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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감사합니다

지그제그, 2024-01-15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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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글을 올리면서도 너무 저희아이를 감싸는걸로 보여질까봐 걱정이많았습니다

변명을 하자면 그 부모님께는 사과드렸고 다시한번 말씀드렸다싶이 한번도 아이끼리 그럴수도있다 라는 태도를 보인적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주기적으로 연락하며 집에서 훈육과 오히려 엄하게 하였습니다

그 아이와 분리해달라고 학교에도 저희가 먼저 부탁했었구요

제대로 판단하며 아이 키울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카로운 조언들 감사합니다

 

 

18 댓글

2n2y

2024-01-15 11:48:05

우와 같은 학부모 입장으로서 듣기만 해도 혈압 오르네요

그런데 교장 선생님 입장도 이해가 되는게 그 쪽에서 법쪽으로 들고 들어오면 교장도 due diligence 는 해야할테고 

원글님 아이가 벌써 가해자 입장이 되어버렸고 말씀하신대로 "근데 저희아이가 그아이의 얼굴이나 머리를 때리는일이 몇번있었습니다" 일이 있었으니 이제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번복하고 이제라도 일방적으로 폭행을 한것이 아니라 아이들간의 놀이 였다고 증거 혹은 그 쪽 아이도 심하게 장난꾸러기라는 다른 친구들과 부모들의 증인을 모으거나 해야할텐데 그게 일이 너무 많다 싶으면 선빵 맞은 상태로 전학 가는 수 밖에 없어보이긴 해요. 

굳이 이 학교 계속 있고 싶으시면 교장선생님한테 불공평하다,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이야기를 할테구요 (그럼 그 쪽에서 꼬리를 말지도)

 

근데 원글님 말씀만 들어보아도 제가 그 친구 아이의 부모였다면 "지속적인" 폭력에 좀 많이 화가날듯 합니다...;;; (죄송;;;)

오늘 하루만 해도 얼굴을 두번 고의적으로 쳤다고 하신것 같은데 혹시 그 친구 아이가 원글님 아이를 때리거나 폭행한 일이 있었나요? 없었다면 일방적인 관계에서 교장 선생님의 행동이 이해가 갈듯 싶기도 하구요

지그제그

2024-01-15 16:25:55

네있습니다

그아이도 저희아이를 때리거나 다치게하는일이 종종있었고 밀어서 돌벽에 부딪친적도있습니다

저희는 오히려 사과받은적없고

제가 없을때 그아이 엄마가 저희아이를 데리고 우리애한테 먼저 맞았다는 거짓말 하지말라고 몰고있는걸 발견하여 사과받은적은 있습니다


우리동네ml대장

2024-01-15 12:00:44

맞은 아이 부모의 입장에서도 한 번 쯤 생각 해볼 만 합니다. 아이가 맞은게 얼마나 속상하면 경찰에 신고하고 변호사를 동원할 생각을 할까요. 보통은 아무리 부모끼리 모르는 사이여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거든요. 일이 커지는건 선생님들도 싫어하고요.

 

학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고 그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나 얼굴이나 머리쪽을 집중적으로 맞은 것 같은데 이러면 쉽게 티가 나니깐요. 동시에 피해자는 수많은 문서와 이메일 또는 사진 등을 증거로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가해자는 잘 모르고 잊고 지나갔을 작은 사고들, 다툼들 모두 담임선생님과 교장에게 공식 항의서한이나 이메일 등으로 기록을 남겨놓았을 가능성이 크고요.

 

법적으로 대응하는건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점이 많으시겠지만 교장이 말하는걸로 미루어 보아 일방적으로 방어해야하는 입장이신 듯 합니다.

명이

2024-01-15 12:08:02

"지금도 사실 친하구요"라 생각하시는 것을 보니  아직 피해자 입장을 별로 안 생각해 보신 듯 합니다. 게다가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제분의 폭력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학교폭력의 가해자가 되었다고 생각하셨다거나, "갑자기 학교측에서 뒤통수를 맞았다"거나 라고 쓰신 부분들도 그렇구요. 학교측의 처사를 대처하시는 것보다는 지금은 아드님의 폭력성을 훈육하는데 대해 고민하시는 것이 멀리 보면 아드님의 미래를 위해서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Oneshot

