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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460마일에서...뿜었시유......
빨랑 2편!!!!!!!!!!!!!!!
시작은 이랬군요...ㅋㅋ
ㅋㅋ 그랬죠!!
티비에 제 이름이 나온건 아니지만 예약자의 이름이 나온건 봤어요.
Silverton이란 호텔인데 아침에 티비를 트니깐 일행의 이름이 뜨더군요.
글구 와플과 랍스터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저는 처음이라 너무 놀랐습니다. ㅋ 와플 보기 좋죠? 물론 랍스터도요...
가끔 제가 잘때 막 달려요. 어떤땐 너무 무섭습니다.
ㅋㅋ 다크써클.
올해는 랍스터 먹을려나?
한번 다녀오세요. 6시간.
ㅋㅋㅋ 아주 즐거운 여행의 시작입니다.
그나저나 전 언제 여행기 올리지요? 에휴
유민아빠님의 여행 후기는 항상 기대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ㅋ
와우 랍스터 여섯마리...
대박, 하고 들어왔더니 차로 460마일 이었군요.
낚시성의 제목인가요??? 진짜 460마일인데..ㅎ
저 랍스터 집은 가격 대비 진짜 만족할 만한 집이네요.
이 근처에서는 찾기 힘든 Waffle House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
더 못먹어서 아쉬웠습니다. 먹는 동안 노래가 절로... (Im in heaven~~~!!!)
아, 남쪽에는 waffle house가 많아요. 본사가 아틀란타에 있다고 하던데요???
재미있게 다녀오셨네요.. 그래도 비와서 아주 덥지는 않았겠어요... ^^;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ㅋㅋ
아... 후기 좋네요...
피코님 후기 보니 전 후기 쓰면 안될 것 같아요... ㅠㅠ
계속 카톡하면서 다녀서 그런지 제가 갔다온 것 같네요... ㅋㅋㅋ
죠기 랍스타.... 저희는 둘이서 얼마나 먹나 한계성 시험을 해본적이 있어요.. 둘이서 16마리를 섭취했다는 후문이..ㅋ
지금은 절대로 그렇게 못먹겠더라구요....
460마일의 정체를 알았네요.
아까는 교육중이어서 이제야 읽어보고 2탄으로 넘어갑니다.
그나저나 차 수리비 많이 안나와야 할텐데....(카드 만들걸 미리 알고??? )
이제서야 후기 공부 들어갑니다..
제것 말고도, 초장님, 스크래치님 후기도 한번 보세요. 그분들도 같은곳에 계셨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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