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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여행기]
뉴욕 / 2024년2월 / 3박4일 / 50대부부 / NY Pass / Musical / 4개 전망대 /5개 Museum

Stonehead | 2024.02.23 17:42:5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가입하고 올립니다제가 생각하는 마일모아는 "존중" "연대입니다.  MILE POINT 모으면서마성비와 포성비의 극대화를 위한 마적질 대한 무한한 RESPECT SOLIDARITY서로에 대한 비난과 댓글 싸움이 난무하는 다른 사이트와 달리, 정보· 질문· 도움을 가장 예의 바르고 효과적으로 나눌 있는 , 그래서 지난 동안 번의 가입 기회 놓치고도 마침내 회원가입승인을 받았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저는 50, New Orleans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의 글쓰기는 최근 2/10/24 ~ 2/13/24, 3 4 동안 P2 함께 뉴욕 맨하튼 여행 후기입니다. 뮤지컬 Back to the Future 관람 2-Day New York Pass 방문한 11개의 attractions 이번 여행의 목적이었습니다.

(1) New Orleans (MSY) ~ Newark (EWR) ticket UA mile (10,500/person), LaGuardia (LGA) ~ MSY ticket JetBlue mile (7,300/person) 사용하였습니다 해는 때가 저희 동네에 Mardi Gras 축제가 열리는 시기이고 (저희는 Mardi Gras chaos 피해 여행을 갑니다), 2월달이 뉴욕 여행의 비수기여서 오랜만에 다시 뉴욕을 방문하기로 하였습니다뉴욕 날씨가 관건이었는데, 첫날은 60°F까지 올라가 무척 더웠고, 둘째날과 셋째날은 40° ~ 50° 조금 쌀쌀, 마지막 날에는 마침 눈이 내려 Dumbo에서 사진이 나왔습니다눈이 쌓이지는 않은 정도로 좋았습니다.

(2) Lounge PP (Priority Pass) The Club MSY Chase Sapphire Lounge by the Club (LGA-Terminal B) 이용하였습니다.  Chase Sapphire Lounge 이용하기 위해 JFK EWR대신 LGA 선택하였습니다 Lounge Prestige/1st Class Lounges 비해서 음식이 부족하였지만, 일반 PP Lounges United Club Lounges (Polaris Lounges제외) 보다는 월등히 훌륭하였습니다.  2층에서 잠자기에 안성맞춤인 의자에서 편하게 취침도 하고 mobile order 식사도 하였습니다사리 (Chase Sapphire Reserve Card) Ritz-Carlton Card, PP 입장할 있는데, 저처럼 Amex Hilton Surpass Card 얻은 PP 10 이용권으로는 처음 번만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이후 $75 지불해야 입장할 있답니다.  2층에 3개의 Private Suite 있는데 72시간 전에 855-507-8483으로 예약하여야 한답니다제가 갔을 suites 모두 비어 있었는데도 예약없이 사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3) Transportation EWR ~ Penn Station (NY) 구간을 NJ/NY Transit ($15.75/person)으로 이동한 , 대부분 ( 15) 지하철 ($2.90) 이용하였고, Bus ($2.90), Taxi 한번, NYC Ferry ($4.00) , 그리고 많이 걸었습니다저의 Apple Health 따르면, 4 동안 각각 21,445 steps, 22,263 steps, 21,419 steps, 13,724 steps이네요뉴욕 지하철과 버스는 OMNY라고 부르는 contactless fare payment system으로 따로 ticket이나 pass 구입할 필요없이, app download 필요없이, Credit Card 전화기(apple pay) 손쉽게 tap & go, 너무 편리했습니다환승할 다시 tap하여도 같은 card payment method이면 2시간 내에 번의 환승은 free입니다너무 편리했는데, 유럽은 이렇게 하는지…    

(4) Sheraton New York Times Square Hotel에서 3박을 하였습니다.  Chase Travel 통해 UR points 31,678 2, Hotels.com OnekeyCash ($158.64/night) 1 하였습니다 (Tax 포함).  Destination fee $30/night였으나, food & drink credit ($90/3 nights)으로 돌려받을 있습니다그러나, 솔직히 3-star hotel complimentary breakfast 별반 다르지 않는 조식이 $45/person + tax여서, credit 줘도 되니 destination fee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여기서 숙박하시면 credit Hudson Market조식보다는 호텔 Starbucks Library Bar에서 사용하는 나을 듯합니다.

