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한국에 갈 생각으로 요즘 AA에서 JAL 발권하는 검색 연습을 하고 있던 중에 ORD-HND로 검색시 ORD-DFW-HND 일등석 세장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DFW-HND로 바꾸니 보이지 않네요. 무엇 때문일까요?
추가로 하나 더 질문드립니다.. 2살 5살 아이와 함께 가려하는데 하네다 경유는 너무 힘이 들까요..? 처음으로 애들 데리고 혼자 가보는지라 가늠이 안되네요 ㅠㅠ
그리고 DFW-HND 1회 경유 포함 토탈 시간이 거의 40시간에 달하는데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과, 특히 배우자 없이 혼자서 간다면 무조건 직항 추천드립니다. 직항 열몇시간만 간다고 해도 매우 힘드실거에요.
다시 보니 맨 처음 itinerary도 layover가 10시간 이상인거 보면 그 route도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여행 시간은 체크를 하지 않았네요. 출발지 목적지에만 정신을 쏟는 바람에.. 감사합니다!
저 세장이 고스트표일 확률이 높구요,
확인하는 방법은 실제 예약을 진행해보면 이름까지 안가는 경우가 많구요, 아니면 영국항공에서 달라스 하네다 진행을 해보시면 자리가 안보이면 고스트표 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영국항공에서 크로스체크를 해봐야겠네요.
AA 에 가끔 고스트표가 나올때 있어요.
지금 해보니 3장은 아니고 한자리 가능한것 같은데요.
원글님이 검색한 날자로요.
시카고서 2일 출발이지만 하네다 가는건 달라스에서 3일 출발이네요.
달라스서 3일 출발로 하면 한자리 보여요. 시카고 2일 출발로도 한자리 있다고 나오고요.
친히 찾아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2일로 검색해서 안 보였나봐요.. 세자리는 구하기가 힘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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