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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2023 Federal Tax로 스펜딩 하루만에 채운 썰

덕구온천 | 2024.03.18 19:20:1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P2가 마일게임 초보인 제 실수로 AU카드를 너무 많이 받아 9/24였습니다.

5/24를 안보는 경우도 있단 DP에 체이스 바운드리스 신청해봤는데

인어가 나오길래 고맙습니다하고 넙죽 받았습니다.

 

체이스 카드가 다 같은게 아니라 파트너사가 위험부담 더 안아주면 체이스도 흐린눈 해주는 느낌입니다.

 

한참만에 오늘 카드가 왔는데 받자마자 지난해 귀속분 연방세금 한방에 납부하고 스펜딩 채웠습니다.

MFJ인데 Primary 본인카드를 쓰지 않으면 안된단 이야기를 들어서 페이팔 제 계좌에 P2카드를 추가해서 냈습니다.

 

피를 1.82%낸게 좀 아깝지만 메리엇 숙박권 5장을 내 소비패턴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고 쉽게 얻었다.

적절한 댓가의 수수료라 생각하고, 나만 만족하면 ㅎㅎ, 흐린눈 넘어갔습니다^^

 

기부니가 좋습니다.

 

투자수익에 대해서 매년 Estimate Tax와 해 넘기고 내는 것 사이에

고도의 줄타기를 하는데 사실 예측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중에 그 전해 낸 연방세금의 100%이상을 미리 내서

underpayment 패널티가 없다는게 이미 확정이 된 상태라 느긋하게.

 

캘리포니아 주 underpayment 패널티 규정은 좀 더 강해서

작년에 좀 미리 냈는데 충분하지 않아 소액의 패널티를 먹었네요.

캘리포니아 세금은 카드납부 수수료가 좀 높아서 현금으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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