(5) Musical Back to the Future ticket Amex Entertainment 통해 LEFT ORCHESTRA Row T Seat 21&23 $114/person ($99 + $15 fee)으로 2 예약하였는데, 좌석 위치는 괜찮았습니다마모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추천할 만한 Musical입니다박사 역으로 나온 배우가 인상적이었습니다극장은 Winter Garden Theater Theater District에서 편입니다저희는 저녁 8 Show여서 근처에서 저녁 먹기위해 7:15 극장 앞을 지나가는데 벌써부터 대기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 매우 의아했습니다시간과 좌석이 정해져 있는데 벌써 줄을 서지아니나 다를까 간단한 식사 7:50 저희가 입장할 때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다다음날 Empire State Building 에서도 같은 현상이었습니다저녁 6 시간 예약이 되어 있어 5:50 34th St. 입구에 도착하니 벌써 대기줄이 6th Ave. 까지 이르렀습니다만 바로 입장이 시작되고 저희도 바로 들어갔습니다지난 가을 파리에서도 경험했지만, 시간 예약이 되어 있을 경우 10 전에만 가도 1시간 사람들과 같이 입장했습니다어떤 경우에는 5 ~ 10 정도 지난 다음 도착하여 다음 시간 대기줄을 건너 뛰어 바로 입장하기도 했습니다물론 비수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저의 결론은 사전 시간 예약의 경우 절대로 미리 있지 않을

(6) 식당 Peter Luger Steak House (Brooklyn), 초당골, 옥동식, Blue Willow (56가의 Chinese Restaurant), Yard House (Times Square), Serafina Italian Broadway Blue Willow 옥동식을 제외하고 모두 실패했습니다저는 아무리 비수기여도 예약할 있는 식당 반드시 예약하기 때문에 Peter Luger, 옥동식, Blue Willow, Serafina 예약을 하였고, 방문할 보니 거의 full-booked 같았습니다비수기라도 Manhattan 식당은 예약이 필수인 .  

초당골 예약을 받지 않아 월요일 저녁 7:30 방문하여 iPad waiting list 정보를 기입하고 보니 저희 앞에 39팀이 있었습니다.  2월달 월요일 저녁 7 waiting list 40번째라니얼마나 맛있는지 보자고 오기가 생겨 기다리기로 하였습니다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기를 포기했는지 의외로 빠르게 waiting list 순번이 줄어들기 시작, 45 만에 자리에 앉을 있었습니다일단 signature menu 메밀전, 비지찌개, 쭈구미 불고기와 초당막걸리를 주문하고 추후 종류 하나 주문하려 했습니다만, 추가 주문은 해도 되었습니다.  $103.06 지불하고 나오면서 서너 가게 옆에 있는 효동각 하는 진한 후회가 밀려왔습니다많은 추천을 받은 식당이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겠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의 입맛트렌드에 적응하지 못하는 저희 old-timer들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Peter Luger에서는 점심을 하였습니다.  Steak for Two, 2 glass of wine (Cabernet Sauvignon), 2 sides (French Fries & Sautéed Mushrooms) 주문하고 20% tip 포함 $264.96 Debit Card (Credit Card 받음) pay 하였습니다요즘 웬만한 Fine Dining에서 $150/person 이상은 당연한 같고 Steak 맛도 나쁘지 않으니 가격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습니다만, 귀한 시간 Times Square에서 맞으며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면서 Brooklyn까지 와서 $250짜리 점심이라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오래된 그러나 품격은 보이지 않는 분위기 탓일까 (이건 New Orleans식당들에 너무 익숙해진 ), 11:45 예약 시간 같이 들어간 7 ~ 8 팀이 모두 tourists처럼 보여서 그럴까, 정말 Tourist trap일까…  덕분에 Dumbo에서 유명한 Manhattan Bridge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NYC Ferry (Dumbo ~ South Williamsburg) 타본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Blue Willow ()는 다음 방문지로의 동선 때문에 선택하였는데,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점심으로 Spicy Hunan Soft Shell Crab, Salt & Pepper Calamari, Snow Pea Sprout를 주문했는데, 결국 Seafood Rice Noodles를 더 추가하여 과식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159.38을 지불했습니다.  조금 비싼 느낌이지만 추천합니다. 

