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빈애비입니다..
와이프가 시간이 없고 바쁘면서도
시간만 되면 '마일모아 마일모아'하며 들락날락 하길래...
머가 그렇게 좋은가...했는데...
갑자기 카드신청부터. 마일도 쌓여가고...
좋은정보가 너무 많다고 해서
그래? 하며 모른척 들어와봤습니다...
며칠 눈팅?을 한 결과.......
이건 대박입니다!!!
글이 읽을게 너무 많네요...
글구 우선 분위기가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이참에 가입해서 마일모아 식구가 되고자 인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잘 가르쳐주시고 지도 부탁드립니다......
글구 말 그대로 우빈아빠입니다..
와이프한테 말 안했는데...금방 들킬까요? ㅋ
아닌척~해야겠습니다.ㅋㅋ잘 부탁드립니다!
아, 이런!!!! 부인도 마모 회원이신가요? 오... 흥미진진...과연 언제 걸릴 것인가!!! ㅎㅎ
근데 우빈이 어머님이 보시면 금방 아시겠는걸요, 우빈애비님.....ㅋㅋㅋ 닉넴을 좀 위장하시던가.....ㅋㅋㅋ
차마 어디 사시는 지 못 여쭤 보겠네요, 걸리실까봐 ;;;;;ㅎㅎ
반갑습니다 ^^
우빈이라는 이름이 울 아들 뿐이냐며 우기겠습니다..ㅋㅋ 유자님....반갑습니다! 게시판에서 이름을 몇번 뵈어서인지 친근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유자누님...ㅋ
우빈 애비라는 닉 네임은 거의 전원 일기의 일용엄니의 포스이신데요..
보통 우빈 아빠라는 닉 네임을 사용하시는데 애비라는 닉네임은 연세가 지긋하신분이 사용하시는데,,
그럼 유자 누님이 아니라 유자 동생 아니신가요??==33====3333====
앗 만남usa 님도 제가 자주 뵌 아이디네요 ^^
유자누님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라고 하면 강퇴당하겠져?ㅋㅋㅋ
그냥 누구 아빠라는 닉넴을 많이 봐서 너무 똑같은것 같아 그리정했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그나마도 이제 딸이라고 우기실 수도 없겠어요 ㅋㅋㅋ
이왕 이렇게 된 거 우빈 어머님도 나오세요!!!! ^^
여보 ~ 나 걸릴것 같아....ㅠㅠ 닉넴을 너무 뻔한걸로 했나봐....
"우빈애미" 님 이란 닉은 못 본듯.....유령 회원이신가....
환영합니다. 아뒤는 우빈아빠절대아닙니다. 로 바꾸시면 당분간은 비밀을 유지 하실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왕 발을 디딘것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초짜지만 열심히 읽으시면 많이 배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아 안녕하세요^^ 엊그제 가입인사 보았습니다. 참 인상깊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초짜라 하시지만 벌써 공부도 많이 하시고 저에게는 선배님인걸요
저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환영합니다~~ 저도 얼마전에 마모 눈팅만 하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가입했는데 좋은 정보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제 뇌가 소화를 못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열심히 읽다보시면 좋은 정보 많이 가져갈수 있으실거에요!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조만간 우빈이 어머님도 자수하시겠네요... xx아빠, xx애비 대열에 합류하신 걸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비아빠님 ^^ 아무래도 직접 말하면 재미 없으니 아니라고 버틸때까지 버텨보렵니다
반갑습니다.. 우빈애비님..^^ 좋은분들 많이 계시고 주옥같은 좋은정보들이 보물창고처럼 있는곳이라 하나 하나 발견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한꺼번에 보물을 다 열어보시는것보다 천천히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에 흠뻑 빠져보시길..ㅋㅋ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마음 힐리언스님 넵 근데 너무 몰라서 어느정도 한다음 속도를 늦춰야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솔깃님^^
와이프한텐 아직 비밀로 하고 공부를 조금 한다음 밝히려 합니다
근데 닉넴땜에 시간문제네요 와이프가 오늘 바빠서 아직 안봤나 보던데...
가입 축하드려요~~~ ^^ 우빈애비님
너무 귀여우신 것 같습니다ㅋㅋ 제가 좋아하는 모델이 김우빈이라서 친근하네요~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저희 애 이름이랑 한끗차이네요. 근데 우빈 어머님은 게시판을 못 보셨나보네요.
어서오세요~_~ 어느지부 소속이신지.. ㅎㅎ 저도 언능 서준아빠로... 바꿔야....
반갑습니다~
우빈이 덕택(?) 아니면 애비(?) 덕택인지 환영을 많이 받으시네요. ㅎㅎ
환영합니다.
허걱!!!
퇴근해서 밥먹고 우빈이 목욕시키고
자기전에 잠깐 들어와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의 환영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집에 와서는 와이프가 혹시 마일모아 얘기를 할까봐,물어볼까봐
눈치를 본 결과......
아직 못들어왔고,
며칠은 못 들어올 기세입니다.하하하하하
재미납니다...
언제 들킬진 모르겠으나 그때까지는 함구하겠습니다.
나름 재미나네요. 하하하하하
환영 마니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아내는 활동?을 잘 못하지만
애기보랴 일하랴 바쁘긴 합니다..
저는 틈틈이 들어와서 활동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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