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유럽갈 표을 보고 있는데요.. 저와같이 계혹하신는 분들/이미 여행하고 오신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어 글/질문 드립니다.
각각의 표를 원웨이로 하면 다 이콘 세이버가 보이거든요.. 구체적으로
DTW-CDG (4/12/2013) : 30k 여러 스케쥴이 보입니다.
CDG-FCO (4/16) 1.25k : 여러 스케쥴이 보입니다.
VCE-DTW(4/23) 30k : 여러 스케쥴이 보입니다.
요약하면 미국서 유럽으로 CDG 에서 스탑오버하고 VCE 에서 도착지 오픈죠로 만들면 원래 60k 가 들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예전에 발권연습했을때 됬던것 같으데 지금 완전히 안되서 맨뭉입니다. 며칠째 싸매고 공부하다가 마모의
발권부님들에게 질문하는거니 너무 모른다고는 타박하지 말아 주세요. ^^
위의 루트로 멀티시티로 검색하면 첫번에 DTW-CDG (이콘 세이버가 사라지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딸랑 하나 일정이 스탠다드로 보이네요.) 글구 계속 진행하면 말도 안된는 마일을 요구합니다.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거나 잘못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아님 스탑오버와 오픈죠를 한꺼번에 못쓰는 건가요? -- 이렇다면 원웨이 2개로 끊는것과 차이가 없는데 말이죠(스탑오버를 빼고 오픈죠만 이용한다면..)
미리 감사드려요..
라우팅이 좀 안좋아서 그렇지 60k 로 나옵니다. United account 로 login 하셔서 찾으셨나요? Login 을 안하면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구간은 Sun., May. 18, 2014 | Rome, Italy (FCO) to Detroit, MI (DTW) 입니다...
60000에 $187.4로 잘 나옵니다..날자를 바꿔서 몇번 해보시길,,,
혹시 거꾸로 가는 여정이 가능 하시다면 다음과 같은 여정이 같은 날자에 6만에 갈끔하게 보입니다.
구피님과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근데 여전히 왜 꺼꾸로가 아닌 원래의 여정이면 1번의 오픈죠와 1번의 스탑오버가 되지 않을까요?(각각의 원웨이는 세이버 자리가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이거 거의 일주일 싸매고 계속 해봐도 답이 없네요.. 혹 답변 주실수 있는분 계신가요?
김미형님과 만난님은 1번의 스탑오버만 쓰신경우(오픈죠 포함아님) 이고요..
전화하시면 해결됩니다.
제가 여러 라우트를 찾다가 다른 그림을 올렸군요. 제가 할때는 그 날자에도 있었던것 같았는데 지금은 어워드 티켓이 다 나가고 없는것 같습니다. 라우트 차체는 60k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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