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이였던 사프 마스터 모셔왔어요..
마모을 접한후 두번째 카드입니다.
짠짜라자~
아따야 카드가 무거워브러
막 무게감이있어브러~
앞면에 비자면 비자 마스터면 마스터 안박혀있어서
이거 마스터 맞나? 했는디 ㅋㅋ
마자브러 마자브러 마스터 마자브러~
요즘카드는 이리 무거운건지 아님 내가 지금 베리 임폴턴트 펄슨이 된건지 사뭇 궁금하나.. 깊이 파고들어 베리 임폴턴트 펄슨이 아님을 구지 확인하지 않겠어욤 ㅋㅋㅋ
체이스 언니야한테 전화 넣어 오늘부터 긁게 해주세요~ 하니까 카드에대해 열변을 토하며 설명을 해주는데.. 맘속으론 그거 다 알아~ 마모에서 다 읽은거야 하며 건방을 떨어뿐졌어요 ^^
헤헤 3개월동안 삼천긁어야해요.. ㅋㅋㅋ 행복한 숙제 ^^
체이스카드는 첨인데 체이스 은행 계좌도 있어야 좋을꺼같아서 (셋트 좋아해요.. 깔맞춤 좋아해요.)그래서 은행 계좌도 텄어요.
역시 마모에서 얻은 소중한 쿠폰을 들고.. 새계좌트면 200불 준다는 쿠폰요..
갔는데.. 월급 자동이체 셋업을 안하면 이백불을 못준다는거예요.
가정주부가 월급이 어딨냐, 차별하냐?? 하고팠지만 영어가 절 과묵하게 맹글어요 항상보면 ^^
그래서 치사뽕! 하며 돌아서는데.. 제 미모에 반했는지(그렇다 칩시다! 네?) 매니져에게 물어볼테니 기다려보라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원래 안되지만..(니가 이뻐서) 해주겠다고.. ㅋㅋㅋ
체이스에서 이백불도 받고 계좌도 텃어요.
살다 살다 체이스가 제 삶을 이리 윤택하게 해줄지.. 이제부터 마루 똥기저귀도 체이스쪽을 바라보며 갈아줘야겠어요 ^^
허접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포인트 받고 하늘안에 특급호텔 댄공 에이 삼팔공 일등석에서 와인한잔 쨍~ 할날을 고대해봐요~
앞으로 제 행보에대해 조언해주셔도 왕 감사해요 ㅋㅋㅋ
이제 먼 카드를 맹글깝숑? ^^
그러네요.. 막 열어주네요 ㅋㅋㅋ
괜찮다고 했는데도 막 열어주고 그러네요 ㅋㅋㅋ
분명 제가 이쁜거 아님 그럴 이유가 없는거같아요
캬캬캬캬캬캬캬캬캬
저 맹글고 바로 남편도 맹글어서 둘다 맹글었는데 남편꺼는 아직 도착안했어요.
이것도 분명 제가 이쁘니 제것이 먼저 온거죠? 상황이 지금 그렇게 돌아가는거 같죠?
저도 지난 월욜 받았는데..묵직한 느낌이 좋터라구요...
디자인도 맘에 들고..연회비만 없다면 평생 깊하고 싶은 카드네요..^^
저도 그 느낌에 막 손바닥에 계속 올려놓고 ㅋㅋㅋ 지갑으로 넣을때도 느낌이 참 조으네요 요거 ^^
아.. 부럽삼.. 근데 그보다 마루어뭉님은 실물 인증샷 한번 올리셔야하는거 아니에요? 본인 소개글도 그랬고 여기저기 자연스레 무의식중에 '나이뻐'가 슬슬 흘러 나오는데 마모에 올라온 수많은 글 중에 이런 글은 처음입니다. 뒤통수 인증샷이라도 한번 올리세욧!
흑흑....아직 승인 못받고 있는 일인.....한국에서 신청해서 시큐리티 문제생겨서 운전면허증 팩스로 보내라고 하네요. ㅠㅠ
마루어무님 ^^
반갑습니다 ㅎㅎ 사프마스타도 축하드리구요~
함께 있으면 힘이 막 솟을 것 같은 분이군요.
실제로 한번 뵙고 싶네요^^
에궁 샤프 마스터 부럽당....
축하드려요~~~
손가락만 봐도 미인임을 인증하시네요.
샤프 마스타 하나씩 다 있진 않나요? 하하... (일종의 염장)
추카! 추카! 저 같으면 다음 카드는 US Air합병하기 전에 부부가 하나씩 만들구요, 다음 체이스는 한 3달 후에 UA Explorer open하겠습니다.
숙제는 하셨나요?
"제 미모에 반했는지" 이런 주관적인 생각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사파이어는 visa랑 master 두개 다 신청 할수 있어요?
댓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