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대머리카드 어렵게 승인받고 아직도 설레는 마음으로 카드 받기를 기달고 있습니다.
볼드와 플러스 두개의 쌍둥이 카드가 성격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볼드는 Charge 카드라 플러스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데, 검색을 해봤는데, charge 카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arge 카드는 신용카드와 달리, 스펜딩 리밋이 없으며, 전 달에 쓴 건 다음달에 모두 갚아야 하는 거죠. 신용카드 처럼 이자내면서 천천히 갚을 수 없구요.
차지 카드는 보통 월별, 기한 전액 카드 발급에 부채를 상환하거나 연체 수수료 및 추가 카드 사용에 대한 제한을 적용 할 의무가 있습니다.
차지 카드와 신용 카드가 종종 같은 의미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들은 금융 거래의 독특한 다른 프로토콜입니다.
신용 카드는 매월 지불 할 필요가없는 것이구요...일정액의 금액만 납부하고 그에 따른 이자액만 납부하면 되는 카드구요..
차지 카드는 그달에 다 갚아야 하는 카드입니다..라고 http://en.wikipedia.org/wiki/Charge_card 위키에서 얘길 하는군요...ㅎㅎㅎ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charge 카드의 개념을 확실히 알겠네요. 그동안 저는 크레딧카드를 charge 카드처럼 써왔던거네요.
그리고 wiki라는 곳에도 이런 개념 설명이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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