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편함에 날라왔네요.. AMEX 델타 타겟오퍼..
첫 3개월에 1000불 쓰면 5만 마일이고, 3개월에 델타 Purchase면 $50 크레딧입니다. 연회비 ($95) 첫해 면제네요..
혹시나 링크가 있난 찾아봤는데 잘 없네요.. ㅡㅡㅋ
스펜딩이 적어서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최근에 카드 발급이 많아서 (작년 11월 사프 5만 URP, 4월 탐험자 5만마일, 엊그제 US Airway 3.5만마일), 좀 찝찝하네요.. 아직 아멕스가 없어서 하고 싶기도 하고.. 6월 초에 Citi AA를 신청할 계획이라 참아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약 한달간 고민할 시간이 있어서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이 오페 쉐어 할수 있나요? RSVP#를 알려드리면 되나요?
부럽습니다. Amex 다음 카드를 Delta로 생각하고 있는데.. 제겐 불루와 땡큐 이런것만 와요..
저도 이런게 온건 첨이네요. ㅋㅋ
델타가 과거에 7만 5천까지 나왔던 거 같은데 제가 마모 알기 이전이라 저는 본 적 없고요 지금까지 본 것 중엔 최고 오퍼네요 ㅎㅎ 전 4만 5천까지만 봤거든요.
최근 카드 발급이 뜨문뜨문 그러나 꾸준히 이카루스님처럼 애매하시네요 ^^;;
히스토리는 어떠세요? 충분하세요?
고민하시다가 델타 하시겠으면 최대한 오퍼 유효기간까지 기다리다가 그 때 AA 도 같이 한 번에 가시는 게 조금이라도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퍼 쉐어 못 하실 거에요. 거기 벌써 shipge님의 정보가 들어가 있어요.
충분히 기다렸다 두방치기 할려구요.. ㅋㅋ
우편으로온 타겟메일은 share 하실 수 없어요..^^ RSVP 번호는 shipge님께온 고유번호입니다.. (전 그래서 영양가없는 정크 타겟오퍼는 반드시 슈레딩~해서 버립니다.. ^^)
아멕스 카드가 없으셔서 온 타겟오퍼 같은데, 스펜딩도 적고, 5만이면 괜찮은 오퍼네요.. 급하시지 않으시면 그 오퍼 유효기간까지 꾹 참고 기다리셨다가(더 좋은 오퍼가 오기도 합니다..)
신청하셔도 늦지않으세요.. ^^
음.. 저도 앞으로 슈레딩해야겠네요..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9월에 나가는 보험료에 Citi AA 스팬딩을 맞추고 Citi AA를 Amex delta보다 먼저하려다보니 6월 초에 달리려구요.. ^^;;
요거 기다리는 제겐 왜 안올까요 죽으라고 4만만 보내니 유자님 힘좀 써주세요
깜짝이야... 왜 저한테요...ㅋㅋ
저는 기분학님 받으시는 블루나 땡큐도 안 오는데요!
뭔 디스커버랑 캐피탈 원만 그리 오는 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유자님~ 전 디스커버는 올때마다 쓰레기통... 몇주전 citi AA에서 오기 시작했어요.. 뜸들이는중입니다...^^
근데 전 왜 캐피털원에서는 안올까요? ㅋㅋㅋ
빵!!! 캐피털원 거 받고 싶으세요? ㅋㅋㅋ 그거 찢어버리는 것도 일이에요 ㅎㅎ
우리 아이도 시티에서 타겟 오퍼를 받는데 저는 시티에서 유일무이하게 받은 게 땡큐 10만 딱 한 번이에요. 감사할 따름입니다 땡큐카드! ㅋㅋㅋ
작년에 70k + $100 airline credit 6개월 $5000 스펜딩 오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퍼블릭오퍼는 아니었고, 남의 target offer를 해킹해서 신청해야 하는 좀 찝찝한(?) 오퍼였죠. 좀 기형적인 방법으로 at your own risk의 심정으로 신청해야하는 오퍼라서 올해도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 스펜딩도 작고 50k 라면 저라면 덥썩물것 같네요
Amex 카드 없으면 한달에 한두개씩 계속 타겟오퍼 보내 오더군요. 이것 저것 번갈아가며.
골드카드 타겟오퍼와서 만들었더니, 저한텐 다신 안오고, Amex 카드 없는 울 아들은 골드, 블루, 또하나는 기억이 잘...
여튼, 울아들 골드 타겟오퍼만 3번째네요. 안 급하신거면, 이번에 패스 하셔도 또 올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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