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티넘 150000 오퍼가 왔는데요, MR포인트를 포함해서 모든 베네핏 뽑아먹는게 $695 연회비 상쇄할 수 있을까요? 나중에 버진으로 넘겨 ANA로 일본 경유 한국 여행에 쓸까 생각중입니다만..
제목은 좀 더 잘 적어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388385
이와 더불어서 마일모아 게시판에 필수 공지사항들은 숙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691360?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A0%9C%EB%AA%A9#user_content_notice
네 잘 읽어보고 숙지하겠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비슷한 고민 하신분들도 많지만, 결국 개인 사정 나름입니다... Equinox 를 이미 다니신다던가, 매달 uber 지출이 있다면, 연회비는 비교적 쉽게 감당이 되겠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9250873
답변 감사드립니다. 링크글 잘 읽어보고 왔습니다. 한번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저는 매년 그냥 $200 항공크레딧, $200 호텔크레딧 + fhr , $100 삭스 크레딧 에다가
매달 받는 우버크레딧(Chipotle 좋아해서 매달 두번씩 투고) + EPL을 보기위한 피콕 + 디즈니훌루 까지만 해도 충분히 뽑아먹는거같아요
더군다나 저는 월마트+ 를 너무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몇시간뒤에 집앞으로 배송되는 서비스가있어서 바쁠때 장보는 시간을 줄일수있어요
거기에 센트리온라운지 가능하고.. 쿠폰북도 좋은거 많이 나오고.. 2년간 만족중입니다
자동차도 승차감보다 하차감이라고 하잖아요. 플랫은 정말 지갑에서 꺼낼 때의 그 만족감... 후훗 ++
첫해에는 충분히 연회비 뽑습니다. 센추리온 라운지에서 한 번 쉬어가시면 진짜 기분 좋습니다.
더 중요한 건 스펜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짧은 기간에 큰 돈을 지출해야 해서 실제로 안 써도 되는 돈인데 쓰게 되더라고요.
연회비는 어차피 나가는 돈이고, 스펜딩으로 인해 낭비/과소비 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파이팅입니다.
Hulu 보시면 240불 꽉 채우네요..
ANA로 넘겨서 비즈니스타고 서울 다녀오시면 90-95k MR + 600달러 정도로 3000달러 이상 현금 가치있는 항공권 발권하실 수 있죠. T-14에 예약하고 바로 출발할 수 있는 유동성 있으면 훨씬 더 쉽고요.
ANA 비지니스로 사용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더라구요. 저도 포인트 넘기고 예약이 몇년째 사용이 안되서 이게 뭔가싶어요
댓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