2024-01-15 12:13:25

게시판에 보시면 당한 부모의 입장에서 올린 글들이 좀 있을텐데 그 글들을 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피해자 입장에서 한두번의 충돌이 아니라 지속적인 폭력에 노출이 있었는데 학교에서 특별히 해주는 일도 없고,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식으로 넘어가서 이번에 두번연속으로 얼굴 맞았다는 말에 강하게 나간거 같네요.  변호사 대동해서 학교에 강력히 항의했거나 상의기관에 알렸을수 있습니다. 학교는 갑자기 일이 커지는거 같아 어떤식으로 해결해야 할테니, 반을바꾸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퇴학을 시키는것도 생각할수 있고, 지그제그님 입장에서는 갑자기 날벼락이라 생각할수도 있겠죠. 피해자 학부모님은 여러번 당하는동안 사진이나 학교에 항의하는 메일을 다 모아놓았을테니 상위기관에 항의했다면 학교에는 큰 부담이겠고, 어떤식으로든 대응을 해야하니 억울할수 있지만, 학교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일단 반을 옮기고 아들한테는 그친구를 만나면 피하라고 지속적으로 교육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참.. 그리고 먼저나가려는 아이를 막으려고 얼굴을 쳤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이런걸 사회에선 뭍지마 폭력이라고도 하거든요..

playoff

2024-01-15 12:13:43

우리아이는 친하게 생각하고 장난이었는데 상대방이 민감하게 반응한다라는 가해자 부모님의 전형적이고 일방적인 진술은 잘 들었습니다.

 

피해자 아이와 부모님들에게는 사과는 하셨는지요?
사과하셨으면 반 이동으로만으로 끝나는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와 심각하게 대화를 해 보시고요. 사과 안하셨으면 하루라도 빨리 아이와 함께 공식적으로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는 이런글 남기지 마세요. 마일모아 같이 점잖은 분들이 계시니 좋게 좋게 설명해주시는 것이지 다른 곳이면 일단 욕부터 먹습니다.

Oneshot

2024-01-15 13:25:20

가해자입장에서 어떤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 있는 글이네요. 왜 가해자들이 억울해할까 생각해보면.. 본인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거같아요.

Candlelight

2024-01-15 12:14:07

저도 학교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자녀분의 문제 행동이 교정이 안 되고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학교에서 다른 학생을 때리는 행위는 단 한번이라도 일어나면 안 되는 큰 문제로 취급합니다. 아무런 기록이 없었다면 모를까 반복적으로 일어난 행위였다는 걸 기록해둔 것이 있다면 학교측에서는 밟아야할 수순을 다 밟은 것이긴 해요.


“아이와 선생님이 백점만점 점수내는걸로 하루를 돌아보게하는걸 시작했었는데”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건 positive behavior reinforcement 라고 해서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걸 칭찬하고 격려하는 행동 교정 교육법이에요. 부모님이 생각하신 것 이상으로 학교는 자녀분이 다른 학생을 때리는 것을 큰 문제로 보고 있었던 듯 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본인의 자녀분께서 친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에게 여러번 맞고 돌아와서 울면서 하소연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저또한 법적인 조치보다는 일단은 자녀분께 네가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큰일인 상황이라는 걸 알려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길버트

2024-01-15 12:19:43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으로 글 남깁니다.

반대로 상대 아이가 내 아이라고 생각 했을때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아이는 항상 착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 '상대가 뭘 잘 못 했으니 우리 아이가 그랬겠지' 이런 생각은 매우 위험합니다. 

뒤통수를 맞았다 생각하시기 전에 우리 아이가 상대 아이에게 뭘 잘 못 했는지, 다시 한 번 알아보시고 피해자 아이와 부모에게 사과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쿠르

2024-01-15 12:24:43

원글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이지만 읽을수록 오히려 피해 아이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한발 물러서서 사건을 다시 보셔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Inyourarms

2024-01-15 12:25:36

피해자가 있는 상황에서 너무 억울, 뒷통수를 맞았다들의 표현을 쓰셔서 반응이 좋지만은 않은거같습니다. 6살 아이일뿐이지만, 원글님께서는 아이의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는 아이가 정말 장난이 아니라 아프고 상처로 받아들였다면 그 기억이 평생갈수있기도 합니다. 우선 사과와 피해자 입장에서의 이해, 그리고 강한 훈육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골드마인

2024-01-15 12:26:15

지그재그님 아이의 폭력적인 성향이 문제로 보이는데  다른 아이가 귀찮게 한다고 그 아이의 얼굴을 때리거나 공을 던지지는 않습니다. 때리는 행위는 엄연한 폭력 행위입니다. 얼굴을 지속적으로 때리는 행위가 과연 장난일까요? 아이가 만약 장난으로 생각한다면 그것도 큰 문제 입니다


이 정도로 끝난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역지사지로  지그재그님 아이가 지속적으로 다른 아이에게 얼굴을 맞고 온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겠나요….사과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리노

2024-01-15 12:30:30

지금 원글님이 누차 강조하시는 게 "다른 아이들과는 잘 지낸다"는 얘긴데요 이게 불리들이 하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입니다. 피해자 니가 문제라서 괴롭힘을 당하는 거라는 얘기요.

