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거인데 작년 2월달에 리뉴를 해드렸죠. 한참 기다려도 저처럼 인터뷰 없이 자동 리뉴가 안되고 있다 5월달에 만기가 됐습니다. 그리고 한참 있다 인터뷰 하라는 메시지가 떳고 공항에 따로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놔뒀는데 어제 카드가 왔네요. ㅎㅎ 새로운 만기일은 5월 2028년도이니까 작년부터 계산해서 리뉴 됬었네요.
새로운 맛의 방어인건가요(...)
어떨떨맛....ㅎㅎ
어머님이 몰래 가셔서 인터뷰 하신 건 아닐까요? ㅎㅎ
ㅋㅋ 제가 알아서 해서 신청 한것도 모르심...ㅋ
저는 컨디셔널 어프르브로를 작년 여름에 받았고, 마모 게시판을 보니, 24개월까지 유효하다고 들었습니다. 애들 봄방학때나 근처 공항에서 인터뷰를 해야 하겠다고 계획중입니다. 혹시 GE 인터뷰는 뭘 좀 준비해 가야 할까요?..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는지요?..
황당하시겠어요.
리뉴는 보통 언제 부터 신청 가능할까요?
만기 1년전에 해야 하는것까요?
만기 일년전부터 리뉴 신청 할수 있다고 나오네요. 물론 몇개월 남겨두고 해도 되겠지만요.
저는 일년만에 인터뷰없이 리뉴 되었다고 이메일이 왔는데
기다리면 카드도 오겠지요?
언제가는 오겠지요??? 😎
그런데 요즘 카드 필요 하나요?
저도 첨에는 리뉴하면 인터뷰 해야한다고 뜨더니 딱히 인터뷰 하라는 말이 없더군요
와 부럽습니다 전 내년 만료인데 이거 언제 신청해서 또 가지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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