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는데 렌트피를 20%나 올리겠다네요.
일단 전화 걸어서 매니져랑 얘기하고싶다햇더니 오늘 아웃이라고 내일 전화준다네요.
그 밑에 사람은 그냥 그 매니저가 낫 고잉투 체인지 히스 마인드 이런식으로만 말하네요.
아 스트레스받네요...
이런 경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나요 ?
경험있으신분들 조언이라도.
캘리포니아의 경우 아파트가 78년 이전에 지어진 건 렌트 콘트롤이 있습니다. 그 후로 지어진 건 없습니다만.
일단 사시는 주에 그런 법이 있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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