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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460마일에서...뿜었시유......

빨랑 2편!!!!!!!!!!!!!!!

오늘 이거 오후내내 썼는데, 쓰고보니까 별거 없시유~~!!

많은걸 하셨는뎁슈....ㅎㅎ

시작은 이랬군요...ㅋㅋ

ㅋㅋ 그랬죠!!

티비에 제 이름이 나온건 아니지만 예약자의 이름이 나온건 봤어요.

Silverton이란 호텔인데 아침에 티비를 트니깐 일행의 이름이 뜨더군요.

글구 와플과 랍스터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저는 처음이라 너무 놀랐습니다. ㅋ 와플 보기 좋죠? 물론 랍스터도요...

가끔 제가 잘때 막 달려요. 어떤땐 너무 무섭습니다. 

ㅋㅋ 다크써클.

올해는 랍스터 먹을려나?

한번 다녀오세요. 6시간.

ㅋㅋㅋ 아주 즐거운 여행의 시작입니다. 

그나저나 전 언제 여행기 올리지요? 에휴

유민아빠님의 여행 후기는 항상 기대됩니다. 기다리겠습니다.ㅋ

아니 이런 훌륭한 후기를 올리고 제껄 기대하시다뉘.....ㅜㅜ

부담만 가중됩니다....ㅜㅜ

2주 후에 뉴욕, DC 가는데 빨리 부탁드릴께요

다님 후기보다 그냥 뉴욕에서 드실 쿠폰? 콜? ㅋㅋㅋ

쿠폰을 카톡으로 어떻게 보내요???ㅋㅋㅋ

뭐 가까우니 배달가죠 뭐...ㅋㅋㅋ

와우 랍스터 여섯마리...

대박, 하고 들어왔더니 차로 460마일 이었군요. 

낚시성의 제목인가요??? 진짜 460마일인데..ㅎ

저 랍스터 집은 가격 대비 진짜 만족할 만한 집이네요. 

이 근처에서는 찾기 힘든 Waffle House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네요. ^^

더 못먹어서 아쉬웠습니다.  먹는 동안 노래가 절로... (Im in heaven~~~!!!)

아, 남쪽에는 waffle house가 많아요. 본사가 아틀란타에 있다고 하던데요???

재미있게 다녀오셨네요.. 그래도 비와서 아주 덥지는 않았겠어요... ^^;

많이 덥지는 않았어요.ㅋㅋ

아... 후기 좋네요... 

피코님 후기 보니 전 후기 쓰면 안될 것 같아요... ㅠㅠ

계속 카톡하면서 다녀서 그런지 제가 갔다온 것 같네요... ㅋㅋㅋ

두분이 짜셨군요..^^ㅋㅋ

몰아 부치기??

죠기 랍스타.... 저희는 둘이서 얼마나 먹나 한계성 시험을  해본적이 있어요.. 둘이서 16마리를 섭취했다는 후문이..ㅋ

지금은 절대로 그렇게 못먹겠더라구요....

16마리를 어떻게... 홀씨님이 10마리, 민들레님이 6마리???

어? 어떻게 아셨어요???? 휘두둥.. o.,o

대충 비율이... 그정도 될것 같더라구요.

우린 4:2로 배 터져서 나왔는데..  거기 다른 음식들이 너무나 맛있더라구요. 골고루 먹느라 그랬던것 같네요.ㅋㅋ

460마일의 정체를 알았네요.

아까는 교육중이어서 이제야 읽어보고 2탄으로 넘어갑니다.

그나저나 차 수리비 많이 안나와야 할텐데....(카드 만들걸 미리 알고??? )

아직 안고쳤는데요... 얼마 안나올거예요. 

카드는 하나 신청했구요. 그거 받으면 고칠까 생각중입니다. ㅎㅎㅎ

이 참에 차 바꾸심이??

차는 내년에 바꿀 생각입니다. 우리 토요일도 그 차 타고 갈겁니다.ㅋㅋㅋ

이제서야 후기 공부 들어갑니다..

제것 말고도, 초장님, 스크래치님 후기도 한번 보세요. 그분들도 같은곳에 계셨습니다.ㅋㅋ