옥동식은 메뉴가 돼지곰탕과 김치만두 밖에 없어 고민할 필요가 없고, 깔끔하게 돼지 냄새를 잡은 recipe가 인상적입니다.  드링크 오더로 귤씽에이드 (Tangerine Ade)를 선택했는데, refill되는 따뜻한 보리차가 좋습니다.  카운터 자리가 14개 정도 밖에 없으므로 먹자마자 일어서야 합니다.  돼지곰탕 2, 김치만두 1, 귤씽에이드1, 보리차 1, $81.21을 지불했습니다.  추천하지만, 다른 schedule을 희생하면서까지 방문하기는 좀…

(7) New York Pass (https://newyorkpass.com) 2-day pass $204/person 구입하여 도착 다음 날부터 이틀 사용하였습니다다양한 여러 종류의 Pass들이 있는데 Pass 목적에 가장 부합하였습니다.  NY Pass 기간 동안 Pass 포함된 attractions 무제한 방문할 있고, 시간이 아닌 날짜로 계산합니다 (즉, 처음 activate 24시간, 48시간 이렇게 계산하는 Paris Museum Pass 등의 방식이 아닙니다).  , 몇몇 attractions 반드시 시간 예약을 해야 하고, fast track service 인기있는 attractions 적용이 안되므로 성수기에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저희는 이틀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P2 짜증 섞인 표현대로 강행군을 하였습니다저희가 방문한 11개의 attractions NY Pass없이 했다면 얼추 $450/person 이상이므로 저는 무척 만족하였으나, P2 "이런 극기 훈련은 그만" 이랍니다.  비록 저희가 뉴욕 방문이 처음은 아니지만, 매번 다른 목적이 우선이었는데 이번에는 온전히 관광에만 집중하였습니다.  NY Pass 4개의 Observation Decks (Empire State Building, Edge,  Top of the Rock Observatory, One World Observatory), 4개의 museums (9/11 Memorial & Museum, MoMA, Guggenheim Museum, The Whitney Museum), 그리고 The RIDE, Rise NY, St. Patrick’s Cathedral 방문했습니다이외에 NY Pass 중요한 attractions Statue of Liberty & Ellis Island Ferry, Hop-on/off Bus, 2개의 NYC Cruises, 여러 Walking Guided Tours (Central Park, SoHo, Chinatown, Brooklyn Bridges, Dumbo) 등이 있습니다저처럼 가성비를 위해 기꺼이 체력을 아끼지 않는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아쉽게도 Must-See The Metropolitan Museum SUMMIT One Vanderbilt NY Pass List 없습니다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Central Park, Chelsea Market, Little Island, Dumbo NY Pass없이 따로 첫날과 마지막 날에 방문했습니다.

1) NYC에는 저희들이 이번에 방문하지 않은 SUMMIT One Vanderbilt 포함하여 5 Observation Decks 있는데, 다양한 activities 사진촬영 등의 옵션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전망대로 올라 가는 elevator 모두 밖이 보이지 않고 LED screen 설치되어 있습니다재미있는 내용들이었는데, 어떤 내용이 어느 전망대였는지 자세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결론적으로 SUMMIT 제일 좋은 전망대일 같습니다.    

