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발은 SFO/LAX로 알아보고있습니다, 대략적인 출국 날짜는 12월 중순이나 말로 보고있고, 리턴은 1월 5일-13일 사이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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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NA 비즈니스 발권 알아보던 차, 미국에서 출발하는 티켓은 찾았는데 돌아오는 티켓이 다 일본 경유밖에 안보여서요 ㅜㅜ
심지어 돌아오는티켓이 전부 다 한국->일본 (비즈니스) / 일본-> 미국 (이코노미)
혹시 편도 마일리지 발권은 불가능할까요? 방법이 없을지..ㅠ
버진도 그렇고 연말티켓은 거의 솔드아웃이네요..
ANA 마일 발권은 왕복만 되고 편도로는 못끊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말이 최고 극성수기라(12월 초중순~12말) 복편 비즈로 풀릴 확율은 거의 제로입니다.ㅠ 저도 현실 직시해서 프리미엄 이코로 발권했거든요. 가성비는 안좋지만 이코노보다 약간이라도 편하다는 생각에요. 가는거 비즈, 오는거 이코노 타실 의향있으면 발권해도 무방하나, 유할 생각하면 고민되긴 하죠.
대략적인 날짜나 미국 출발지가 어딘지 알려주시면 더 상세한 답변 받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업데이트 했습니다
공지글에도 있지만, 질문은 자세히 적어주시면 좋습니다. 출발/도착지, 사용하려는 마일, 원하는 날짜 등등을 적어주시지 않으면, 스무고개가 되어버립니다.
감사합니다 : ) 디테일 업데이트 했습니다.
ANA도 출발 2주 전에 풀리긴 하는데 왕복만 가능하고 돌아오는 편이 15일 후면 비즈가 안보입니다. 유나이티드나 버진 아니면 편도는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ㅠ
비행여정이 15일 이내여야 출국 이후에 도착편을 변경해도 2주전 풀린 자석이 보인다는 말씀이실까요?
작년에 그해 12월 비행기 볼 때 ANA도 출발 임박해서 풀리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저는 동부에 있어서 주로 동부 위주로 찾아봤는데 다음주에 출발한다고 하면 멕시멈으로 2주 정도까지 비즈니스 좌석이 보이고 그 이후는 waitlist로 들어가더군요. 물론 그때도 비즈-비즈는 1명이면 가능 2명은 주로 비즈-이콘 조합이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ORD를 보면 (3/3-3/11),(3/3-3/12), (3/3-3/19) 일정으로 ANA 비즈 탈 수 있습니다. 19일 이후로는 비즈 -비즈가 없고 waitlist만 나오네요. 올해 12월 출발 임박해서 찾을 수는 있는데 그때는 벌써 차감이 130,000으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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