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t는 경험해 보지못했지만  avis, budget,alamo 이용해봤는데, 셋다 문제없이 좋았어요! 픽업도 금방되구요!

Turo는 어떠세요? 아멕스에 150불에 30불 off 인가 오퍼가 있더라구요

오하우에서 sixt 이용했었는데 차량 상태나 옵션 선택지는 만족스러웠으나 사고 난 후 보험 처리 과정이 조금 지난하긴했습니다

우선 반납시 데미지 리포트 제출을 했는데도 1개월 뒤에 전화로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서야 사고를 인지하고 데미지 리포트를 완전 새로 써서 제출해야했어요 

이 부분은 오하우 지점 담당자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고 이런건 없었고오히려 Avis보다는 나았던거 같아요.  

예전에 sixt status match로 플래티넘이 되서 지난 삼년간 다섯번 정도 렌트했는데 지점 마다 experience가 많이 달랐어요. 마우이 카와이 지점들은 차도 상태 괜찮고, 직원들 친절에 업그레이드도 잘해 줬습니다. 샌프란공항 및 오아후는 정반대의 경험이었구요.  

Sixt 는 아니고 얼마전 budget 에서 compact suv 빌렸는데 가격은 일주일에 300불이었는데 차 상태가 영 않좋았습니다. 하지만 타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마우이는 아니지만 얼만전에 오하우에서 sixt를 이용했는데요, 차량상태 깨끗하고 좋았구요 (BMW 차량) 서비스에도 특히 문제될것 없었구요 좋았습니다.  다만, 기름을 리턴하기전에 꽉 채우고 공항준변에서 40분가량 기다릴 일이 있었는데.. 정말로 눈끔이 조금 조금 내려갔는데... 그걸 가지고 따로 차지한다며 얘기하더라구요.  체크하는 사람이랑 실랑이 할 이유도 없고 바로 메니저랑 얘기하니 그냥 깨스 풀로 찼다며 시스템에 기록을 바로 남기며 마무리가 되었네요.  

저는  sixt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해보고 다시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도 렌트를 할때마다 가격때문에 살펴보긴 하는데, 가격차가 크지 않으면 사용을 안하고요, 이유는 아래 링크에 있는 댓글과 같습니다. 2개만 가져왔습니다. 마우이 공항은 아니었지만, 제 마이애미에서의 경험은 리턴하는 곳에 사람이 있지도 않아서 한참 기다리기도 했었고, 제대로 훈련을 받지도 않은 직원 같아보였고, 여행이 지나서 몇일 지난후에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추가 차지를 하더라구요. 한참 바쁠때여서 그냥 지나갔습니다만 그냥 상종하기도 싫네요. 다른 렌트카 회사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참신한 커스터머 서비스였습니다.

https://www.reddit.com/r/AskLosAngeles/comments/10j3lwm/is_sixt_a_good_place_to_rent_a_car_from/

Don't rent from Sixt. They'll hook you with a lower rate and then try to extort you for "damage" as they're trying to do to me.

NO, I am dealing with a double vehicle charge almost a year later. Too long to type but first time I’ve rented from them and will never use them again.

작년 여름에 마우이에서 이용했었는데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차량 상태가 엄청 좋진 않았지만 싼가격에 빌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신경쓰진 않았습니다. 

차량 픽업과 리턴 과정도 순조로왔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