Top of the Rock Observatory Rockefeller Building 70층에 있고 높이가 260m (850 ft) 가장 낮습니다.  Empire State Building Central Park 있다 장점이 있지만, NY Pass 같은 할인이 없다면 그냥패스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Edge 100층에 outdoor observation deck있고, 북미에서 제일 높고 세계에서 번째 높은 outdoor deck랍니다서쪽에 있어 sunset 좋을 같아 일몰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만, 날씨가 흐려 그다지건물에서 튀어나온 Deck 인상적이고 Top of the Rock보다는 좋습니다여기는 방문해 직합니다.   

One World Observatory 9/11 Memorial & Museum옆에 있어 함께 묶어 동선을 정하면 되겠습니다.  Outdoor deck 없고 100, 101, 102층에 indoor deck 있습니다뉴욕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랍니다남쪽에 있기 때문에 북쪽으로 뉴욕의 마천루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Top of the Rock처럼 할인이 없다면 그냥패스해도 되겠습니다.   

Empire State Building 20 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때는 줄을 서너 번쯤 서고102 전망대도 군데군데 시멘트 조각이 부서진 벽에 녹슨 철책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원활한 진행으로 입구부터 Deck까지 1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고 시설도 과거와 비교할 없을 정도로 현대화되었습니다앞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NY Pass 사용시 사전 시간 예약이 필수입니다과거에 방문해 보았거나 다른 전망대를 계획이 있다면 굳이 …   

2) NY Pass 사용한 4개의 museums (9/11 Memorial & Museum, MoMA, Guggenheim Museum, The Whitney Museum)내돈내산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겨울에 방문할 때는 외투와 가방을 Coat Check하기 바랍니다저희가 방문했던 5 museums모두 free coat check이었습니다덥기도 하지만 많이 걸어야 하므로 몸이 가벼워야 지치지 않고 본전을 뽑을 있습니다.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3 gallery 801부터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너무나 방대하고 조금은 지루한 유물들이 처음 입구부터 부담을 주는데, 저희 가볍게 건너 뛰고 “19th & 20th Century European Paintings & Sculpture” 직행, Gogh, Monet, Cezanne, Matisse, Gauguin, Renoir, Klimt, Lautrec, Degas, Rousseau, Picasso, Rodin그리고 gallery 600부터 “European Paintings 1300 ~ 1800”이동, Rembrandt, El Greco, Velazquez, Goya끝으로 gallery 917부터 “Modern Contemporary Art”, Pollock, Warhol 등도 감상하였습니다.  3시간이 훌쩍 지났고 다리도 아프고 하여 많은 유명한 작품을 뒤로 퇴장하였습니다이번 여행 방문지였고 저의 방문이었는데, 너무 만족하고 감개무량이었습니다저에게는 Louvre, Orsay, Orangerie (이상 Paris), Prado, Reina Sofia (이상 Madrid), Albertina, Belvedere (이상 Vienna)보다 좋았습니다제가 알만한 작품이 한군데 많이 모여 있어 수준에 딱이었습니다.     

MoMA 저는 처음 방문이었는데, The Met 비슷한 이유로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NY Pass에서 강조한 must-see masterpieces Gogh “The Starry Night”, Dali “The Persistence of Memory”, Kahlo “Self-Portrait with Cropped Hair”, Picasso “Les Demoiselles d’Avignon”, Warhol “Campbell’s Soup Cans” 비롯하여 많은 유명한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Guggenheim Museum NY 지난 가을 다녀온 Bilbao Guggenheim Museum 함께 The Solomon R. Guggenheim Foundation museum 하나인데, 저에게 Bilboa 것이 너무 강렬한 인상이 남아서 NY 것도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Museums 전시 작품보다 건물과 건축 양식이 돋보이고,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느낌을 보여 줍니다저는 Bilbao에서 이런 전위적인 (?) concept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반면에 NY 역시 기발한 건축이고 충격적인 전시였지만, Bilbao 비교하여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우리 마모님들이 Guggenheim NY 보고 Bilbao 포기할 까봐 걱정됩니다근처에 알타미라 동굴 (구석기 시대 벽화) 있으니, Guggenheim Bilbao 따로 시간을 내더라도 방문을 추천합니다.

