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올려 보네요 ㅎ
다름이아니고 두달전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서 처음엔 보지 못한 물때? 같은게 바닥 타일에 보이는것 같아요.
샤워 부스 바로 앞 타일 하나만 이렇고
발 매트도 완전 새건데 뭐 젖어서 때가 생겼거나 무슨 흔적같은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inner layer에서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약간 시공이 잘못된것 같은경우
그래도 제가 고쳐야 하는걸까요? 🥲
아파트한테 얘기를 해야 할지 아님 제가 모르는 저런 물때 지우는 방법이 있는지 궁굼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런 문제 잘 아시는분 ㅠㅠ
오피스에 빨리 이야기하세요.
앗 ㅠㅠ 역시 그래야 하는군요!! ㅠ
물 문제는 어렵고 힘들어질 가능성이 큰듯하니 얼른 오피스에 얘기하는게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미리 감사합니다"는 마일모아에서 금지어에요~ 속닥속닥..)
앗!!! 바로 지웠어요!!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물이 센게 아니라 원래있었던것을 처음 이사왔을때 못본게 아닐까요?
마감재 설치할때 표면처리가 다르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Grout hazing 이 아닐까 추정해 봅니다....
이사왔을때 동영상 찍은거엔 없더라구요 ㅠ
물 샌거로 보이지는 않는데요?
샤워 하다보면 샤워도어 사이로 물이 나갈때가 있습니다.
물 몇방울로 샌다고 보기에는..
도데체 뭘까요... 하.... 우선 메인테이넌스 불럿는데 걱정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냅두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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