명이

2024-01-15 12:37:11

에효....바뀐 글이 더 웃기네요. "분리해 달라고 학교에 저희가 먼저 부탁했다"면서 왜 학교에서 결정한 퇴학도 아닌 "반을 바꾸는 것에" 대해 억울해 글을 쓰셨나요? 설마 한 반에 있으면서 선생님이 재량껏  분리를 하라고 요구하신건가요? 또한 엄한 훈육을 하셨다고 주장해도 반복적이 폭력성이 고쳐지지 않은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치않는 댓글들 봐서 불편하고 기존의 억울하다는 생각이 바뀌지 않을 건 알겠지만, 게시판 글 읽는 입장에서 본인을 위한 변명은 그만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숭아

2024-01-15 12:43:28

아까 글 읽고 댓글 못남겼는데 제가 이상한게 아니네요.

어쨌든 아이가 폭력을 행사한건데 그걸 한학기동안 지속된걸로 “지금도 친하고 잘 지낸다” 로 무마하시다니요. 

6살 아이한테 미안하지만 가해자 맞아요.

제 아이가 저렇게 한학기동안 당하면 저는 가만 안있어요.

나이팅게일

2024-01-15 12:45:21

어..흡 

제아이가 5살인데요. 어느날 집에와서 프리스쿨에서 어떤 아이가 발로 찻다더군요. 상대방아이도 꼬물이 5살일테니 악의가 있엇을것 같지는 않고 장난의 일부인것을 뇌는 이해햇는데 ..제심장은 이해를 못한채 두근두근 뛰더군요(물론 빡침으로 인해서요). 

그래도 웃으면서 아이를 진정시키고 그렇게 넘어갓는데..일주일후에 제아이가 학교를 가기싫다는거에요? 

학교를 너무 좋아해서 엄마로써 배신감까지 느꼇던 전 우리아이의 학교가기 싫다는 말이 너무 충격이엇지요. 이유는 또 같은아이가 발로 찬거때문이엿는데..그래요 첨엔 장난? 우연? 엑시던트? 엿겟지만 같은아이한테 두번 발로 차이니 상대아이에게 느끼던 이해심이 다 사라지더군요.

어린아이들에게 첫경험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첫인상? 각인? 때문이겟지요.

그아이로 인해 우리 아이의 학교에 대한 인식이 즐거움에서 두려움이 바뀌게 된순간..부모로써 아이를 지켜야겟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게 부모인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제가 그 당한아이의 부모라면 어쩌면...저도? 하고 조심히 말씀드리네요. 

무례햇을지도 급박햇을지도 일방적이엇을지도 모를 그 갑작스런 통보는 제 생각엔 벌(?) 에 일부라고 생각되고요. 한두번이 아니엇다면 원글님 아이 입장에서의 이해는 지금은 접어두셔야 할것같아요.. 아이에게 가해자라고 주홍글씨를 다는게 목적이 아니고 피해자의 대한 보호가 주된이유라 생각되요.. 아이 키우는거 너무 힘들어요 ㅜ.ㅜ 

루시드

2024-01-15 13:17:51

진지하게 ADHD 검사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저희 아이 학교에도 거의 교정이 불가능한 아이가 있었는데 늘 보조 교사도 붙어 있어야 하고...(사고 칠까봐), 결국엔 전학 가더군요. 다른 경우지만, 플로리다 같이 법이 엄한주에선 7살 소년이 교사를 때렸는데(?), 경찰관이 정식으로 수갑채워서 데려 가더군요. 미국엔 촉법 소년법 그런거 없어서 아무리 어려도 다른 아이 때리거나 해코짓 한번이라도 하면, 다시는 못그러게 물리적으로라도 강제 수단을 동원하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플데까지 자주 하는 절친이 있었는데, 얼마전 팔을 물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 부모도 분명히 인지할텐데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왜냐면 플데하잔 연락이 없으니... 그 이후엔 당연히 교류를 끊었고, 같은반이라 만약 한번만 더 비슷한 꼴 당하면 가만 안있을려구요. 어려도 충분히 본인이 하는 행동 다 판단하거든요.

evaksa

2024-01-15 13:55:52

제가 피해자 아이 부모라고 가정했을 때 아이를 분리하고, 다시는 제 아이와 접촉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어려도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엄연한 폭력 가해자로밖에 안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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