The Whitney Museum 내고 따로 방문했더라면 했습니다물론 제가 현대 미국 미술에 매우 무지하고 무관심하기도 하지만, 8 2 층은 전시 준비로 개방되지 않았고 24층은 아예 없고 (“죽을 라서?) 1층은 그냥 Lobby이고… Pass없다면 입장료가 $30/person인데,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라는 인터넷 밈이 절로 오릅니다저희는 Pass 있고 주위에 Chelsea Market Little Island 있어 가까스로 화를 참을 있었습니다.

9/11 Memorial & Museum 내내 착잡한 마음을 금할 없었습니다솔직이 눈물도 나서 P2 보기에 창피했습니다벌써 22년이 지났네요 때를 생각해 보면 미국 살이가 9/11 전후로 확연히 바뀌었는데 이제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3) NY Pass 사용한 The RIDE, Rise NY, St. Patrick’s Cathedral 따로 돈들지 않는 Central Park, Chelsea Market, Little Island, Dumbo입니다.

THE RIDE42nd St. at 8th Ave. 모여 버스 타고 45분간 근처를 바퀴 돌면서 Guide 설명도 하고 거리에 준비된 Staff들이 간단한 쇼를 보여주는 것으로 반드시 시간 예약을 해야 합니다.  NY Pass없이 $75/person이나 하는데, 결론은 재미없었습니다저희는 저녁 7:30 예약이었고 NY Pass 저녁 프로그램은 이것 말고는 없는 같아 크게 낙담하지는 않았습니다.  Better than nothing이라고 Pass 한번 경험해 보시길저는 투어 동안 가이드 몰래 Paramount+ Superbowl 시청했습니다.  SF Niners 응원했는데

Rise NY 강추합니다.  Website 표현하고 있습니다.  “Fly over NYC’s iconic skyline on a soaring flight simulation ride, complete with 4D technology!”.  저희 가족이 Iceland 여행 갔을 때도 이와 같은 FlyOver Iceland 경험했는데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그래서 어디를 가더라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해볼 것입니다.

St. Patrick’s Cathedral 밖에서 사진 찍는 걸로저는 입장하였습니다만, 유럽의 성당에 비하면유럽에서 방문한 성당을 헤아려 보니 30개쯤 이네요

Central Park Serafina Italian Broadway (비추)에서 점심 식사 Metropolitan Museum으로 가기 위해 가로질러 걸어 갔습니다과거 봄이나 가을 왔던 거와 달리 없더군요여기서 동네 자랑, New Orleans에는 City Park 있는데, Central Park보다 1.5 넓고 오리 , 꼬마기차도 있습니다.  NOMA (New Orleans Museum of Art) 공원 안에 있고, Cafe Du Monde 있어 French Quarter 본점에서 줄이 길어 Beignet(비네) café au lait(카페 올레) 드신 분들은 여기서 드시면 됩니다.

Chelsea Market Whitney Museum에서 나와 High Line (박원순 서울 시장 만든 서울로 7017 이를 오마쥬했다는 얘기가 있슴) 따라 걸어 가면 됩니다여기서 피자 조각 먹고 근처 Starbucks Reserve Roastery 구경 Little Island까지 걸어가 사진 찍었습니다.

Dumbo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마지막날 Peter Luger가는 길에 들렸습니다눈이 와서 운치 있는 사진을 찍을 있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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