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 식구분들,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ANA 마일을 통해서 LAX - Tokyo 직항 비즈니스나 퍼스트를 한번 예약해볼려고 하는데, 볼때마다 그냥 waitlist이네요.
마모에서 검색해도, ANA의 waitlist는 그냥 없는 표다 생각하는게 맘 편하다고 하시는데
궁금한건, 아래 스크린샷처럼, 딱 1년뒤 예약 가능한 최대한 늦은날 (2/17/2025)를 찍어봐도 LAX - Tokyo 직항 비즈니스나 퍼스트는 벌써 waitlist입니다.
(심지어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인 아시아나 타고, LAX-ICN-NRT 편은 있다고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처럼, 자기네 회사의 마일리지 사용표는 한 1년정도 뒤꺼 예약할려고 하면, 꽤나 많이 좌석이 있는데,
ANA는 1년뒤껄 찾아봐도 아예자리가 없네요. 혹시 풀리는 시점이 다르거나, 풀리는 좌석 숫자등, 자세한 내용아시는 분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경시간 아침 9시에 알람 마춰놓고 발권하세요. 제 경험상 5분 지나면 없어지더군요.
오, tip 감사합니다. 있다 20분뒤에 한번 try해보고 공유해드릴께요
예전에 보면 11+ month window에는 TATL은 거의 1석만 나오는 수준이었어서..
동경시간 아침 9시 에 맞춰서 1년뒤 날짜 확인해봤는데... 한자리는 나오는데, 2자리 이상은 없네요.
발권 난이도가 생각보다 극상이네요. 대한항공 / 아시아나도 1년뒤 날짜는 2-3자리씩 비즈니스 자리 쉽게 나오는데..
저도 ANA에 옮겨놓은 마일이 많아서, 4월 개악전에 빨리 털고 싶은데 생각보다 힘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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