셨어요. -그 심사관이 고육이... 아닐거야 응 ? -
그래서 2023년 1월에 외국인 줄로
근데 며칠 전 와이프가
우리(한국 국적이었던 미국인)는 내국인 줄로 하면 된다고 한인 뉴스에서 봤다네요
와이프 말씀은 생명이요, 진리니 이번은 용감하게 내국인 줄로 입국 하렵니다.
단, 어떨 때 보면 외국인 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있어요, 글면 외국인 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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