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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머리 싸매고 고생하시더니 드디어 발권까지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마일리지 발권은 정말 직접 해보지 않고는 안되는 막노동의 결실입니다. ㅋㅋㅋ
그 마음 확 공감이네요. 저도 싸맸던 머리끈이 아직 책상에 널려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
5,000불을 180,000마일로 때우셨으니 마일당 얼마래요? ㅎㅎ (거기다 리젝먹었던 사파이어까지 받으셨으니...130K 사용하신거 아닌가요? ㅎㅎ)
그만큼 님의 노력과 시간도 들었겠지만, 정말로 축하드리구요. 일등석에, 멋진 리조트에...모든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멋진 여행 하시길...
좋으시겠어요, 갔다오셔서 따끈한 후기도 남겨주세요.
캔쿤한테 꼭 좀 전해주세요.
제가 반드시 가겠노라고!
그럼 가을에 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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