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침부터 기분 좋네요.
어제밤에신청했는데 인어가 안나서아침에 울 콩돌이 일어나기전에
얼른 전화했더니 첨부터 감~~이 좋은 직원이 받더니 몇가지 확인하고 바로 어프루브....ㅋㅋ
4만 포인트에 92일 3000불 확인했어요.
저번 12월에 첫 프리덤카드만들땐 주소증명하고 몇개 서류보내라더니 이번엔 프리덤카드 잘써서 그런가...바로해주네요.
SSN만들고 2달있다가 남편의 카드에 AU로 들어가서 4개월 뒤에 프리덤승인 6000리밋으로요.
오늘 드뎌 사프 마스터 승인.
남편것도 시도해보고 싶었으나 지난 2년간 인콰이어리 7개고 조만간 모기지를 만들 예정이라....건들지 않기로 했어요.
제 크레딧카르마 스코어 692. 히스토리 1년 6개월.
지난달에비해 이번에 10점 올랐는데 이유가 credit card utilization이 0%여서요. 그래서 이번엔 발란스를 클로징데잇에 300불 정도 남겼더니
스테이먼에 300불 뜨고 몇일있다가 스코어가 올라가더군요.
너무 쓰고 다 갚아버려서 0%라서 그것도 좋은건 아니더군요 utilization이 high impact 여서 맞춰주니 점수 올라가는거에 도움이 되네요.
마모 들어와서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전체 크레딧라인에서 1%에서 20%사이는 있는게 A등급이더라구요. 0%가 C등급이구요. 물론 스테이먼에 나오는건 그 담에 다 갚아야죠.
축하드립니다~^^
아...보통 클로징 데이트 전에 미리 결제(선결제)를 하셔서 스테이트먼트에 $0이 찍히게 하셨었나보네요? 마적단 기본원칙(그달의 밸런스는 모두 갚는다)은 계속 지키시고 계시는거 같습니다ㅎㅎ
대신 아멕스이 경우는 미리 결제하는건 안좋게 보일 수도 있으니(크레딧 라인 이상의 금액을 사용하려는 의도로...?) 아멕스는 주의해주세요~
아멕스 카드 미리 갚는 것의 위험성과 아멕스 financial review에 대한 글이 몇개 있습니다ㅎ
네 거의 항상 100불이 안되게남았더니 c등급이더라구요. 아멕스는 그런 위험이 있는줄 몰랐네요. 전 몇개월동안 아멕스(남편것)도 펜딩후 컴플릿되면 바로바로 다 결베했는데...조심해야겠네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아 모르셨구나... 아멕스가 제일 민감한거 같습니다...관련 게시물 몇개 한번 살펴보시라고 링크 걸어드립니다 :)
스테이트먼트에 클로즈된 금액은 다 갚으셔야죠...
네 클로즈된 금액은 항상 다 갚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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